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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개정판]

시리즈 : 재미난 책이 좋아 [18]

조 프리드먼 저 | 지혜연 역 | 주니어RHK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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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59483 / 104쪽 / 198g / 181 x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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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내 안의 특별한 능력을 찾게 해 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 이 책을 쓴 조 프리드먼은 '어른이 된 후 나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숨겨진 능력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모든 사람들에게 나름대로의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말을 바탕으로 하여 거인 부벨라의 이야기를 생각해 냈습니다. 거인 부벨라의 특별한 능력은 '마법의 힘'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야기 속 부벨라는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점차 숨겨진 마법의 힘을 되찾게 되지요. 그리고 그 마법의 힘으로 주변을 조금씩 변화시켜 나갑니다. 작품 속의 부벨라는 거인인데다가 마법까지 쓰는 가상의 인물이지만, 우리와 다른 저 세상의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 역시 각각의 특별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작가는 부벨라의 모습을 통해 독자가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에 더욱 귀 기울이고, 나아가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을 찾아낼 것을 기대합니다. 부벨라처럼 마법을 부려 아픈 사람을 낫게 하고,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낼 수는 없지만 우리는 우리만이 가진 특별한 능력으로 친구를 웃게 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 능력을 통해 지렁이 같은 소중한 친구를 사귀게 될 수도 있겠지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 친구의 이야기를 감상하고, 내 안의 특별한 능력까지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를 지금 만나 보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청각 장애를 가진 부모님에게서 태어나 7살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에 썼던 이야기들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데, 나는 게 무서운 독수리 세이무어의 이야기, 초능력과 하늘을 나는 능력을 가진 어느 영웅의 이야기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미시건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는 대학 시절 동안 창작 수업에 참가하였고, 그 시절 수많은 작품들로 많은 상들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영국 런던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회화를 전공하고, 미술 교사와 장난감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수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난 작가가 될 거야!》, 《내 친구 꼬마 거인》,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 1
“네가 내 친구가 되어 준다면 어디든지 데리고 다닐게. 그러면 가는 곳마다 맛있는 흙으로 만든 훌륭한 파이를 맛보게 될 거야.”
“그러면 너에게 좋은 점은 뭐야?”
“나를 무서워하지 않고 늘 진실을 말해 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생기는 거지. 너를 만난 이후로 하루하루가 더없이 즐거워. 난 너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

# 2
“널 처음 보았을 때, 발에서 이렇게 지독한 냄새가 나는 사람은 정말 이기적일 거라고 생각했었어.”
부벨라가 뿌듯해 하며 대답했어요.
“지금껏 내게 관심을 보인 친구는 단 한 명도 없었는데…… 이제는 네가 있구나.”

# 3
부벨라는 고개를 가로저었어요. 그 대신 모래사장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았어요. 아이들과 놀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자기를 보고 무서워할까 봐 다가가기가 겁이 났던 거예요.
“난, 지나치게 커서 문제야.”
“너는 그 어느 면도 지나치지 않아. 지나치게 겁이 많다는 것 말고는.”

 

 

 

 

 

 

목차

부벨라가 지렁이를 만나다
부벨라와 지렁이의 옷
바닷가에서
빨간 편지 받는 날
높이 높이 날아서
부벨라를 위한 열기구
할머니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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