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트리

정가
$80.00
판매가
$44.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8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재고수
인터넷(1)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8521097 / 464쪽 / 1,253g / 211 x 29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1,700
  • 16,920
  • 17,8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 추리소설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김내성의 소설 때문에 종잇값이 올랐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당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애인》은 1954년 경향신문에 연재된 장편소설이다. 10년 전 사랑을 다짐했던 청춘 남녀가, 10년 후 여자의 결혼식장에서 재회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1950년대는 전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실존의 불안, 미국 문화의 급속한 유입에 따른 향락적 이기주의 등의 팽배로 사회적 윤리와 욕망의 부조화가 극심했던 시기다. 이 시기에 창작된 《애인》은 김내... 한국 추리소설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김내성의 소설 때문에 종잇값이 올랐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당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애인》은 1954년 경향신문에 연재된 장편소설이다. 10년 전 사랑을 다짐했던 청춘 남녀가, 10년 후 여자의 결혼식장에서 재회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1950년대는 전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실존의 불안, 미국 문화의 급속한 유입에 따른 향락적 이기주의 등의 팽배로 사회적 윤리와 욕망의 부조화가 극심했던 시기다. 이 시기에 창작된 《애인》은 김내성의 후기소설로 전후 젊은 지식인 사이에 싹트던 연애에 대한 욕망을 개인의 자유 의지와 사회적 윤리라는 측면에서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저자 소개

金來成 1909~1957
1909년 : 음력 5월 29일 평안남도 대동군 남곶면 월내리에서 김영한(金榮漢)의 3남 4녀 중 2남으로 출생하였다. 모친은 강신선(康信仙). 부친은 소지주였다. 호는 아인(雅人). 
1914년 : (5세) 동리 서당에서 한학을 수학하였다.
1919년 : (10세) 평양 육로리(陸路里)에서 살았다. 강남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였다.
1920년 : (11세) 부친 사망하였다.
1921년 : (12세) 12세의 소년으로 연상의 여인과 조혼하였다. 이로 인한 인생의 번민에서 문학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1923년 : (14세) 강남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4년제). 평양 약송(若松)공립보통학교에 편입하였다.
1925년 : (16세) 평양공립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다. ‘전원의 황혼’이라는 소품을 교우지 ‘대동강’에 실린 것이 최초로 활자화된 그의 작품이다.
1926년 : (17세) 동인지 ‘서광(曙光)’에 파랑(波浪)이라는 필명으로 동요, 시, 소설 등을 발표하였다. 이때부터 추리소설을 탐독하였다.
1929년 : (20세) 조혼한 아내와 이혼하였다. 
1930년 : (21세) 평양공립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1931년 : (22세) 일본 와세다대학 제2고등학원 문과에 입학하였다. 
1933년 : (24세) 1년 동안 개인적인 일을 마무리짓고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대학 독법과(獨法科)에 입학하였다. 변호사가 되려고 생각하였으나 생리적으로는 문학을 좋아하였다. 
1935년 : (26세) 추리소설 전문지 ‘프로필’에 ‘타원형의 거울’, ‘탐정소설가의 살인’, ‘모던 일본’에 ‘연문기담(戀文綺譚)’ 등을 투고하여 당선되었다. 또 ‘월간 탐정’에 ‘탐정소설의 형식적 요건과 실질적 요건’을 발표함으로써 추리소설의 기본적인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1936년 : (27세) 와세다대학 독법과를 졸업하였다. 이 해 5월에 원산 루시 고녀, 중앙보육학교 출신의 김영순(金泳順)과 결혼하여,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서 생활하였다. 
1937년 : (28세) 추리소설 ‘가상범인’, ‘백가면(白假面)’ 등을 발표하였다. 장녀 문혜(文惠) 출생하였다.
1938년 : (29세) ‘조선일보’에 입사, 월간지 ‘조광(朝光)’을 편집하였다. ‘광상시인’, ‘황금굴’, ‘악혼(惡魂)’, ‘저금통장’, ‘무마(霧魔)’, ‘잊히지 않는 일초’, ‘마인(魔人)’ 등 일련의 작품을 발표함으로써 우리 문학계의 처녀지인 추리소설문학을 개척하였다. 일본에서 간행된 ‘신작탐정소설선집’에 작품이 수록되었다.
1939년 : (30세) 서울 종로구 명륜동으로 이사하였다.
1940년 : (31세) 장남 자훈(子薰) 출생하였다. 추리소설 ‘복수지’, ‘제일석간’, ‘그림자’, ‘보굴왕(寶窟王)’ 등을 발표하였다.
1941년 : (32세) ‘조선일보’ 정간과 함께 동사를 퇴사하였다. 화신산업에 입사하여 문방구 책임자로 근무하였다. 장남 자훈 사망하였다.
1942년 : (33세) 차녀 도혜(道惠) 출생하였다.
1943년 : (34세) ‘태풍’, ‘백사도(白蛇圖)’, ‘이단자의 사랑’, ‘악마파’ 등을 발표, 그 동안의 스릴러에서 탈피하여 추리소설을 문학 작품으로서의 예술성을 보여 주었다. 성북동으로 이사하였다.
1944년 : (35세) 심장병으로 함경남도 석왕사(釋王寺)의 뒷산에 있는 촌락 학익리에서 정양하였다. 이곳에서 역작 ‘청춘극장’ 집필을 시작하였다. 
1945년 : (36세) 11월에 월남, ‘개벽(開闢)’지를 편집하였다.
1946년 : (37세) 단편 ‘행복의 위치’, ‘부부일기’, ‘혼혈아’, ‘인생안내’, ‘유곡지(幽谷誌)’ 등을 발표하여 차차 순소설의 방향으로 전환하기 시작하였다. 차남 유헌(有憲) 출생하였다.
1947년 : (38세) 장편 ‘진주탑’, ‘마공불공(魔公佛公)’, ‘비밀의 가면’, 단편 ‘비밀의 문’ 등을 발표하였다. 
1948년 : (39세) 성북구 동선동으로 이사하였다.
1949년 : (40세) 통속성과는 완전히 구별된 대중성을 소설문학에서 중요시해야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청춘극장’을 구 ‘한국일보’에 연재,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11월 ‘청춘극장’ 1, 2부가 청운사(靑雲社)에서 간행되었다.
1950년 : (41세) 3남 세헌(世憲) 출생하였다.
1951년 : (42세) 부산 동대신동에서 피란 생활을 하였다. 장편 ‘인생화보’를 ‘평화신문’에 연재, 발표하였다.
1953년 : (44세) 장편 ‘청춘극장’이 전5부로 청운사에서 간행되어, 대중소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1954년 : (45세) 장편 ‘애인’, ‘사상의 장미’, ‘백조(白鳥)의 곡(曲)’, ‘검은 별’, ‘도깨비감투’ 등을 발표하였다. 
1957년 : (48세) 본격적인 문학성의 추구를 시도, 집필하기 시작한 장편 ‘실락원(失樂園)의 별’을 ‘경향신문’에 연재하던 도중 2월 19일 뇌일혈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도봉산 기슭 가톨릭 묘지에 안장되었다. 
1958년 : ‘소설계’ 주관으로 ‘내성문학상’이 제정되었다.

목차

목차
인어와 유모레스크 5
초야 22
아내의 자유 41
남편이 걷는 길 68
폭력의 애정 92
제3의 운명 116
행복의 정체 137
흔들리는 오색등 162
비극의 문 185
단심동심 204
출판기념회 218
아담과 이브의 결혼 253
불운의 변 280
밀회 303
이별의 곡 331
화염 속에서 359
결투기 387
애련무한 415
해설: 김내성 《애인》에 나타난 욕망과 윤리 460
지은이: 김내성(金來成, 1909~1957) 46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