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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 집중하라 천재성과 효율을 만드는 점진적 과부하의 기적

박용환 저 | 세이지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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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807017 / 248쪽 / 322g / 142 x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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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노력 없는 탁월함과 특별한 천재성을 추구하는 시대, 양量의 누적으로 세상을 바꾼 점진적 과부하의 파괴력을 밝히다 “저희가 이상한 데 투자해도 놀라지 마세요.” ― 구글의 IPO 투자설명서 중에서 세계적으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다이슨청소기는 15년간 5,127건의 실패를 쌓아올려 만든 결과물이다. 다이슨사의 경영자 제임스 다이슨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사회는 순간적인 탁월함, 노력이 없는 탁월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나는 정반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묵묵히 일하고 꾸준히 전진하며, 결국에는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에게 경의... 노력 없는 탁월함과 특별한 천재성을 추구하는 시대, 양量의 누적으로 세상을 바꾼 점진적 과부하의 파괴력을 밝히다 “저희가 이상한 데 투자해도 놀라지 마세요.” ― 구글의 IPO 투자설명서 중에서 세계적으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다이슨청소기는 15년간 5,127건의 실패를 쌓아올려 만든 결과물이다. 다이슨사의 경영자 제임스 다이슨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사회는 순간적인 탁월함, 노력이 없는 탁월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나는 정반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묵묵히 일하고 꾸준히 전진하며, 결국에는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에게 경의를 표해야 합니다.” ‘극한의 효율’, ‘최소 투자, 최대 효과’를 칭송하는 요즘 노력은 비효율로 치부되며 개선하고 고쳐나가야 할 것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칭송하는 반짝이는 천재성과 효율의 결과물은 양적인 누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10퍼센트의 성공을 위해 90퍼센트의 실패를 안고 가는 구글의 투자 정책이나 15만 점의 작품을 남긴 피카소, 395편의 논문을 남겨 사실상 양으로 승부한 과학자 아인슈타인 등 사회의 중요한 변곡점을 만든 천재나 기업에는 모두 ‘우보천리’의 지난한 과정이 있었다. 《양에 집중하라》에서는 효율·비효율의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역사적, 사회적 패러다임시프트를 일으킨 ‘평범한 사람들’의 생을 조명하고, 실패자 또는 퇴물에서 천재가 된 이들의 숨은 과정을 통해 효율성만 추구하는 현 세태에 우직한 한 걸음이 세상을 바꾼 방법론을 밝힌다. 천재성은 점진적 과부하의 결과물 명작을 만들어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낸 사람들을 우리는 천재라고 한다. 그들의 천재성은 타고난 두뇌와 빛나는 발상으로 이루어낸 결과물이었을까? 이 책은 ‘천재’라 일컬어지는 이들의 지난한 노력과 점진적 과부하, 임계점에 대해 얘기한다. ‘천재성’은 평범한 사람들도 학습하고 연습하면 획득할 수 있는 재능이었다. 천재의 대명사가 된 아인슈타인도 나치를 피해 온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이곳에서 나는 늙은 바보로 취급되고 있다”고 스스로 인정할 정도로 퇴물 취급을 받았다. 그의 논문은 늘 여러 오류로 지적을 받곤 했지만 395편에 달하는 많은 논문들은 오늘날 현대물리학의 기틀을 세우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이 외에도 꼬마 앨버트 실험이나 환경이 IQ를 높이는 과정, 체스 천재를 만든 헝가리 과학자의 실험 등 실제 자료를 통해 천재성이 유전자나 IQ가 아닌 노력의 과부하에서 얻어진 결심임을 밝힌다. 미켈란젤로, 코넌 도일, 김기덕, 피터 드러커, 우디 앨런, 고은 시인에 이르기까지 후천적 재능으로 천재의 반열에 오른 이들의 행동 설계 비밀을 이 책에서 풀어낸다. 바다를 만들려면 냇물이 필요하다 저자는 동서양의 고전부터 최근의 뇌과학, 물리학, 심리학, 스포츠까지 약 4년 동안 수집한 106가지의 흥미로운 과학적 사례를 통해 점진적 과부하를 쌓는 효율적인 기술을 소개한다. 보상의 수레바퀴는 노력을 외면하는 법이 없었다. 거기에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은 주위 자원을 끌어옴으로써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터주었다. 작은 능력 향상이 더 좋은 조건을 불러오는 이유와 뇌 속 미엘린이라는 물질이 도와주는 폭발적 성장의 근거, 과도기에 겪는 슬럼프와 초기 10년의 침묵에 대해서도 고찰한다. “낙타의 등을 부러뜨리는 마지막 한 개의 지푸라기”, 즉 양의 누적으로 크리티컬 포인트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자아실현의 방법론을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실패 권하는 사회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수천 가지 곰팡이와 세균 중에서 푸른곰팡이를 찾아낸 것은 복권에 당첨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한 알렉산더 플레밍은 우연한 실수로 20세기를 대표하는 혁신적 약품인 페니실린을 개발했다. “공기보다 무거운 물체는 하늘을 날 수 없다”며 주류 과학자들에게 비난당한 라이트 형제는 결국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발명했다. 우리 사회는 실수는 나쁜 것이고 지양해야 할 것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실수와 실패를 바라보는 인식은 달라져야 한다. 실수와 실패가 엄청난 발견과 발명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항생제, 비행기, 핵에너지 등은 세상을 바꾼 엄청난 혁신이지만 동시에 실수가 없었다면 세상에 나오지 못했던 일이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마태복음 25:29)”라는 구절에서 파생한 신조어 ‘마태효과(The Matthew Effect)’는 세계적으로 공고해지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한 번 실패하면 재기가 힘든 것이 오늘날 현실이다. 그러나 작은 성공과 실패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국가들이 기술혁신을 일으키고 세계경제를 리드하고 있다. 마태효과의 벽 아래에서 좌절하는 한국 사회에 실패를 권장하고 격려해야 할 이유다.

저자 소개

세계 역사의 전환점을 이룬 변화와 탁월함의 근본 원리에 관심이 많아 오랜 시간 이 주제와 관련된 수많은 자료를 찾고 고민해왔다. 변화와 발전의 근본 원리는 양의 누적이라는 단순하고 자명한 결과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고, 그 안의 화학적 과정을 밝히기 위해 4년 동안 여러 자료와 논문을 조사하고 정리하는 각고의 노력을 한 결과물이 이 책이다. 경희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한양대 공학대학원에서 프로젝트관리를 전공한 후 IT 기업에서 15년간 이사로 재직했다. 어려서부터 세상을 선하게 사는 것, 정직하게 흘린 땀으로 세상을 만드는 데 관심이 많았다. 회사에 들고 나는 동료와 후배들을 보며 인간에 내재된 선함과 저마다의 탁월함을 이끌어내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왔다. 진정한 성공은 술수나 테크닉이 아닌 자신 안의 탁월함을 끌어냄으로써 실현된다는 것을 깨닫고 그 방법으로 ‘양적인 누적이 전제되어야’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책 속에서


P.15-16 : “우리는 10퍼센트의 확률로 10억 달러의 돈을 벌 수 있는 프로젝트에 돈을 투자합니다. … 매우 투기적이거나 심지어 이상해보이는 영역에 우리가 배팅을 하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우리는 위험 대비 수익이 높은, 평범한 분야를 뛰어넘는 프로젝트에 도전할 것입니다.” 세계 최고 기업인 구글이 말하는 성공 확률은 10퍼센트다. 투자 성공률을 현격하게 높이기 위해 구글이 왜 노력하지 않았겠는가? 90퍼센트는 실패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도전 가운데 10퍼센트의 성공을 발견할 수 있다고 구글은 말한다. 10퍼센트의 성공을 위해 90퍼센트의 실패는 불가피한 것이다. 그리고 그 90퍼센트의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위한 시행착오일 뿐이라는 것이다. -1장 실패의 경제학 중에서

P.51-52 : 영화감독 우디 앨런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그가 다작으로 유명한 감독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는 1965년 이후로 평균 1년에 한 편씩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그것이 50편이다. 심지어 어떤 해는 영화를 두 편이나 제작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그의 영화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 ‘소수의 훌륭한’ 영화와 ‘다수의 그렇고 그런’ 영화들이다. 하지만 로저 에버트 같은 영화평론가는 그를 ‘영화계의 보물’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3장 양은 어떻게 질을 잉태하는가 중에서

P.85-86 : 기원전 5~6세기 전후 인류의 사상에 큰 비약이 일어난다. 유대교의 예언자, 그리스의 철학자, 페르시아의 차라투스트라, 인도의 석가모니, 주나라의 공자와 노자 등이 나타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세계 종교는 이 시대에 그 토대가 형성되었다. 동·서양 사상의 위대한 원천인 소크라테스, 석가, 공자, 차라투스트라 등 위대한 사상가이자 철학자들은 모두 이 시기에 활약한 인물들이다. 철학자 야스퍼스는 이 역사적인 시기를 “축의 시대(Axial Age)”라고 부르며, 이 시기에 인류는 지구상의 각기 다른 곳에서 거대한 사회변동을 겪고 있었고, 고대 제국으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인류의 자유로운 정신 활동이 최고조로 고양될 수 있었다고 한다. -4장 환경이 천재를 만드는 과정 중에서

목차

목차
프롤로그
‘노력 없는 탁월함’만 추종하는 시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1. 실패의 경제학
퇴물의 마지막 반격
노력 없는 탁월함에 열광하는 시대
“많이 실패하세요”
아인슈타인의 23가지 실수
의도적으로 실수하라
2. 마태효과를 넘어설 수 있을까
대통령의 자녀가 대통령이 될 확률
양질전환의 법칙과 마태효과
‘엘 시스테마’ 30년의 기적과 조성진
3. 양은 어떻게 질을 잉태하는가
인기 있는 논문을 쓰는 방법
최고 등급의 과학자는 논문을 많이 쓰는 사람
많은 원고에서 좋은 원고가 나온다
1,500편의 논문과 5만 점의 그림
‘얼마나 많이’ 보고 듣느냐가 창조력의 관건
결과를 기대하지 않고 한다
다작왕 시인
추리소설의 트릭은 1, 가지가 넘는다
한국 선수들이 LPGA를 휩쓴 이유
카지노는 어떻게 돈을 벌까?
80대 20법칙의 허구
4. 환경이 천재를 만드는 과정
꼬마 앨버트 실험
환경이 IQ를 높인다
피그말리온 효과
헝가리 심리학자의 체스 천재 만들기 실험
지능에 대한 칭찬, 노력에 대한 칭찬
천재는 떼지어 출현한다
혼자 성공하는 것은 왜 불가능한가
장수는 유전과 연관성이 없다
초짜 트레이더를 모집합니다
5. 통찰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작은 것들이 쌓여 잠재력이 된다
소방관, 간호사의 동물적 감각
억만장자 아버지의 투자 비법
판단의 순간, 직관이냐 데이터냐?
6. 성공에 필요한 핵심 자질
IQ가 높으면 성공할까?
일시적 쾌락과 오래 지속되는 행복
“혼자 일해라”
문제를 오래 물고 늘어지는 힘
위대한 기업을 일군 최고 단계의 리더십
‘독립의 고통’을 이겨내라
7. 뇌 과학이 증명하는 양질전환의 법칙
런던의 택시운전사는 뇌가 다르다
학습(學習)에서 ‘습(習)’의 중요성
폭발적인 뇌 성장의 비밀, 미엘린
연습할수록 뇌의 처리속도가 빨라진다
어린 시절 독서는 어떻게 뇌를 바꿀까
아인슈타인의 평범한 뇌
8. 초기 침묵의 10년
천재들의 슬럼프
세계 최고의 피겨스케이팅 선수들과 10년 법칙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이 힘
말콤 글래드웰의 지난한 10년
실제로 1만 시간에 도전하다
적당히 좋은 수준, 그 이상을 위해
9. 바다를 만들려면 냇물이 필요하다
아는 만큼 보인다
사용할수록 강화된다
아주 작은 능력 향상이 더 좋은 조건을 부른다
세계 10대 부호들의 나이가 말해주는 것
점진적 과부하의 파괴력
시행착오의 가치
교도소 벽을 분홍색으로 칠한다면?
함께 달리면 성적이 더 좋아진다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10. 양질전환 법칙의 4대 구성요소
1) 시간(Time)
“너 자신의 시간을 알라”
2) 쏜 화살이 돌에 깊이 박히다, 몰입(Flow)
한 주제를 10년간 고민한 아인슈타인
3) 일은 ‘점’이 아니라 ‘선’이다, 지속(Continue)
탁월함은 하나의 사건이 아닌 습성이다
4) 함성에 여리고성이 무너지다, 임계점(Critical point)
급속도로 에너지가 바뀐다, 양자도약
변화는 도둑같이 찾아온다
11. 궤도에 오르는 순간 폭발적인 가속이 붙는다
1) 누적의 단계
노벨상 콤플렉스와 누적 문화의 부재
2) 가속의 단계
경험 가속도의 법칙
3) 변화의 단계
법칙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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