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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캄과 메오

시리즈 : 초승달 문고 [80]

김송순 저 | 문학동네어린이 | 200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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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00804 / 76쪽 166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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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송순
지은이 : 김송순
어릴 때 시골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란 덕분에 시골 이야기를 좋아하고, 오리 농장을 한 덕분에 오리 이야기도 좋아합니다. 자연 속에서 생명이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달못에는 항아님이 살고 있대요》,《모캄과 메오》,《아빠의 깡통집》이 있습니다.  

그림 : 원혜영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나무의 무늬결과 향기를 사랑하며 자연을 닮은 그림을 그리고 싶은 화가입니다. 중국과 인도에서 오랫동안 판화 공부를 했습니다. 나무판 한 장 한 장에 굶주린 백성을 안타깝게 여긴 조엄 할아버지의 사랑을 담으려 애썼습니다. 그린 책으로 《도깨비가 데려간 세 딸》,《황소고집 이순신》,《만파식적》,《장애를 넘어 인류애에 이른 헬렌 켈러》등이 있습니다.  

머리말

<모캄과 메오>는 우리 나라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이 글을 쓰면서 돈을 벌기 위해 다른 나라로 일하러 갔던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분들은 오로지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모진 어려움을 이겨 내셨지요.

책 속에서

모캄이 종이 상자를 들고 방으로 들어섭니다. 모캄은 상자를 내려놓으며 안에 들어가라고 합니다. 나는 내키지 않아 상자 둘레를 빙빙 돌기만 합니다. 그러자 모캄이 나를 번쩍 안아 상자 안에 내려놓습니다.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 내가 빤히 올려다보자 모캄은 내 등을 쓰다듬으며 말합니다.
"더 좋-은 곳-에 가-서 살-아." -본문 59쪽에서

목차

작가의 말

1. 모캄을 만나다
2. 내 이름은 메오
3. 아빠를 기다려!
4. 녀석의 유혹
5. 미안해, 모캄
6. 부탁이에요
7. 다시 집으로
8. 향기만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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