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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구 사진론

강운구 저 | 열화당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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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104913 / 382쪽 / 720g / 142 x 229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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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41년 문경에서 태어나 경북대를 졸업했다. 1966년부터 『조선일보』 사진기자로 삼 년간 일하다가, 뉴스보다는 잡지의 기획된 사진이 작가로서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으로 그만두고, 사진의 이론과 역사에 관한 책들을 읽으며 작가로서의 길을 가늠해 나가기 시작했다. 1970년 동아일보사 출판국 사진부에 들어가 일했으나, 1975년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에 가담하여 농성하던 중 해직되었다. 1983년부터 『샘이 깊은 물』에서 사진편집위원과 프리랜서 사진가로 일했으며, 이때 한국 잡지사상 최장기간인 십 년 동안 「이 마을 이 식구」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을 연재했다. 인하대 미술교육과, 중앙대 사진학과, 중앙대 예술대학원, 숙명여대 대학원 등에서 사진을 가르치기도 했으며, 1983년 이후로는 제한된 전람회장의 벽면보다는 잡지나 책의 지면에 더 비중을 두며 현재까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강운구는 1960년대 이후 개발독재의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산업사회로 바뀌는 국면들을 끊임없이 기록해 왔으며, 외국 사진이론의 잣대를 걷어내고 우리의 시각언어로써 포토저널리즘과 작가주의적 영상을 개척하여 가장 한국적인 질감의 사진을 남기는 사진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연 또는 필연」(1994, 학고재), 「모든 앙금」(1997, 학고재), 「마을 삼부작」(2001, 금호미술관), 「저녁에」(2008, 한미사진미술관) 등 네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사진집으로 『내설악 너와집』(1978), 『경주남산』(1987), 『우연 또는 필연』(1994), 『모든 앙금』(1997), 『마을 삼부작』(2001), 『강운구』(2004), 『저녁에』(2008), 사진산문집으로 『시간의 빛』(2004), 『자연기행』(2008), 공저로 『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1999), 『능으로 가는 길』(2000), 『한국 악기』(2001)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발행인의 서문
1 '밥' 사진론
2 나의 사진, 그들의 사진
3 사진 찾아 떠돌며
4 이런 글, 저런 사진
5 대담ㆍ인터뷰ㆍ토론
저자 후기
수록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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