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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801292 / 36쪽 / 291g / 210 x 24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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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 글쓰기를 통해 ‘나에게도 좋은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이야기 출판사 서평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50권 《나 좋은 점 가득》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 글쓰기를 통해 ‘나에게도 좋은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우리 사회에서도 다문화가 일반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이민을 오거나 국제결혼, 외국인 노동자와의 결혼을 통해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 어려운 나라에서 우리나라 농촌 사람과 결혼해서 태어나는 다문화 ...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 글쓰기를 통해 ‘나에게도 좋은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이야기 출판사 서평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50권 《나 좋은 점 가득》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 글쓰기를 통해 ‘나에게도 좋은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우리 사회에서도 다문화가 일반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이민을 오거나 국제결혼, 외국인 노동자와의 결혼을 통해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 어려운 나라에서 우리나라 농촌 사람과 결혼해서 태어나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의 경우 우리 사회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피부색과 생김새도 다르지만, 정서적으로 엄마, 아빠 나라의 두 문화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우리말을 배우기도 쉽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편견과 차별, 때로는 따돌림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학교’라는 사회에서 공부를 하며 더 큰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나와 여러 가지 다르거나 부족한 친구들을 도와주고 함께하기보다 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자신과 다른 친구들을 서로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력을 키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요? ‘나 좋은 점 가득’에서는 아이들이 다문화 가정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힘들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좋은 점이 있다고 말하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요시모토 유키오 선생님 교실은 중국, 태국, 한국 등에서 온 아이들과 일본 아이들이 함께 일본어를 배웁니다. 요시모토 유키오 선생님은 아직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본어도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자기 생각을 마음껏’ 쓸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일본어를 익히지 못해 친구가 대신 써 준 글도 있지만, 아이들의 꾸밈없이 맑고 솔직한 마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다른 나라에서 살면 다문화 가정이 됩니다. 익숙한 환경, 사랑하는 친구들과 헤어져 다른 나라에서 새롭게 사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나 좋은 점 가득’을 읽으며 우리 모두 다문화가정의 일원이 될 수 있고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학교에 다니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들의 글을 보며 우리 주변의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보게 됩니다.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이 따스하면서도 생동감 있게 아이들의 마음을 잘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요시모토 유키오 선생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설명과 아이들의 다듬지 않은 순수한 글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따스하고 올바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더 나아가 이 책을 읽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 혹은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나 좋은 점 가득’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답니다. ‘나 좋은 점 가득’을 통해 자신과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혜, 아이의 마음이 살아있는 글쓰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기 바랍니다.
처음 교사가 되었을 때, 선배 교사에게 배운 말이 있습니다.
“어떤 아이든,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의 고민과 생각을 하고 있다. 교사란 그것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교사로서의 저의 생활은 실패와 혼란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아이들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절대 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교사로서의 마지막 생활을 도쿄 신주쿠 구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했는데, 그곳에서 외국에서 온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은 가족의 사정에 따라 일본에 온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익숙한 환경과 친구를 떠나 일본이라는 낯선 곳으로 오게 됩니다. 그 아이 중에는 부모님이 일본에 왔다가 국제결혼을 해서 태어난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일본생활을 하면서 겪는 새로운 경험은 즐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일본에서의 생활은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일본에는 외국과 아시아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있어서 아이들이 슬프고 고통스러운 체험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다른 나라에서 살게 됨으로써 느끼게 되는 여러 감정도 있을 것입니다.
이 아이들에게는 외국에 또 다른 하나의 고향이 있고, 그곳에서는 자기가 잘하는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집만 나가면 말을 잘 하지 못합니다. 알고 있는 일본어 단어도 일본에서 태어나서 자란 아이들보다 적어서 자신감을 잃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아이들이 하는 말과 글 속에는 강한 힘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나만의 말’을 만들어낸 아이들을 칭찬합니다. 그리고 자신 있게 말하라고 가르칩니다.
여기에 소개한 아이들의 말과 글에서 친절함, 늠름함, 유머와 같은 것을 느끼실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