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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암집 1 교감역주

시리즈 : 순암번역총서 [2]

안정복 저 | 이상하 역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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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01948 / 584쪽 / 1,051g / 161 x 23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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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순암의 학문과 사상이 오롯이 드러난 문집 『순암집』을 원문상의 교감을 통해 오류를 바로잡고, 고증과 주석 역시 일신한 명실상부한 교감역주본 실학을 꽃피운 조선후기 대표적인 실학자의 한 사람?으로, 『동사강목(東史綱目)』의 저자 인 순암은 대략 50여 종의 방대한 저술을 남긴 것으로 파악된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저술을 들어보면 『동사강목(東史綱目)』, 『열조통기(列朝通紀)』, 『잡동산이(雜同散異)』, 『임관정요(臨官政要)』 등이 있다. 그러나 순암의 학문과 사상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것은 역시 문집 『순암집』이다. 『순암집... 순암의 학문과 사상이 오롯이 드러난 문집 『순암집』을 원문상의 교감을 통해 오류를 바로잡고, 고증과 주석 역시 일신한 명실상부한 교감역주본 실학을 꽃피운 조선후기 대표적인 실학자의 한 사람으로, 『동사강목(東史綱目)』의 저자 인 순암은 대략 50여 종의 방대한 저술을 남긴 것으로 파악된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저술을 들어보면 『동사강목(東史綱目)』, 『열조통기(列朝通紀)』, 『잡동산이(雜同散異)』, 『임관정요(臨官政要)』 등이 있다. 그러나 순암의 학문과 사상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것은 역시 문집 『순암집』이다. 『순암집』은 순암의 문인 황덕길(黃德吉)이 편집하고 안경위(安景?)가 재차 편차하고 교정한 것을 저자의 5대손 안종엽(安鍾曄)이 1900년에 목활자로 간행하였는데, 모두 15책이다. 원집(原集)이 26권 14책이고, 연보와 행장이 부록 1책으로 붙어 있다. 『교감역주 순암집』은 2011년 3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장장 5년간에 걸쳐, 학계의 중망을 받고 있는 이상하 교수에 의해 치밀한 학술번역으로 진행되었다. 『순암집』은 일찍이 지난 1990년대 중반에 한국고전번역 원에서 번역된 바 있다. 그러나 서책의 형태로는 널리 일반 대중에 전파 되지 못했을 뿐 아니라 방대한 분량을 여러 필자들이 나누어 번역하였기 때문에 초래된 소소한 문제도 없지 않았다. 이번 새번역은 이러한 점들은 물론, 적지않은 원문상의 교감을 통해 오자를 바로잡았으며, 집안 내의 인물에 대한 고증과 주석 역시 일신한 명실상부한 교감역주본이다. 학술적 치밀성을 담보한 권위 있는 번역 정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소개

임관정요(臨官政要)󰡕는 조선후기 실학자 순암 안정복(安鼎福, 1712~1791)의 저술이다. 안정복은 성호 이익(李瀷, 1681~1763)의 제자들로 구성된 성호학파의 문인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쳤다. 18세기 성호학파는 실학을 대표하는 최초의 학단으로서 경세치용의 학풍을 기치로 민생안정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학파의 구성원은 안정복을 비롯하여 윤동규, 신후담, 이병휴, 이가환, 이중환, 권철신 등과 같은 학자들로 짜여져, 경학, 문학, 경세학, 역사학, 지리학, 천문학, 서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술 활동을 펼쳤다. 그 중에서도 안정복은 이익의 직계제자 가운데 유일하게 관직에 나아가 현실정치에 몸담은 이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는 문음을 통해 돈녕부 주부·의빈부 도사·세자익위사 익찬을 거쳐 만년에 목천현감을 지냈다. 현실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학문활동에만 전념했던 다른 문인들과는 달리 안정복은 나름 정치일선에서 자신의 경세지향을 관철시키고자 했다. 이렇듯 실학의 이상을 추구하면서도 투철한 현실감각 속에서 대안을 모색하려는 노력이 그의 저술에 반영되었다.
대체로 안정복은 역사학자로서, 󰡔동사강목󰡕의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중화주의에서 벗어나 자국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면서 삼한 정통론에 입각하여 우리 역사를 재정립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니고 있다. 그런데 그가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을 가졌던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과거 사실로부터 구조화된 현실의 모순을 극복할 대안을 찾고, 시의에 맞게 조선사회를 변화시켜 나아가기 위해서였다. 이로써 볼 때 안정복은 스승이 제기한 경세치용의 학풍을 제대로 이해하고 계승한 제자였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이런 경세가로서의 면모가 잘 반영된 저술이 󰡔임관정요󰡕이다.

역자 소개

1961년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났다. 계명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동대학원 한문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민족문화추진회 상임연구원과 전문위원 및 조선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교수로 재직하며 한문 고전을 번역할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저서로 <냉담가계>, <주리철학의 절정 한주 이진상>, <퇴계 생각> 등이 있고, 번역서로 <월사집>, <용재집>, <읍취헌유고>, <석주집>, <경허집> 등이 있다. 

목차

목차
간행사
해제
일러두기
순암집 1권
시(詩)
순암집 2권
서(書)
순암집 3권
서(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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