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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청수, 세상 나든 이야기 박청수, 세상 나든 이야기

박청수 저 | 열화당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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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105378 / 640쪽 162 x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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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서타원(誓陀圓) 박청수(朴淸秀) 교무(敎務)는 1937년 전라북도 남원시(南原市) 수지면(水旨面) 호곡리(好谷里)에서 태어났고, 1945년 3월 27일 원불교에 입교하여 ‘청수’라는 법명을 받았다[본명 박희숙(朴姬淑)]. 남원 수지초등학교와 전북여자중학교, 전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에서 수학했으며,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홍익대학교에서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6년 원불교 교무가 되기 위해 출가하여 이후 사직교당, 원평교당, 우이동 수도원 교당, 강남교당 등에서 교무로 봉직하고 2007년 강남교당에서 퇴임했다. 지난 사십오 년 동안 북인도 히말라야 라다크, 캄보디아,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세계 오십오 개국에서 무지, 빈곤, 질병 퇴치를 위해 힘썼다.
북한동포, 조선족, 고려인 등 해외 우리 민족들뿐 아니라 시각장애인, 저소득층 어린이, 한센병 환자, 새터민 등 국내 소외계층에게도 지속적인 후원을 보냈다. 나라 안팎에 아홉 개의 학교를 설립했고, 히말라야 라다크, 캄보디아 바탐방에 병원을 세웠다. 미얀마와 캄보디아에는 총 이백칠십 개 마을에 공동 우물을 파거나 식수 펌프를 묻었다. 현재 청수나눔실천회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지금까지 그의 삶의 궤적이 정리되어 있는 박물관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에 기거하며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고 있다.
현대수필문학상, 대한적십자사 박애장(博愛章) 금장, 자랑스런 신한국인상, 효령상(孝寧賞), 일가상(一家賞), 용신봉사상(容信奉仕賞), 평화여성상, 국민훈장(國民勳章) 목련장(木蓮章), 호암상(湖巖賞), 캄보디아의 사하메트레이 훈장(Commander of Royal Order of Sahametrei), 인도의 암베드카르 국제상(Dr Ambedkar International Award), 『여성신문』 선정 ‘2013년 올해의 인물’ 등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노벨 평화상 최종 후보 십 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 『기다렸던 사람들처럼』(1989), 『마음으로 만난 사람들』(1993), 『나를 사로잡은 지구촌 사람들』(1998), 『하늘사람』(2006), 『마음눈이 밝아야 인생을 잘 살 수 있다』(2007), 『더 마더 박청수(The Mother Park Chung Soo)』(2007), 『어머니가 가르쳐 준 길』(2011)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문
Preface
동양 기행
이웃 나라의 불교사찰 순례 | 일본 1983
또 다른 분단의 땅 | 대만 1983
다신교의 나라에서 | 말레이시아 1983
판츠가니로 가는 길 | 인도 1987
남국의 찬란한 불교문화 | 스리랑카 1987
부처님의 나라를 찾아서 | 인도 1987
성스러운 재, 그리고 안나푸르나 | 인도·네팔 1991, 인도 1999
소통과 화해 | 일본 2002
중동 기행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하여 | 요르단 1991
이슬람교의 본산지에서 | 시리아 1991
갈등과 대립의 땅 | 이스라엘 1991
피라미드의 나라에서 | 이집트 1991
동양과 서양의 공존 | 터키 2015
서양 기행
산과 호수의 나라 | 스위스 1987
유럽 여행의 시작, 파리 | 프랑스 1987
도버 해협을 건너다 | 영국 1987
‘낮은 땅’에서 | 네덜란드 1987
유럽에서 만난 원불교 | 독일·오스트리아 1987
스치듯 머문 베네치아 | 이탈리아 1987
가우디와 몬세라트 | 스페인 1987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이탈리아 1987
그랜드캐니언과 옐로스톤 | 미국 1989
타라 축제 | 독일 2005
한국 산 기행
내 영혼, 산에 기대어 | 1970년대
산과 나 | 1980년대
수필과 칼럼
나는 너희들의 시중꾼이다 | 2004-2016
숨은 것이 나타난다 | 1995-1999
기댈 수 있는 이웃 | 1991-1993
마음 청소 시간 | 1985-1990
발문 | 선물로 받은 나의 자서전
「맑을 청 빼어날 수」 칸타타 | 김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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