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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네 여덟 식구[3판]

조성자, 채진주 저 | 현암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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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373546 / 144쪽 174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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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소박하지만 사랑이 피어오르는 송이네 여덟 식구 송이의 원래 이름은 ‘상지’지만, 할머니께서 꽃송이처럼 예쁘게 크라고 ‘송이’라고 부르셔서 집에서는 모두 송이라고 부릅니다. 송이네 집은 엄?마, 아빠까지 모두 여덟 식구예요. 식구가 하도 많아서 송이네 식구는 뭐든지 나눠 먹고, 나눠 쓰고, 나눠 가져야 합니다. 물론 집안 형편이 좋지 않기도 하지만요. 식구가 많아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좋은 점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하루 종일 놀 사람이 없어서 심심하지도 않고, 서로 힘들 땐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다리가 되고요. 가장 좋은... ♣ 소박하지만 사랑이 피어오르는 송이네 여덟 식구 송이의 원래 이름은 ‘상지’지만, 할머니께서 꽃송이처럼 예쁘게 크라고 ‘송이’라고 부르셔서 집에서는 모두 송이라고 부릅니다. 송이네 집은 엄마, 아빠까지 모두 여덟 식구예요. 식구가 하도 많아서 송이네 식구는 뭐든지 나눠 먹고, 나눠 쓰고, 나눠 가져야 합니다. 물론 집안 형편이 좋지 않기도 하지만요. 식구가 많아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좋은 점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하루 종일 놀 사람이 없어서 심심하지도 않고, 서로 힘들 땐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다리가 되고요. 가장 좋은 점은, 송이를 못살게 군 친구가 있으면 언니, 오빠가 당장 달려가 혼쭐을 내 준다는 거예요. 식구가 많아서 사건도 많지만, 송이네 가족은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소박하지만 사랑이 피어오르는 송이네 집에 우리 함께 놀러 가 볼까요? ♠ 인생에 알록달록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 가족 『송이네 여덟 식구』는 여섯 형제 속에서 자란 글쓴이 조성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글쓴이는 여섯 형제 속에서 자라면서 항상 불만이 많았다고 합니다. 언니들의 옷을 당연히 물려 입어야 했고, 엄마가 첫째 언니와 오빠, 작은 언니에게만 관심을 갖는 것 같아 넷째인 것이 늘 못마땅했다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니 여섯 형제 속에서 컸기 때문에 오히려 얻은 것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여섯 형제 속에서 깔깔거리고 놀다 보면 언짢았던 일들이 비눗방울 꺼지듯 사라졌으니까요. 맛난 음식이 있으면 서로 먹으려고 티격태격 싸우기도 했지만, 혹 형제가 떨어져 있을 때는 형제 생각에 맛난 것이 목구멍에 걸릴 때도 있었고요. 굳이 다른 친구들과 팀을 짜지 않아도 형제만으로도 놀이가 충분했습니다. 그 속에 싸우며 양보하고 화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회생활을 익힐 수도 있었고요. 인생에 알록달록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식구들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핵가족이 보편화되고 1인 가구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요즘에 『송이네 여덟 식구』는 보기 드문 형제 많은 집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 형제 없이 자라고 있는 요즘 아이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식구 많은 집 이야기의 재미에 흠뻑 빠져 대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자 소개

도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운 좋게도 산과 들을 금세 만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와 노는 것을 좋아한 덕분에 책이 선물해 준 샘물이 마음속에 가득합니다. 그 샘물을 마시면서 지금도 꾸준히 좋은 동화를 쓰고, '조성자 동화연구실'을 운영하며 사랑하는 아이들과 동심을 나누고 있습니다. 1985년 문예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원을 하고, 그해 12월에 아동문예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몰래 시리즈’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엄마 몰래』, 『선생님 몰래』를 비롯해 모두 다섯 권의 ‘몰래’ 이야기를 썼고, 교과서에 수록된 『겨자씨의 꿈』, 『퐁퐁이와 툴툴이』 외에도 『나는 싸기대장의 형님』, 『벌렁코 하영이』, 『기차에서 3년』, 『하필이면 조은조』, 『덤벼라, 지우개 괴물!』 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시작디자인과를 졸업했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재미있는 상상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따뜻한 그림책과 인형을 만드는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동그랑 땡그랑 동그랑땡』, 『아기돼지 삼형제』, 『옹고집 타령』 등이 있어요. 

목차

목차
지은이의 말- 형제 많은 집 이야기
송이네
송이네 마을
옥수수죽
입학식
내 동생 상일이 1
내 동생 상일이 2
주워 온 아이
거짓말쟁이
둘 빼기 하나는 둘
떠내려간 꿈 자리
희망이 싹트고
목련꽃 이울더니
낱말 찾기
엄마는 구두쇠
염소 선생님
헤이, 기브 미 껌
조약돌 여섯 알 1
조약돌 여섯 알 2
큰언니
안녕, 정든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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