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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저는오늘꽃을받았어요 정희진 저 | 또하나의문화 | 2001년 08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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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064053 / 280쪽 153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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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내 폭력을 핵심적 인권 이슈로 세운 현대판 고전” ㅡ 조효제(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한국 여성과 가족의 현실을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책” ㅡ 고미경(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한국의 젠더 체계를 보는 통찰력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놀랄 만한 감수성” ㅡ 김은실(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 “한국 형사사법기관 종사자와 입법자들의 필독서” ㅡ 조국(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왜 ‘남편’이 ‘아내’에게 휘두르는 폭력은 ‘사소한’ 일이 되는가? “마누라와 북어는 3일에 한 번씩 두드려... “아내 폭력을 핵심적 인권 이슈로 세운 현대판 고전” ㅡ 조효제(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한국 여성과 가족의 현실을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책” ㅡ 고미경(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한국의 젠더 체계를 보는 통찰력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놀랄 만한 감수성” ㅡ 김은실(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 “한국 형사사법기관 종사자와 입법자들의 필독서” ㅡ 조국(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왜 ‘남편’이 ‘아내’에게 휘두르는 폭력은 ‘사소한’ 일이 되는가? “마누라와 북어는 3일에 한 번씩 두드려 패야 한다”라는 폭력적인 언사를 농담으로 소비하고, 폭력 남편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는 여성에게 “살다 보면 그럴 수 있다”면서 “애초에 ‘맞을 짓’을 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사회는 과연 어떤 사회인가? 스트레스가 심해서, 분노 조절이 어려워서 ‘집사람을 좀 쳤다’고 말하는 남편들은 왜 직장 상사나 길 가는 행인에게는 분노를 터뜨리지 않는가? ‘한국 페미니즘의 교과서’로 불리는 《페미니즘의 도전》의 저자 정희진은 《아주 친밀한 폭력》에서 타인이 침범할 수 없는 사적 공간이자 ‘안식처’로 여겨지는 가정이 실은 가부장제 사회의 뿌리 깊은 성 차별 의식과 성별 권력 관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구현되고 학습되는 사회적, 정치적 공간임을 밝힌다. 이 책은 지금 한국 여성이 처한 현실에 대한 가장 적나라하고 고통스러운 보고서이다. 이 책을 읽는 것은 곧 여성주의의 눈으로 한국 사회와 자신을 새롭게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이 책은 2001년에 출간된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의 개정판으로서 저자가 새로 집필한 ‘머리말’이 실려 있으며 현재 시점에 맞게 여러 정보를 수정, 보완하였다.) 여성주의 글쓰기의 전형, 더할 나위 없이 생생한 페미니즘 입문서 한국 여성 대부분은 일생에 적어도 한두 번 이상 애인이나 남편에게 폭력 피해를 당한다. 2009년에서 2015년까지 남편 혹은 애인에게 살해당하거나 살해당할 위기에 놓여 기사화된 여성은 모두 1,051명. 보도된 것만 쳐도 평균 2.4일에 한 명씩 생사의 기로에 놓였다. 그러나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폭력을 당하는 여성 중 실제로 얼마나 많은 수가 사망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통계 자료도 없고, 자살, 사고사, 실종으로 처리되는 죽음이 많기 때문이다. 언론에 보도될 정도로 ‘끔찍하게’ 죽거나, 맞아서 죽기 전에 남편을 죽여야 비로소 ‘보이게’ 된다. 《아주 친밀한 폭력》은 이렇게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제대로 보려고 하지 않는 거대한 폭력, ‘아내 폭력’이라 불리는 아주 친밀하고도 낯선 폭력의 실상과 그것을 가능케 하는 우리 사회의 성 차별적 인식을 낱낱이 드러낸다. 이 책은 ‘아내 폭력’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보편적 사회 구조의 문제이며, 여성과 남성의 관계가 계급 관계보다 더 근본적인 권력의 문제임을 입증한 독보적인 연구서이다. 저자 정희진은 10여 년에 걸친 상담 경험과 사례 연구, 수백 편에 이르는 국내외 문헌 연구, 가해 남성과 피해 여성에 대한 심층 면접(전체 50가구)을 바탕으로 하여, 가족 집단에서부터 공권력에 이르기까지 ‘아내 폭력’을 공공연히 은폐하고 재생산하는 가부장제 사회의 멘탈리티를 속속들이 해부한다. 가해 남성들과 피해 여성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운명 공동체이자 평화로운 안식처로서 가족의 허상은 산산이 부서지고 한국 사회에 만연한 여성 혐오와 성 차별 의식이 압축적으로 구현되는 공간으로서 가정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여성주의 글쓰기’의 전형을 보여주는 이 책에서 저자는 남성 중심 사회가 결혼 제도를 통해 어떻게 여성의 정체성을 시민ㆍ개인ㆍ인간이 아니라 아내ㆍ며느리ㆍ어머니라는 역할로 이전시키고 남성의 기득권을 유지하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매 순간 인간으로서 ‘권리’와 아내ㆍ며느리ㆍ어머니로서 ‘도리’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성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페미니즘 입문서가 될 것이다. 얼마나 많은 여성이 ‘남편’에게 폭력을 당하는가? ― 통계로 보는 가정 폭력 ‘아내(에 대한) 폭력’은 1997년 가정폭력방지법이 제정된 이후에야 가해자가 처벌을 받는 범죄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아내 폭력’을 여성의 인권을 침해하는 범죄라기보다 타인이 끼어들어서는 안 되는 사적인 문제, 남의 ‘집안일’로 보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폭력당하는 아내들에 관한 제대로 된 통계가 없는 현실도 이런 인식에 따른 결과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여성의전화’를 비롯한 여성 단체와 정부가 주도하는 가정 폭력 실태 조사에서 드러나는 내용만으로도 현실의 심각성은 충분히 인지할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한국 가정의 부부 폭력 경험률은 50퍼센트에 이른다.(여성가족부의 가정 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0년도에 ‘지난 1년간 부부 폭력 발생률’은 53.8퍼센트였으며 2013년도 실태조사에서는 45.5퍼센트로 나타났다.) 다음은 아내 폭력의 현실을 보여주는 최근 자료들이다. 가정 폭력 사범 5년 새 6.5배 급증… 피해자 70%가 아내 2014년 기준으로 가정 폭력 사범이 4만 754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130명 이상이 가정 폭력으로 검거된 셈인데, 5년 전보다 6.5배나 늘었다. 같은 해 가정 폭력 피해자의 70%는 아내였다. (9월) 14일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1~2015)간 가정 폭력을 저질러 검거된 인원은 10만 832명에 달한다. 특히 아내에 대한 폭력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드러났다. 2014년 가정 폭력 사범 1만 7557명 중 1만 2307명(70%)이 아내를 상대로 폭력을 휘둘렀다. - 1407호 (2016년 9월 15일) 이틀에 한 번 살해, 살인미수…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목숨을 잃는 여성들 강력 범죄(흉악-살인, 강도, 방화, 성폭력) 피해자의 약 90%가 여성(대검찰청 2015 범죄 분석)이라는 통계 외에 여성 살해 사건에 대한 국가의 공식적 분석이 부재한 상황에서 한국여성의전화는 언론에 보도된 사건만을 집계해 2009년부터 여성 살해 실태를 보고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5년까지 7년간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 있던 자에게 살해당한 여성은 최소 657명, 미수 포함 1051명이다. 최소 2.4일에 여성 한 명이 살해됐거나 살인미수 범죄를 경험한 셈이다. ― 2016년 7월호 ‘여성이 사는 세상’(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에서 제대로 처벌되지 않는 ‘아내 폭력’… 가해자 구속 비율 1%대 경찰청에 따르면 가정 폭력 검거 인원은 2011년 7272명에서 2015명 4만 7549명으로 5년간 6.5배 급증했다. 올해 들어서도 6월 말 현재 2만 6130명이 검거되며 전년보다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가정 폭력 가해자는 제대로 처벌받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지난해(2015년) 8월 법무부의 국정감사 제출 자료에 따르면, 가정 폭력 범죄 기소율은 2011년 18%에서 2014년엔 13%로 줄어들었고 지난해엔(7월 말 기준) 9%에 불과했다. 가정 폭력 범죄자를 구속한 경우는 2012년 0.78%에서 2015년 1.27%로 0.49%p 늘었지만 여전히 1% 대에 불과하다. ― 2016년 7월 26일 게재 가정 폭력을 범죄가 아닌 ‘집안일’로 보는 공권력 2013년 5월, 경찰청이 전국 경찰관 8932명과 가정 폭력 담당 수사관 9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정 폭력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가정 폭력 사건은
안식처 가족’의 허상
청자가 화자의 경험을 믿을 수 없다는 점은, 말하는 자가 사회적 타자이거나 그의 고통이 정치적 금기일 때 더욱 극대화된다. 폭력을 당한 아내의 고통은 한국 사회 구조에서는 부정되어야 한다. ‘매 맞은’ 아내들이 고통을 표현하는 행위는, 그들의 고통에 의해 유지되어 왔던 가부장제 가족 제도의 효율적 작동을 위협한다. 그들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안식처 가족의 신화, 보호자 남성의 신화가 무너지는 것이다.
― 58쪽(2장)
여성의 눈으로 보아야 제대로 보인다
무엇을 본다는 것은 동시에 무엇을 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식의 가치에 대한 정의는 ‘객관적인’ 상황뿐만 아니라 가치 판단에 의한 선택의 문제를 함의하며, 그러한 선택의 원리에는 권력 관계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내 폭력’은 여성 운동이 활발할수록, 사회적 대책이 마련될수록 증가하는 속성이 있다. 일반적인 사회 현상과는 달리 해결 노력이 활발할수록 문제가 더 심각하게 ‘드러난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제까지 ‘아내 폭력’이 없었던 문제가 아니라 다만 보고되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이다. 여성 운동의 활성화는 피해 여성들에게 자신의 피해 사실을 드러낼 수 있는 시각과 용기를 준다. 이처럼 ‘아내 폭력’은 특정한 관점에 의해서만 우리에게 ‘사실’로 인지된다. ― 71쪽(2장)
남편의 폭력은 이성을 잃은 것이 아니라 이성을 실현하는 행위
권력은 사용을 통해 영속화된다. 권력 관계로서 성별 체계(가부장제)는 한번 완성된 상태에서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실천되는 과정이다. 폭력은 권력의 창출을 위해서건 유지를 위해서건 필요하다. 폭력적인 지배와 이성적인 지배는 대립물이 아니라 오히려 동일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근대 사회의 특징인 집단 학살(genocide)과 여성 살해(gynocide)는 남성 중심의 이성주의, 합리주의의 또 다른 결과였다. 다시 말해 폭력은 권력이 위기에 처했을 때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목적 의식적인 인간 활동이자 계획된 실천이라고 할 수 있다. 이성을 잃었을 때 폭력이 발생한다기보다는 폭력에 의해 이성이 실현되는 것이다. ― 86쪽(3장)
‘아내 폭력’은 가부장제의 여성 통제 방식
여성에 대한 폭력을 개인 인성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권력 행동, 정치적 행동으로 파악할 때 폭력은 남성 지배의 핵심적인 영역이 된다. 여성 폭력은 성별 권력 관계의 일환으로서 시대와 문화에 따라 각기 다른 형태로 나타나지만, 그 본질은 모두 가부장제의 보편적인 여성 통제라는 점에서 같다. 그러므로 ‘아내 폭력’은 가정 폭력의 한 종류라기보다는 강간․성매매․포르노․음란 전화․성기 노출․성희롱․근친 강간․마녀 사냥․신부 화장(bride burning)․아내 순사(殉死)․음핵 절개․전족 같은 여성에 대한 폭력의 한 형태이다. ― 88쪽(3장)
폭력과 사랑의 모호한 경계
폭력 가정에서 사랑과 폭력이 공존하지 않을 것이라는 통념은 ‘아내 폭력’ 현상을 이해하는 데 가장 장애가 되는 요소이다. 가정은 사랑의 공간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없다는 인식은 폭력을 은폐하고, 반대로 폭력 가정에 사랑은 없고 갈등과 증오만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그곳에 머물고 있는 피해 여성을 이해하기 어렵게 한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이성 간의 사랑과 폭력은 단절적, 배타적인 개념이라기보다는 남녀 관계의 연속선상의 양끝에 있다. 남녀 간의 사랑에는 폭력이 포함되며 남녀 간의 폭력에는 사랑의 요소가 있다. ― 166~167쪽(5장)
왜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수치심을 느끼는가?
여성 폭력은 그 사회의 도덕관과 연결되어 있는데, 여성에 대한 폭력을 명예나 도덕에 대한 범죄로 인식하게 되면 여성은 피해 사실에 분노하기보다 수치심을 느끼게 되고 피해 여성은 자신이 속한 집단의 명예를 ‘더럽힌’ 존재가 된다. 자신이 당한 폭력을 거론하는 여성은 내부의 치부를 폭로한 ‘배신자’로 간주된다. 그러므로 폭력당하는 아내에게 피해 사실은 나의 피해, 나의 고통 이전에 집안의 비밀이다. 가해 남편이 아내에게 비밀 유지를 강요하는 경우도 많지만 가족/남편의 명예가 자신의 행동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는 아내는 피해 사실을 숨긴다. ― 176쪽(5장)
“순경 말이, ‘정 그러면 한 번 더 맞고 오세요. … 눈에서 피가 철철 나면 오세요.’”
경찰처럼 주로 남성들로 구성되는 공적 기관들은 ‘집안일’(아내 폭력)에 ‘간섭’(처벌)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입장을 대표하는 논리인 ‘사생활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 ‘가족을 법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얘기는 곧 ‘남편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없다’, ‘남편의 폭력 행위를 보호하겠다’는 뜻이다. ……
폭력 발생시 경찰이 가정에 들어오는 것을 사생활 ‘침해’라고 보는 것은 가정이 한 남성의 영토이기 때문이다. 남성으로 대표되는 가정에 남성으로 대표되는 국가 권력이 개입하는 것은 곧 남성들 간의 충돌을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근대 가부장제 사회에서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이 분리되어야만 하는 이유이다. ― 234, 235쪽(6장)
가족 중심 관점에서 여성 인권 관점으로
한국 사회에서 인권은 관념적으로는 긍정적, 진보적 가치로 간주되지만, 여성 인권처럼 사회적 약자의 인권이 한국 사회의 주류 가치인 가족주의와 경합할 때는 사소하고 부차적인 것이 된다. 이러한 문화적 상황이 법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는 이유이다. 이처럼 성 차별 사회에서는 ‘모든 인간은 폭력당하지 않을 권리를 포함하여 인간으로서 권리를 가진다’는 인권 개념이 모순적인 명제가 되어버린다. ― 249쪽(7장)
목차 머리말 _ 모든 것의 시작 - 성 역할, 가족, 폭력 1장 ‘아내 폭력’, 가부장제의 축도 ‘아내 폭력’은 어떻게 지속되고 재생산되는가 ‘아내 폭력’은 인류 공통의 경험이다 가정 폭력인가, 아내 폭력인가 2장 당사자 : 연구자, 피해자, 운동가로서 나 증언자의 고통, 연구자의 고통 증언자의 고통에 동참한다는 것 ‘객관성’은 정치적인 문제다 피해 여성들을 만나면서 다시 읽는 기존 연구들 3장 여성의 눈으로 보는 ‘아내 폭력’ 아내를 때릴 수 있는 권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적’ 공간, 가정 결혼이라는 폭력 허가증 4장 폭력 남편이 인식하는 아내 폭력 아내를 때려서 가르칠 ‘권리와 의무’ 아내와 남편을 묶어주는 폭력 5장 폭력을 수용하는 아내의 심리 남편의 착취에 맞서지 못하는 이유 폭력을 사소한 문제로 만들기 폭력, 사랑이거나 질병이거나 수치 6장 아내 정체성과 가족 정치학 아내 역할로 재생산되는 폭력의 구조 왜 폭력 속으로 다시 돌아가는가 공포와 저항의 가족 정치학 7장 가족 중심 관점에서 여성 인권 관점으로 부록 참고문헌 주석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