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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앞으로 5년

이경주 저 | 마리북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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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011646 / 324쪽 155 x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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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20년, 또 한 번 세상이 뒤집어질 4차 산업혁명의 시발점! 3차 산업혁명에서 기회를 잡아 정보통신 강국으로 성장한 한국, 또 한 번의 기회를 잡을 것인가? 이대로 잠?식당할 것인가? 삼성 정보통신의 30년 전략기획가가 제시하는 개인, 기업, 한국의 5년 로드맵! 3차 산업혁명에 이은 또 한 번의 통신망 진화 4차 산업혁명... 2020년, 또 한 번 세상이 뒤집어질 4차 산업혁명의 시발점! 3차 산업혁명에서 기회를 잡아 정보통신 강국으로 성장한 한국, 또 한 번의 기회를 잡을 것인가? 이대로 잠식당할 것인가? 삼성 정보통신의 30년 전략기획가가 제시하는 개인, 기업, 한국의 5년 로드맵! 3차 산업혁명에 이은 또 한 번의 통신망 진화 4차 산업혁명을 아는 대중 입문서이자 현실적인 미래전략서! 2020년 본격화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앞으로 5년,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개인도, 기업도, 국가도 모두 잠식당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이 서서히 부각되면서 관련 책들도 많이 나오고, 방송과 언론에서도 관련 프로그램이나 소식을 많이 전하고 있다. 다행히 작년까지만 해도 이렇다 할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던 기업들과 국가에서도 서둘러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일반인들에게는 지난 3월에 열린 이세돌 바둑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국으로 기계와 미래 사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 그런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4차 산업혁명’ 하면 당장 나한테 닥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미 4차 산업혁명에서 주요 산업군으로 떠오르는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로봇, 바이오 등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고, 얼마 전 뉴스에도 나왔듯이 음성 인식 비서 같은 미래형 기기들이 우리 안방까지 들어오고 있는데도 말이다. 우리 기업들도 마찬가지이다. 아직도 3차 산업혁명의 영역인 스마트폰 등의 부문에서 애플, 중국 기업들과 경쟁하기에 바빠 미래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지 못하다. 이미 미국의 구글이나 테슬라모터스, 애플 같은 기업들은 전기차를 만들고 있고 중국 기업들도 전기차 부문에서는 우리보다 앞섰다. 전 세계를 하나의 상권으로 가두는 미국 아마존닷컴이나 중국의 알리바바 같은 인터넷 기업들의 행보도 심상치 않다. 거대 자본을 바탕으로 점점 제조업의 영역까지 치고 들어오고 있다. 2차 산업혁명 아날로그 시대의 강자였던 일본도 디지털 혁명으로의 전환이었던 3차 산업혁명에서는 한 발 늦었지만, 4차 산업혁명에서는 공격적으로 선제 투자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최근에 세계 2위의 반도체 설계회사인 ARM을 234억 파운드(약 35조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에 인수하면서 “사물인터넷이 가져오는 중요한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1차, 2차 산업혁명에서 뒤졌던 우리나라는 3차 산업혁명에서는 통신망 등에 선행 투자를 하며 디지털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이루고, 미국 퀄컴 사의 기술인 CDMA를 도입해 휴대폰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세계적인 통신 강국, 휴대폰 강국으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으로의 전환에서는 머뭇거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제는 다음 시대를 준비해야 할 때다. 우리가 먼저 하지 않으면, 그나마 지금 우리에게 먹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는 산업 영역마저 중국이나 다른 선발주자들에게 다 빼앗기고 말 것이다. 앞으로는 국가 간의 경계, 산업 간의 경계도 다 무너지는 시대이다. 한국 안에서 만족하고 글로벌 도전을 하지 않는다면, 글로벌 선발주자들에게 우리가 다 잠식당하고 만다. 개인 또한 규모와 범위를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공부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내 일자리가 없어지고 가까운 시일 내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짐작도 못하게 된다. 4차 산업혁명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라이프, 교육 등 모든 분야의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은 서서히 준비하는 단계이지만, 5세대 이동통신의 표준화가 설정되는 2020년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진행이 된다. 앞으로 5년, 2020년 상용화 단계에 이르면 누가 얼마나 준비했는가에 따라 선점 경쟁에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두 축은 5세대 이동통신과 무인화 로봇시대 삼성 정보통신의 30년 전략기획가가 알기 쉽게 정리한 4차 산업혁명 대중 입문서!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삼성 정보통신 부문에서 30년 동안 전략과 기획을 담당하며 늘 5년, 10년 앞을 내다보았던 저자가 절실한 마음으로 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중 입문서이다. 저자는 1985년 삼성전자에 입사해서 삼성 휴대폰이 최고 매출을 기록했던 2012년 말 퇴사하기까지, 우리나라 정보통신의 역사와 함께해온 정보통신 부문의 숨은 주역이기도 하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어떤 세상인지 기업도 알고, 국가도 알고, 국민도 정확히 알아야 정확한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1차 산업혁명 시대는 석탄의 발명으로 일어난 경공업 혁명이었다면, 2차 산업혁명 시대는 전기의 발명으로 촉발된 대량생산 혁명이었다. 그리고 인터넷의 발명으로 일어난 3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 혁명이었다면, 통신망의 또 한 번 진화로 일어나는 4차 산업혁명은 사람, 동물, 사물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유비쿼터스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몇 년 내에 일상이 될 이 시대는 ‘스마트 지능화 소사이어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기계도 컴퓨터도 스스로 지능을 가지고 학습하며, 사물도 동물도 지능을 가진 것처럼 똑똑해지고 지능화되는 사회이다. 사람이 자율주행차와도 통신하고, 자율주행차가 신호등과도 소통하며 교통사고도 줄이고 교통 체증도 줄일 수 있다. 지금 우리를 불안에 떨게 하는 싱크홀도 도로에 센서를 부착하면 그 위험을 어느 정도 감지할 수 있다. 5세대 이동통신 시대가 되면 무선 인터넷이 지금보다 1,000배는 빨라져 모바일로 중심축이 이동하며 내 손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빠른 전송 속도와 남아도는 통신용량은 음식 냄새도 맡을 수 있고, 옷의 촉감도 느낄 수 있는 실감형 동영상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 시대가 되면 그야말로 국경을 뛰어넘는 인터넷상거래의 혁신이 일어나며, 지금 오프라인 중심축인 비즈니스 모델이 사라지고 모바일 중심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재편될 것이다. 무인화를 대표하는 로봇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 많이 들어왔는데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이다. 〈아톰〉 같은 만화영화의 영향으로 ‘로봇’ 하면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로봇을 떠올리는 영향도 크다고 한다. 지금 한창 뜨거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도 로봇이고, 인간들의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대신하는 산업용 로봇은 이미 많은 곳에서 상용화되고 있다. 그리고 현 단계에서 거대 밸류 산업으로 예측되는 자율주행차 또한 자기학습을 반복해서 사고의 위험이 없어진다면, 무인화 단계로 들어가서 우리가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는 로봇이 될 것이다. 다른 4차 산업혁명 관련서들이 거대 담론 중심이라면, 이 책은 관련 업계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알기 쉽게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 영역을 저자 나름의 방식으로 정리했다. 비즈니스 현장의 이야기와 선점을 위한 경쟁국들의 이야기, 알기 쉬운 사례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영역이 더욱 쉽게 다가오게 했다. 변혁기가 또 한 번의 기회의 장이다 정보통신 강국, 3차 산업혁명의 강점으로 4차 산엽혁명을 주도하라! 우리가 새로운 시대를 알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위에서 이야기한 위기 때문만은 아니다. 변혁기는 늘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안고 있고, 그 세상을 먼저 공부하고 준비하는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2012년 퇴사할 때까지 휴대폰과 네트워크 장비 등의 정보통신 부문 전략과 기획을 담당했다. 백색전화, 청색전화, 무선통신, 페이저(삐삐), 휴대폰을 거쳐 스마트폰까지 우리나라 정보통신의 역사와 함께하며, 2012년도에는 국내 영업 부문에서 갤럭시 노트 1을 크게 히트시키는 데 기여한 마케터로도 활약했다. 당시 휴대폰 시장점유율 월 최고 77%, 매출 11조 원의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기획 팀장과 상무를 거쳐 삼성 구조조정본부 상무, 삼성 무선사업부와 MSC(모바일서비스센터) 기획팀 전무, 삼성전자 한국총괄 모바일영업팀 전무를 지냈다. 주요 업적에 ‘ARS(자동응답시스템), PABX(기업용전화시스템), 페이저(삐삐), 휴대폰’ 상품기획과 정보통신 총괄 미래전략서인 ‘WIN21 전략’을 수립했으며, 스마트폰 사업 준비, 미국 뮤직 클라우드 회사인 엠스팟 M&A,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타이젠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삼성그룹 전 임원 1,700명을 대상으로 한 ‘2011년 미래전략’ 강의를 진행했다. 

2007년 감사원 산업환경감사국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맡았으며, 2010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에서 마케팅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의 대학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부경대학교 최고위 과정에서 멘토로 활약, 미래를 대비한 다수의 기업 컨설팅도 진행했다. 현재는 미래 비즈니스의 중심이 될 1,600여 명의 휴먼 네트워킹 허브인 ‘허브원(hub1)’ 의장과 <디지털데일리> 객원논설위원을 맡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프롤로그
또 한 번의 기회를 잡을 것인가? 이대로 사라질 것인가?

PART 1
3차 산업혁명, ‘정보통신 강국’ 한국의 어제와 오늘
ㆍ2030년 4월 15일
ㆍCES 2016, 미래 경쟁에서 우리 기업들은 어디에 있나?
ㆍ디지털 시장에 대한 예측이 주효
ㆍ후발주자일수록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라
ㆍ시장 현지화 전략으로 살아남다
ㆍ타이밍이 생명이다
ㆍ원천기술 회사들과 상생하다
ㆍ통신 생태계가 조성되다
ㆍ한국 사회가 빠진 트랩
PART 2
또 한 번 세상이 뒤집어질 4차 산업혁명
ㆍO2O, 모바일 인터넷 세상
ㆍ스마트 지능화 소사이어티, 4차 산업혁명
ㆍ인터넷이 1,000배가 빨라지는 5세대 이동통신
ㆍ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무인화 로봇 시대
ㆍ2020년, 5세대 이동통신의 표준화가 분기점이다
ㆍ5세대 이동통신의 애플은 어디인가?
ㆍICT 기업과 제조업의 경계가 무너지다
ㆍ기업들의 사활이 걸린 핀테크
ㆍ허물어지는 교육제도, 무크
PART 3
변혁기가 또 한 번의 기회다
ㆍ파괴마케팅
ㆍ앞으로 5년이 중요하다
ㆍ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미국의 4대 기업
ㆍ미국을 추격하는 중국 기업들
ㆍ중국에 대한 전략을 바꾸어라
ㆍ미래를 위한 경쟁적인 M&A
ㆍ변혁기에 새로운 기술로 승부하라
ㆍ삼성 망한다?
ㆍLG, 삼성 따라하지 마라
ㆍ현대자동차, 차세대 주력시장에서 경쟁하라
ㆍ의장님들,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라
PART 4. 4차 산업혁명을 위한 한국의 10대 전략
1. 주특기 사물인터넷부터 뛰어들어라
2. 거대 밸류 체인 자율주행차,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키워라
3. 5세대 이동통신과 단말기 주도권을 잡아라
4. 반도체 시장, 제2의 부흥기로 이끌어라
5. 다양한 제품군이 있는 스마트홈, 승산 있다
6. 요소기술을 갖춘 로봇시장, 더 이상 늦추지 마라
7. 기술력에서 앞서 있는 헬스 케어, 도전할 만하다
8. 크리에이티브 소사이어티, 소프트ㆍ서비스 산업을 키워라
9. 전형적인 글로벌 산업, 게임을 키워라
10.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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