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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 세계사 집 이야기

이인옥 저 | 가교출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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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7779242 / 164쪽 / 400g / 18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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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도서 내용] 1. 마사이 마라 초원의 마냐타 ┃ 케냐 아프리카 케냐에 사는 모싸르는 용맹한 마사이족 전사입니다. 마사이족이 사는 곳은 물이 귀하고 땅이 척박해서 곡식이 자라기 힘들어요. 그래서 마사이족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유목 생활을 해요. 그러니 당연히 크고 좋은 집은 마사이족에게는 필요가 없지요. 나뭇가지로 뼈대를 만들고, 뼈대 위에 쇠똥을 이겨 잘 발라 주면 마사이족의 멋진 집, 마냐타가 완성된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어요. 마사이족은 집을 지을 때 여자들이 짓고, 남자들은 절대 거들어 주지 않는 ... [도서 내용] 1. 마사이 마라 초원의 마냐타 ┃ 케냐 아프리카 케냐에 사는 모싸르는 용맹한 마사이족 전사입니다. 마사이족이 사는 곳은 물이 귀하고 땅이 척박해서 곡식이 자라기 힘들어요. 그래서 마사이족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유목 생활을 해요. 그러니 당연히 크고 좋은 집은 마사이족에게는 필요가 없지요. 나뭇가지로 뼈대를 만들고, 뼈대 위에 쇠똥을 이겨 잘 발라 주면 마사이족의 멋진 집, 마냐타가 완성된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어요. 마사이족은 집을 지을 때 여자들이 짓고, 남자들은 절대 거들어 주지 않는 문화가 있다고 해요. 2. 티티카카 호수의 우로스 ┃ 페루 물 위에서 먹고 마시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나요? 네? 믿기 어려운 일이라고요? 하지만 이 세상에는 정말로 물 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페루 우루족 사람들의 이야기이죠. 우루족은 ‘토토라’라는 갈대를 이용하여 갈대섬을 만들고 티티카카 호수 위에 살아요. 신기하게도 이 갈대섬에는 학교도 있고, 우체국도 있대요. 물 위에서 생활하는 우루족 사람들의 모습이 참으로 희한하고도 흥미롭답니다. 3. 몽골 유목민의 게르 ┃ 몽골 엄마와 아빠를 따라 캠핑을 가 본 적이 있나요? 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자는 경험은 조금은 낯설고, 또 조금은 불편하지만 색다르고 아주 재밌었던 기억일 거예요. 그런데 몽골 유목민은 매일같이 텐트에서 잠을 자고 생활해요. 몽골의 겨울은 코가 떨어져 나갈 정도로 매우 추워요. 그래서 몽골 유목민들은 이동 생활을 해야 했지요. 이곳저곳 집을 옮기기 힘들었던 몽골의 사람들은 분해와 조립이 빠른 텐트 식 집인 ‘게르’를 개발하여 이용하고 있답니다. 4. 북극의 얼음집 이글루 ┃ 캐나다 북극의 사람들 역시 추운 날씨 때문에 먹을거리를 구하기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들 역시 계절에 따라 이동하며 사냥감을 따라다녔지요. 쌓인 눈을 자를 칼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이글루(이누이트의 얼음집)은 이런 과정에서 발전하였지요. 그런데 지금은 이누이트들 대부분이 정착 생활을 하고 이런 얼음집은 이제 점점 찾아보기 힘들다고 해요. 5. 카파도키아의 동굴집 ┃ 터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나라 터키, 그중 수려한 경관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있답니다. 터키 카파도키아가 그 주인공이에요. 카파도키아는 매우 특이한 화산지형을 갖추고 있어요. 주변이 온통 사암과 응회암으로 둘러싸여 있지요. 터키 사람들은 이를 이용하여 동굴에 집을 만들었어요. 지금은 현지인보다 관광객이 더욱 많이 찾는 동굴집이지만, 한때 카파도키아의 동굴집은 현지인들에게 아늑함을 제공하는 집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답니다. 6. 푸젠성 산속의 아파트 토루 ┃ 중국 중국 푸젠성에는 여러 가구가 함께 사는 공동주택인 ‘토루’가 있어요. 흙으로 지은 높은 집인데, 출입구가 하나밖에 없는 커다란 성처럼 생겼어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지어진 토루는 푸젠성 용딩현에만 2만여 채가 있는데, 그중 몇몇 토루는 2008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어요. 7. 시베리아의 이즈바 ┃ 러시아 러시아의 전통 가옥인 ‘이즈바’는 통나무로 만들어요. 그 이유는 질 좋은 통나무를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러시아는 워낙 추운 곳이라 벽돌보다 통나무로 집을 만들었을 때 훨씬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약 9세기경부터 생겨난 이즈바는 14세기에 이르러 러시아 농가의 대표적인 가옥으로 자리 잡았고, 지금은 폴란드에서부터 시베리아까지 널리 퍼져 있어요. 8. 보르네오 섬의 루마 판자이 ┃ 말레이시아 이 세상에는 크고 작고, 넓고 좁은 아주 다양한 집들이 있어요. 그리고 아주 기다란 집도 있지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에 있는 루마 판자이 집처럼 말이에요. 말레이시아의 이반족은 가족들끼리 모여 사는데, 가족 중 누군가 결혼을 해도 따로 나가 살지 않고 원래 살던 집에 이어서 집을 한 칸씩 늘려 갔어요. 이렇게 집을 늘려 가다 보니 자연히 집은 길쭉해지게 되었지요. 이들은 서로 도와 가며 음식을 나누어 먹고, 사냥도 함께해요. 또 식사 때면 공동 거실에 함께 모여 같이 식사를 한다고 하니 참으로 따뜻하고 정겨운 모습이에요.

저자 소개

건국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했고, 어린이 책에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그림 작가가 되었습니다. 한국어린이그림책연구회, 일러스트 그룹 지지미, 인디만화 그룹 OZONE에서 활동하며 항상 새롭고 유쾌한 그림으로 어린이 독자들과 만나려고 노력합니다. 쌍둥이 탐정 이야기를 읽으면서 킥킥 소리 내어 웃었고, 그때 느낀 즐거운 감정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 그림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수학 플러스 사회』, 『산이 가족의 환경 지키기』, 『꼬물꼬물 꿈틀꿈틀 우리 집에 벌레가 산다?!』, 『장영실의 발명 노트』, 『시골 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소리』, 『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 『방바닥 세계사 집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마사이 마라 초원의 마냐타 ┃ 케냐
티티카카 호수의 우로스 ┃ 페루
몽골 유목민의 게르 ┃ 몽골
북극의 얼음집 이글루 ┃캐나다
카파도키아의 동굴집 ┃ 터키
푸젠성 산속의 아파트 토루 ┃ 중국
시베리아의 이즈바 ┃ 러시아
보르네오 섬의 루마 판자이 ┃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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