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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론 1 - 세계사상전집028

시리즈 :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146]

클라우제비츠 저 | 허문순 역 | 동서문화사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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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14363 / 488쪽 15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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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난해하기로 유명한 클라우제비츠 「전쟁론(Vom Kriege, 1832~34)」 독일어 원전을 허문순 선생이 30여 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한국 최초 완역본이다. 클라우제비츠는 나폴레옹전쟁 때 황태자 아우구스트의 부관으로서 출정했는데, 1806년 예나전투에서 패배해 황태자와 함께 프랑스군 포로가 되었다. 프랑스에 억류됐던 1년간 그는 프리드리히대왕 영광과 전통으로 빛나는 프로이센군이 어째서 뿌리도 없는 오합지졸 나폴레옹군대에게 어이없이 패했는가 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했다.

이것이 바로 클라우제비츠가 「전쟁론」을 집필한 동기이다. 1818년 베를린 사관학교장이 된 클라우제비츠는 12년간 전쟁론의 연구와 저술에 몰두했다. 그는 프리드리히대왕과 나폴레옹 전쟁사 연구를 계속하였다.

그리하여 전쟁이란 상대를 굴복시켜 자신의 의지를 상대에게 강요하는 폭력행위라는 결론을 얻고 이를 정의로 삼았다. 전쟁에서 그 철저함을 결정짓는 것은 정치적 의도나 판단이라 여기고, ‘전쟁이란 다른 수단으로 하는 정치의 연장’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또한 프리드리히대왕과 나폴레옹의 장수로서 탁월한 정치·군사적 전략의 재능을 바탕으로, 장수의 자질과 능력이 전쟁의 결과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하게 주장한다. 그는 그때까지 군사과학에서 개념이 막연했던 전략과 전술을 엄격히 구분해, ‘전쟁준비’로서 현대의 병참을 들어, 군사학과 용병술의 체계를 세웠다. 오늘날에는 이 전략, 전술, 병참을 통틀어서 용병술로 보고 있다.

 

출판사 리뷰

독일어 원전 한국 최초 완역본 「전쟁론」
현대 군사학 경영학 불후의 전략서!
“전쟁은 다른 수단으로 하는 정치의 연장”
전쟁 철학의 고전 명저!

현대 군사학 경영학 불후의 전략서
이 책은 난해하기로 유명한 클라우제비츠 「전쟁론(Vom Kriege, 1832~34)」 독일어 원전을 허문순 선생이 30여 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한국 최초 완역본이다.
클라우제비츠는 나폴레옹전쟁 때 황태자 아우구스트의 부관으로서 출정했는데, 1806년 예나전투에서 패배해 황태자와 함께 프랑스군 포로가 되었다. 프랑스에 억류됐던 1년간 그는 프리드리히대왕 영광과 전통으로 빛나는 프로이센군이 어째서 뿌리도 없는 오합지졸 나폴레옹군대에게 어이없이 패했는가 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했다. 이것이 바로 클라우제비츠가 「전쟁론」을 집필한 동기이다. 1818년 베를린 사관학교장이 된 클라우제비츠는 12년간 전쟁론의 연구와 저술에 몰두했다. 그는 프리드리히대왕과 나폴레옹 전쟁사 연구를 계속하였다.
그리하여 전쟁이란 상대를 굴복시켜 자신의 의지를 상대에게 강요하는 폭력행위라는 결론을 얻고 이를 정의로 삼았다. 전쟁에서 그 철저함을 결정짓는 것은 정치적 의도나 판단이라 여기고, ‘전쟁이란 다른 수단으로 하는 정치의 연장’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또한 프리드리히대왕과 나폴레옹의 장수로서 탁월한 정치·군사적 전략의 재능을 바탕으로, 장수의 자질과 능력이 전쟁의 결과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하게 주장한다. 그는 그때까지 군사과학에서 개념이 막연했던 전략과 전술을 엄격히 구분해, ‘전쟁준비’로서 현대의 병참을 들어, 군사학과 용병술의 체계를 세웠다. 오늘날에는 이 전략, 전술, 병참을 통틀어서 용병술로 보고 있다.
주목할 것은 그가 일정한 규칙과 이론을 세우고 그것을 전쟁사의 사례에 적용해 검증하는 연역·귀납법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그는 이에 관해서 “이론은 교의가 아니라 관찰이어야 한다”는 명언을 남겼다. 「전쟁론」은 클라우제비츠가 1831년 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그의 부인 마리가 1832~34년까지 3년간 걸쳐 남편의 원고들을 편집, 출간한 책으로, 오늘날까지도 군사학·경영학 불후의 전략서로 손꼽히고 있다.

프로이센장군·군사이론가 클라우제비츠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Karl von Clausewitz 1780∼1831)는 프로이센 장군이자 군사이론가이다. 그는 프로이센군 소년병으로 프랑스혁명 간섭전쟁에 참가한 뒤 베를린 사관학교에 들어갔다. 거기서 교장 샤른호르스트의 영향을 받아 프로이센 개혁에 참가, 군제개혁을 추진했다. 1812년 나폴레옹과 프로이센의 군사동맹 체결에 반대하여 러시아로 탈출, 1814년 프로이센군으로 복귀할 때까지 러시아군인으로 나폴레옹으로부터 해방전쟁에 애썼다.
클라우제비츠는 베를린 사관학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1818년∼1830년에 「전쟁론」을 집필한다. 이를 완성하기 전에 브레슬라우로 전속되고 1830년 폴란드혁명을 감시하기 위해 배치된 프로이센군 참모장을 맡는다. 그러나 브레슬라우에서 돌아온 직후인 1831년 11월 한창 유행하던 콜레라에 걸려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죽은 뒤 그의 원고들은 헌신적인 그의 아내가 편집, 「유작집」으로 출판했다.

전쟁철학의 고전적 명저
「전쟁론」은 전쟁철학의 고전적 명저로 후세인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미친 책이다. 클라우제비츠 사후에 출판된 「유작집(1832∼37)」 10권 가운데 첫 3권이 바로 이 「전쟁론」이다. 전쟁 본질, 전쟁 이론, 전략 일반, 전투, 전투력(군사력), 방어, 공격, 전쟁계획의 8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전쟁의 본질·이론·전략 기본 등 전쟁 철학적 부분은 오늘날에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 책은 프로이센 장군 클라우제비츠가 나폴레옹의 러시아원정(1812)과 워털루싸움(1815) 등 수많은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쓴 전쟁기술에 대한 고전적 병서(兵書)이며, 또한 전쟁을 정치와 관련시킨 점에서 훌륭한 정치학서이기도 하다.
「전쟁론」은 그 뒤 독일의 몰트케·슐리펜·힌덴부르크 등 여러 장군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또한 공산주의자 엥겔스나 레닌까지도 「전쟁론」을 군사과학의 고전이라고 높이 평가, 그것을 기초로 하여 독자적인 전쟁이론을 만들어냈다. 그가 말한 전쟁의 본질은 계급투쟁에서 적을 격멸하는 것이라 바꾸어 말하고, 혁명의 성공을 위해서는 인민대중의 민주주의 사상 육성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혁명과 정치를 결부시킨 이론을 구축하였다.
또 1951년 미국 육군사관학교에서 발간된 「클라우제비츠·조미니·슐리펜」이라는 책에서는 이 「전쟁론」의 철학을 비스마르크의 철혈철학이며 동시에 히틀러의 이른바 ‘나의 투쟁’ 철학과 같은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출간된 후부터 현재까지 세계의 수많은 국가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끼쳐 왔고, 오늘날에도 거의 모든 국가의 군사교육기관에서 강의의 교본으로 삼고 있다.
 

저자 소개

1780~1831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Carl Philipp Gottlieb von Clausewitz)는 1780년 6월 1일에 막데부르크 근처의 부르크(Burg)에서 태어났고 1831년 11월 16일에 브레슬라우에서 사망했다. 프로이센의 장군이자 군사 개혁가로서 전쟁에 관한 불멸의 고전 『전쟁론』을 남겼다. 
12살까지는 부르크의 라틴어 학교에서 약간의 학교 교육만 받았다. 7년 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아버지가 프로이센 장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 덕분에 아들은 12살에 군대에 들어갈 수 있었다. 13살에 마인츠에서 처음 전투를 경험했고, 그 후 몇 년 동안 라인 강의 전투에 참전했다. 클라우제비츠의 부대가 노이루핀(Neuruppin)으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1796~1801년에 공부할 시간을 가졌다. 프랑스 혁명, 군대, 정치에 관한 책을 읽고, 논리와 윤리에 관한 강의도 들었다.
좋은 추천서 덕분에 1801년 가을에 샤른호스트가 설립한 베를린의 군사 학교에 입학하여 평생의 스승이자 ‘정신적인 아버지’인 샤른호스트를 만나게 되었다. 1804년에 군사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1806년에 아우구스트 왕자의 부관으로 예나와 아우어슈테트 전투에 참전하여 프랑스의 포로가 되었다. 1년 동안 프랑스에 있으면서 프로이센의 패배 원인을 분석하였다. 1807년 11월에 프로이센으로 돌아와 쾨니히스베르크에서 샤른호스트와 함께 4년 동안 프로이센 군대의 개혁 문제를 다루고 저술 활동을 했다. 1812년에는 프랑스에 대항하려고 프로이센을 떠나 러시아의 군대에 들어갔다.
나폴레옹 전쟁이 끝난 후에 3년 동안 그나이제나우의 참모장으로 코블렌츠에서 근무했고, 1818~1830년의 12년 동안 베를린의 일반 군사 학교의 교장으로 근무했다. 그는 복고 시대의 개혁가로서 군대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인물이었고, 교장으로 있는 동안 전투 부대로 보내달라는 모든 신청을 거부당했다. 교장이라는 한직에 있는 동안 자신의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과거의 전쟁사와 전쟁 이론을 섭렵하여 『전쟁론』을 집필했다.
1830년에 비로소 포병 부대의 감독관으로 발령받았지만, 정신적인 고통에 따른 신경 쇠약과 1831년의 콜레라로 11월 16일에 브레슬라우에서 51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클라우제비츠와 그의 부인의 유해는 1971년에 폴란드의 브레슬라우에서 동독의 부르크의 묘지로 옮겨졌다. 비문의 글은 다음과 같다. “Amara Mors Amorem non separat.”(쓰라린 죽음도 사랑을 떼어 놓지 못한다.)
(文列ㆍ許文純)은 춘천사범을 졸업하고, 경남대학 불교학을 수학했다. 1954년 공군장교로 임관, 공군 제1훈비 작전처 복무하고, FS S.O.P. 제정에 참여하여 미국 은성무공훈장을 받았다. 월간 <희망> 편집인을 역임하고, 196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세번째 사람>으로 당선되었다.
지은책에 역사소설「대신라기」 미스터리「백설령」「너를 노린다」 하드보일드「번개탐정시리즈(총30권)」등이, 옮긴책에 세이어스「나인 테일러스」 데안드리아「호그 연쇄살인」 메클린「여왕폐하 율리시즈호」 하긴스「독수리는 날개치며 내렸다」 모리무라 세이치「모래그릇」 나카이 히데오「허무에의 제물」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허문순
(文列ㆍ許文純)은 춘천사범을 졸업하고, 경남대학 불교학을 수학했다. 1954년 공군장교로 임관, 공군 제1훈비 작전처 복무하고, FS S.O.P. 제정에 참여하여 미국 은성무공훈장을 받았다. 월간 <희망> 편집인을 역임하고, 196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세번째 사람>으로 당선되었다.
지은책에 역사소설「대신라기」 미스터리「백설령」「너를 노린다」 하드보일드「번개탐정시리즈(총30권)」등이, 옮긴책에 세이어스「나인 테일러스」 데안드리아「호그 연쇄살인」 메클린「여왕폐하 율리시즈호」 하긴스「독수리는 날개치며 내렸다」 모리무라 세이치「모래그릇」 나카이 히데오「허무에의 제물」등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글 … 11 방침 … 18 머리말 … 22 제1편 전쟁의 본질에 대하여 제1장 전쟁이란 무엇인가 … 33 제2장 전쟁의 목적과 수단 … 59 제3장 군사적 천재 … 77 제4장 전쟁에서의 위험에 대하여 … 102 제5장 전쟁에서의 육체적 고통에 대하여 … 105 제6장 전쟁에 있어서의 정보 … 107 제7장 전쟁에서의 마찰 … 110 제8장 제1편의 결론 … 114 제2편 전쟁의 이론에 대하여 제1장 전쟁술의 구분 … 119 제2장 전쟁 이론에 대하여 … 129 제3장 전쟁술인가 전쟁학인가 … 151 제4장 방법주의 … 155 제5장 비판 … 163 제6장 전쟁 사례에 대하여 … 189 제3편 전략 일반에 대하여 제1장 전략 … 201 제2장 전략의 여러 요소 … 212 제3장 정신적 요소 … 214 제4장 중요한 정신력 … 217 제5장 군대의 무덕 … 219 제6장 용감성 … 225 제7장 불굴 … 230 제8장 수의 우세 … 232 제9장 기습 … 240 제10장 궤책 … 247 제11장 공간에서의 병력 집중 … 250 제12장 시간상 병력 집합 … 251 제13장 전략적 예비 병력 … 259 제14장 병력의 경제적 사용 … 263 제15장 기하학적 요소 … 265 제16장 군사적 행동 정지에 대해서 … 267 제17장 근대전 성격에 대하여 … 273 제18장 긴장과 휴식 … 275 제4편 전투 제1장 개관 … 281 제2장 근대 회전의 성격 … 282 제3장 전투 일반에 대하여 … 284 제4장 전투 일반에 대하여(이어서) … 289 제5장 전투 의의에 대해서 … 298 제6장 전투의 지속 시간 … 301 제7장 전투에서의 승패 결정 … 303 제8장 전투에 대한 양군의 합의 … 312 제9장 주력 전투 … 316 제10장 주력 전투(이어서 1) … 323 제11장 주력 전투(이어서 2) … 330 제12장 전승을 이용하기 위한 전략적 수단 … 338 제13장 패전 뒤의 퇴각 … 352 제14장 야간 전투 … 356 제5편 전투력 제1장 개관 … 365 제2장 전장 군 전역 … 366 제3장 적군과 아군의 병력 비율 … 369 제4장 병종의 비율 … 373 제5장 군의 전투 서열 … 385 제6장 군의 일반적 배치 … 393 제7장 전위와 전초 … 401 제8장 선진 부대의 조치 … 411 제9장 야영 … 417 제10장 행군 … 420 제11장 행군(이어서 1) … 429 제12장 행군(이어서 2) … 434 제13장 사영 … 439 제14장 보급 … 446 제15장 후방 기지 … 465 제16장 병참선(兵站線) … 471 제17장 토지와 지형 … 476 제18장 제고(制高) …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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