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세계 최고의 동화는 이렇게 탄생했다 로알드 달의 인생과 창작 이야기

마이클 로젠 저 | 박유안 역 | 살림프렌즈 | 2016년 09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2234667 / 200쪽 149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살면서 문득 해보는 상상이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이야기가 된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 『멍청 씨 부부 이야기』…… 20세기 최고의 동화 작가 로알드 달과 그의 작품에 관한 모?든 것! ▶ 내용 소개 로알드 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살펴보는 20세기 최고 이야기꾼의 삶과 작품들 초대형 베스트셀러 『찰리와 초콜릿 공장』 『멋진 여우 씨』 『마틸다』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등을 발표한 작가이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16년 신작 의 원작자이기도 한 로알드 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살면서 문득 해보는 상상이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이야기가 된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 『멍청 씨 부부 이야기』…… 20세기 최고의 동화 작가 로알드 달과 그의 작품에 관한 모든 것! ▶ 내용 소개 로알드 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살펴보는 20세기 최고 이야기꾼의 삶과 작품들 초대형 베스트셀러 『찰리와 초콜릿 공장』 『멋진 여우 씨』 『마틸다』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등을 발표한 작가이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16년 신작 의 원작자이기도 한 로알드 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를 워낙 많이 발표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로알드 달을 어린이 문학 작가로만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로알드 달은 청소년 소설, 성인 단편소설, 시, 영화, 시나리오, 기사 등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라면 장르와 독자를 구분하지 않고 집필하던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이런 맥락에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에드거 앨런 포 상’을 두 번, ‘전미 미스터리 작가상’을 세 번 받았다는 사실은 로알드 달이 20세기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이라는 수식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하다. 로알드 달. 그는 어디서 영감을 얻어 그런 기상천외하고 괴상하면서도 매력적인 작품들을 쓸 수 있었을까? 살면서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생각을 했기에 그런 업적이 가능할까? 로알드 달의 글쓰기 비법을 알게 된다면 나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구성해볼 수 있지는 않을까? 로알드 달의 인생을 통해 그 비밀을 알 수는 없을까? 2016년 로알드 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삶을 통해 그의 이야기 속 숨겨진 비밀들을 파헤쳐본다. 로알드 달의 삶을 추적하며 알아낸 작품 속 실제 사건들! 로알드 달은 『로알드 달의 발칙하고 유쾌한 학교』를 통해 자신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과 학교생활을 그렸다. 후속작 『로알드 달의 위대한 단독 비행』에서는 아프리카 파견 근무와 제2차 세계대전 참전을 겪으며 마주했던 세상 이야기를 전 세계 어린이에게 들려주었다. 하지만 그가 직접 자신의 삶을 기록한 책이 이 두 권뿐만은 아니다. 『세계 최고의 동화는 이렇게 탄생했다』의 저자 마이클 로젠의 말에 따르면, 로알드 달은 자신이 쓴 모든 창작물에 자신의 삶을 조금씩 녹여냈다. 저자 마이클 로젠은 미국의 아동 문학 작가다. 자칭 ‘로알드 달의 광팬’인 그는 로알드 달이 유년시절부터 남긴 일기, 가족들과 주고받은 편지, 사진,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 가족에 관한 기록, 평전, 다큐멘터리 등의 자료를 모두 모아 그의 삶을 정리했다. 그리고 로알드 달에게 벌어졌던 흥미롭고 기가 막힌 사연들을 시간 순서대로 독자에게 전달한다. 단순한 사실 전달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로알드 달의 작품에서 그의 실제 삶과 꼭 맞아떨어지는 부분들을 짚어내어 이 책에 기록했다. 로알드 달이 일상에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 에피소드를 어떻게 발전시켜 전 세계의 어린이를 사로잡는 이야기를 쓸 수 있었는지를 꼼꼼하게 짚어나가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우리가 재미있게 읽어온 로알드 달의 동화가 사실은 전부 실제 작가의 삶에서 모티브를 얻어 쓰여졌다는 신선한 충격과 재미를 안겨준다. 이를 통해 기상천외하고 유쾌하고 발랄하면서도 기괴한 매력까지 갖춘 로알드 달 특유의 동화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알려준다. 『마틸다』에서 체벌을 좋아하는 여자 선생의 모티프가 된 실제 인물에 관한 실화, 『보이』를 비롯한 수많은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여행 장면에 영향을 준 유년 시절의 여행담,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그렘린』의 밑바탕이 되어준 공군 시절의 경험 등, 로알드 달의 작품들 중 독자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었던 작품들에 관한 숨은 이야기가 이 책에 가득 들어 있다. 작가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최고 이야기꾼의 글 쓰는 비결과 용기를 전하다 로알드 달의 삶에는 재치 넘치는 사건이 많았다. 기상천외한 모험을 즐기던 꼬마 로알드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성장한 뒤에도 지구 곳곳을 누비는 모험가가 되겠다는 꿈을 잃지 않았다. 그 꿈은 전투기 조종사로 실현됐고 비밀리에 영국을 돕는 스파이 활동으로 이어졌다. 이후에는 단편소설과 영화 대본을 쓰는 작가가 됐다.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집필함으로써 세계 최고 이야기꾼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그의 삶이 늘 유쾌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유년 시절 아버지를 여읜 후 가족과 멀리 떨어져 생활하며 일찍부터 그리움을 알았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자신의 일상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구성해 편지에 담았고, 친구들과 기괴한 사건을 벌이다 혹독한 체벌로 전학을 다니기도 했다. 성인이 된 후에는 전투기 추락사고로 중상을 입어 평생 병원을 드나들어야 했다. 가정을 꾸린 후에는 어린 딸을 잃었고 아내의 사고까지 겪으면서 고통스러운 시간이 끝나지 않는 듯했다. 때문에 그는 소박한 오두막에서 조용히 글을 쓰는 작가로 불리기를 원했지만, 대통령, 정치가, 외교관, 스파이, 심지어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들까지도 그의 곁에 머물고 싶어 하는 비범한 매력을 지닌 사람이었다. 이 책은 로알드 달의 삶을 짚어나가면서 그의 독특한 글쓰기 원천이 무엇인지에 주목한다. 그래서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만들고 싶은 독자라면, 작가가 반드시 갖춰야 할 요소와 작업에 마중물이 되는 기발한 발상법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로알드 달이 자신의 일상 중 어떤 사건에서 영감을 얻는지, 작은 사건을 어떻게 극대화시키는지, 글은 어디에서 쓰는지, 작품 하나를 쓰는 데에는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렸는지, 그의 창작에 영향을 준 사람은 누구인지 등에 대한 답을 퍼즐을 맞추듯 찾아나가게 되면서 세계 최고 작가로부터 창작수업을 받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의 독자는 로알드 달 특유의 발상법을 자신의 일상에 적용해봄으로써 살면서 문득 해보는 상상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탄생될 수 있다는 용기를 얻는다. 저자 마이클 로젠은 로알드 달이 그토록 기가 막힌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기괴함’을 꼽는다. 그의 괴상함이 발현됐던 순간을 기

저자 소개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캠브리지 대학의 다우닝 칼리지에서 공부하고, 런던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펀치>지의 만화가로 일하며 첼사 미술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해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1980년에는 그림책 《마놀리아 씨》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고, 《어릿광대》가 199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0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로알드 달 동화의 삽화를 도맡아 그려, 로알드 달의 넘치는 상상력과 유머를 누구보다 잘 표현해 낸 화가로 알려져 있다.

바람구두 출판사를 만들고 요즘은 알트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하는 그는 ‘까칠해도 친절하게’가 삶의 모토이다. 건축, 도시를 공부하던 젊은 시절 펴낸 『포스트모더니티의 조건』 이래 많은 책을 번역했다. 특히 “쟌 모리스를 번역한 작가”로 기억되길 바라는 만큼, 쟌 모리스의 『50년간의 유럽여행』, 『50년간의 세계여행』(1, 2권) 등을 번역했고, 데이비드 니콜스의 전작 『원 데이』도 우리말로 옮겼다. 번역 외에도 참여연대 기관지 <참여사회>에 통인 인터뷰, ‘책 속의 이 한 줄’ 등 북 칼럼을 쓰기도 한다. 밤엔 주로 ‘땅고’를 추며 논다. 맘 놓고 춤 출 좋은 세상을 염원한다.
https://www.facebook.com/WindshoesAlt


 


 

1946년 영국에서 태어난 작가이자 방송인입니다. 학교 등지에서 강의도 하며 방송 스크립트나 기사도 썼고, 1970년부터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다수의 어린이 책을 발간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유안
서울과는 사뭇 다른 말을 쓰는 경상도에서 자라나 1980년대 말 낯선 서울 생활에 적응해가나 싶을 무렵, 진짜 희한한 영어를 쓰는 더 낯선 런던으로 떠나 오래도록 머물다 왔다. 그 사이 서울은 IMF의 광풍이 휩쓸고 간 뒤라 또 훌쩍 달라져 있었다. 그런 서울로 돌아올 때 ‘쟌 모리스’라는 작가를, 그 작가의 책을 데려와 번역해 펴내기 시작했다. 그 사이 서울이라는 데 뿌리내리고 살기보다는 틈만 나면 세계 곳곳을 기웃거리고픈 성정이 싹텄고, 그런 쪽 책을 만드는 걸로 그런 역마살을 달랬다. 쟌 모리스를 비롯 영국 소설가 데이비드 니콜스, 그리고 이번에 번역한 로알드 달까지. 유독 영국 작가들과의 인연이 많은 것을 보면 아무래도 늘 안테나를 그쪽으로 세우고 있음이다. 여전히 BBC 악센트에 묘한 편안함을 느낀다. 훗날 ‘쟌 모리스의 아름다운 명문을 번역한 작가’로 기억되고 싶은 소망을 지녔다. 밤에는 주로 땅고 추며 논다. 맘 놓고 편히 춤출 수 있는 신나는 세상을 염원한다.
번역한 책으로는 쟌 모리스의 『50년간의 유럽여행』 『50년간의 세계여행』 및 『혁명만세』 『원 데이』 『어스』 『안젤리나 졸리의 아주 특별한 여행』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글쓰기를 시작한 이유가 뭔가요?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얻나요?
어디에서 글을 쓰나요? 책 한 권 혹은 시 한 편을 쓰는 데 얼마나 오래 걸려요? 다음 책은 무엇에 관한 건가요?”
이 책에서 나는 로알드 달의 글쓰기에 관해 위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구해볼 것이다.
거기에 하나 더 덧붙이고 싶은 게 있는데, 로알드 달을 그토록 기가 막힌 어린이 책 작가로 만드는 특별한 요소들이 무엇이고, 그것들이 서로 엮어져 어떤 작품으로 영그는지를 살피고 싶다.
글쓰기는 흔히 단순하고 자명해 보이지만, 거기엔 늘 겉보기보다 더 복잡한 뭔가가 깃들어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복잡한 무언가에 관한 책이다. 글쓰기에 관한 책인 것이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하룻밤 새에 작가가 되는 사람은 없다. 우리가 연극이나 영화에서 보는 장면들을 위해 배우들이 연기 연습을 하고 또 하듯이, 또 운동선수들이 몸놀림과 타격, 조준, 태클 등을 연습하듯이, 작가
들도 글쓰기를 연습한다. 어쩌면 그게 연습인지도 모르는 채 그러기도 한다.
로알드가 열 살에 작가가 되겠노라고 다짐한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글쓰기를 연습했다. 그건 수업 시간에만 국한된 것도 아니었다. 집으로 보내는 편지를 쓰면서 로알드는 어떤 말이 듣기 좋은지, 또 어떤 말이 좋은 효과를 거두는지를 살필 수 있었다. 그는 어떤 것들이 마마의 마음을 사로잡고 누이들의 관심을 끄는지를 하나씩 찾아냈다. 또 그들을 웃음 짓게 하는 게 뭔지도 편지를 쓰며 배웠다.
_「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쓰다」 중에서

색다르다는 건 작가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자질이다. 이런 색다름 덕분에 그런 자신의 존재가 어떤 느낌인지를 글로 써 보고 싶어질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걸 자신
만의 아주 색다른 시각으로 다시 써 보고 싶어질 수도 있다. 때로는 그런 희한하고 특이한 곳들과 독특한 생활 방식을 사람들에게 그저 들려주고 싶어지기도 한다.
_「여행은 창작의 원천이다」 중에서

『마틸다』를 보면 아이들 때리기를 정말 좋아하는 여선생 트런치불이 등장한다. 로알드는 이 교장선생님을 정말 지독하고 잔인한 사람으로 묘사했는데 그걸 보고 많은 사람들이, 특히 내가 보기에 많은 아이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독자들이 웃음을 터뜨린 대목은 그녀가 한 소년을 창문 밖으로 집어던진 부분이었다. 우스꽝스럽게 얘기를 한다고 해서, 로알드가 때리는 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는 건 아니다. 사실은 정반대다. 그는 이게 아주 심각한 일이라고 봤다.
_「상상력으로 일상을 재구성하다」 중에서

목차

목차
들어가며: 누구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1부_ 소년 로알드
1장.어린 시절의 경험은 이야기의 씨앗이다
Mr. Dahl’s Story 로알드 달 가계도
2장.상상력으로 일상을 재구성하다
Mr. Dahl’s Story 로알드 달이 다닌 학교
3장.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쓰다
Mr. Dahl’s Story 로알드 달의 편지들
4장.여행은 창작 활동의 원천이다
Mr. Dahl’s Story 로알드 달과 음식
5장.나만의 글쓰기 스타일 만들기
2부_ 달 아저씨
6장.달 아저씨 꿈을 향해 날다
Mr. Dahl’s Story 로알드 달이 거쳐 간 직업들
7장.작가는 모험하며 성장한다
3부_ 작가 로알드 달
8장.추억을 동화로 쓰다
Mr. Dahl’s Story 여러분이 로알드 달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
9장.아빠, 남편, 세계 최고의 작가
10장.로알드 달이 글쓰기 전에 준비하는 것들
Mr. Dahl’s Story 로알드의 오두막
나가며: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감사의 글
로알드 달의 책들
로알드 달의 생애
로알드 달의 어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