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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청수 원불교 박청수 교무의 세상 받든 이야기

시리즈 : 열화당 영혼도서관 [11]

박청수 저 | 열화당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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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104784 / 710쪽 165 x 23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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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서타원(誓陀圓) 박청수(朴淸秀) 교무(敎務)는 1937년 전라북도 남원시(南原市) 수지면(水旨面) 호곡리(好谷里)에서 태어났고, 1945년 3월 27일 원불교에 입교하여 ‘청수’라는 법명을 받았다[본명 박희숙(朴姬淑)]. 남원 수지초등학교와 전북여자중학교, 전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에서 수학했으며,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홍익대학교에서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6년 원불교 교무가 되기 위해 출가하여 이후 사직교당, 원평교당, 우이동 수도원 교당, 강남교당 등에서 교무로 봉직하고 2007년 강남교당에서 퇴임했다. 지난 사십오 년 동안 북인도 히말라야 라다크, 캄보디아,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세계 오십오 개국에서 무지, 빈곤, 질병 퇴치를 위해 힘썼다.
북한동포, 조선족, 고려인 등 해외 우리 민족들뿐 아니라 시각장애인, 저소득층 어린이, 한센병 환자, 새터민 등 국내 소외계층에게도 지속적인 후원을 보냈다. 나라 안팎에 아홉 개의 학교를 설립했고, 히말라야 라다크, 캄보디아 바탐방에 병원을 세웠다. 미얀마와 캄보디아에는 총 이백칠십 개 마을에 공동 우물을 파거나 식수 펌프를 묻었다. 현재 청수나눔실천회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지금까지 그의 삶의 궤적이 정리되어 있는 박물관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에 기거하며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고 있다.
현대수필문학상, 대한적십자사 박애장(博愛章) 금장, 자랑스런 신한국인상, 효령상(孝寧賞), 일가상(一家賞), 용신봉사상(容信奉仕賞), 평화여성상, 국민훈장(國民勳章) 목련장(木蓮章), 호암상(湖巖賞), 캄보디아의 사하메트레이 훈장(Commander of Royal Order of Sahametrei), 인도의 암베드카르 국제상(Dr Ambedkar International Award), 『여성신문』 선정 ‘2013년 올해의 인물’ 등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노벨 평화상 최종 후보 십 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 『기다렸던 사람들처럼』(1989), 『마음으로 만난 사람들』(1993), 『나를 사로잡은 지구촌 사람들』(1998), 『하늘사람』(2006), 『마음눈이 밝아야 인생을 잘 살 수 있다』(2007), 『더 마더 박청수(The Mother Park Chung Soo)』(2007), 『어머니가 가르쳐 준 길』(2011)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
Preface
어머니가 이끌어 준 나의 삶
성불제중 서원의 세월
히말라야 설산의 천사들
지뢰가 박힌 땅 캄보디아
불가사의 불가사량 스리랑카
내전과 질병으로 얼룩진 아프리카
낯선 땅 우리 민족
종교의 벽을 허물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참된 가르침을 위한 보금자리
존경하는 스승, 소중한 인연들
책끝에
박청수의 세상 받든 활동 연보
찾아보기
박청수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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