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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5863575 / 88쪽 150 x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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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누구 시리즈 [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들의 삶이 바로 예술이다 -『노래하는 멋진 남자, 황영택』(누구 시리즈 1) 절망과 친해지기 위한 ‘나눔’ 과 ‘희망’의 멋진 메시지 이 책 『노래하는 멋진 남자, 황영택』은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대표 방귀희)에서 장애예술인의 삶을 문학으로 표현하여 장애인예술 인문학 조성과 장애인예술의 기록문화를 형성하기 위하여 장애예술인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미니 자서전 ‘누구?! 시리즈’로 기획된 제1권입니다. “황영택은 1967년 경북 울진에서 출생하여 포스코에 입사, 건설 경기가 좋은 때라서 건설회사 CEO가 되기 위해... 그들의 삶이 바로 예술이다 -『노래하는 멋진 남자, 황영택』(누구 시리즈 1) 절망과 친해지기 위한 ‘나눔’ 과 ‘희망’의 멋진 메시지 이 책 『노래하는 멋진 남자, 황영택』은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대표 방귀희)에서 장애예술인의 삶을 문학으로 표현하여 장애인예술 인문학 조성과 장애인예술의 기록문화를 형성하기 위하여 장애예술인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미니 자서전 ‘누구?! 시리즈’로 기획된 제1권입니다. “황영택은 1967년 경북 울진에서 출생하여 포스코에 입사, 건설 경기가 좋은 때라서 건설회사 CEO가 되기 위해 포스코를 퇴사하고 건설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1992년 어느 비 오는 날 크레인 작업을 하다가 산업재해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갖게 되었다. 재활을 위해 휠체어 테니스를 시작하여 국가 대표가 된 후 각종 세계대회에 출전하여 세계 랭킹 36위까지 올랐으나 30대 중반을 넘기면서 은퇴를 생각할 즈음 취미로 시작한 휠체어 4중창팀 활동을 통해 성악에 대한 갈망이 생겨서 과감히 라켓을 놓고 37살의 나이에 수능을 봐서 성결대학교 성악과에 합격하였다. 하반신 마비로 호흡이 불안정했던 황영택은 배에 벨트를 묶고 호흡 연습을 하는 등 피나는 노력으로 성악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황영택은 1집 음반 〈넌 할 수 있어〉, 2집 음반 〈내 마음의 강물〉을 출시하였고, 황영택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콘서트, 힐링콘서트 등 음악 활동을 하면서 청소년힐링 뮤지컬 ‘스쿨런’에서 아버지역을 맡아 열연하였고, 평창동계올림픽 발대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기도 하였다. 1999년에는 대통령 표창, 2011년 대한민국장애인예술대상(음악 부문) 등을 수상하였다. 그밖에 TV 방송출연 및 언론 120회, 연주 활동 106회, 공공기관과 기업 강연 150회, 종교 간증 250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렇게 되기까지 곁에서 함께해 준 가족과 주위의 많은 분들의 도움에 감사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삶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이라는 작은 메시지를 사명처럼 전하며 살아가는 성악가로 우뚝 선 ‘노래하는 멋진 남자, 황영택’ 씨의 자전에세이입니다. “누구?! 시리즈”를 기획한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대표는 ‘장애인예술은 장애예술인의 삶 속에서 녹아나온 창작이라서 장애예술인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누구?! 시리즈”는 꼭 필요한 작업이며, 이 책은 장애예술인의 활동을 알리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기에 “누구?! 시리즈 100권”이라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의문과 감탄을 동시에 나타내는 기호 인테러뱅(interrobang)이 “누구?!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감성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사업은 2016장애인문화예술축제 리날레에서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준비한 것으로 책 내용을 무대로 옮긴 인문학과 소통하는 낭독쇼 文_리날레 “누구?! 업쇼(up show)”가 2016년 9월 25일(일) 오후 3시-5시 이음센터 5층 공연장에서 방송인 강원래 씨 진행으로 황영택, 김형희, 장성빈 씨가 패널로 나와 책의 주요 부분을 낭독하고 자료 화면으로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각자의 삶의 이야기와 장기를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가끔 걸어서 산을 올라가고 내가 좋아하는 축구를 하기도 한다. 즐거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깜짝 놀라 깨어 눈을 떠 보면 꿈이다. 한동안 멍하니 침대에 걸터앉아 허탈함을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걷지 못하는 아쉬움에 한숨만 짓는다.
나는 요즘도 서는 연습을 한다. 보조기로 무릎과 골반을 고정시켜서 양쪽에 있는 봉을 잡고 선다. 그렇게 서면 기분이 정말 좋아진다. 왜냐하면 일단 눈높이가 높아져서 마치 산에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시원한 기분이다. 서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날아갈 듯하다.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본다. 아기가 한 발자국을 떼는 것보다 더 힘겹지만 머릿속으로는 달린다. 이 운동의 목적은 걷기 위함이 아니라 발목의 뒤틀림과 무릎과 골반 교정을 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자세를 만들어 가는 것은 보조공학의 발달로 첨단 워킹 보조기가 만들어졌을 때 멋진 모습으로 걷기 위해서이다.
자세만 만들고 있지는 않다. 자세 교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키는 것이기에 지금도 부족하면 바로 쫓아가서 레슨을 받는다. 노래 연습을 게을리하면 무대 위에서 당장 표시가 난다. 강연도 마찬가지이다. 어떻게 해야 진정성 있는 강의가 될지 책을 읽으면서 늘 공부를 한다. 그리고 아무리 작은 강연일지라도 준비를 철저히 한다. 노력만이 살길이다.
인간은 부족함 투성이다. 그 부족함을 채워 가면서 발전하는 것이다. 고인 물은 썩는다는 것을 알기에 끊임없이 노력하며 좋은 모습으로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본문 <도전은 계속된다> 중에서
<여는 글>
돌이켜 생각해 보니 장애라는 고정관념이 저의 삶의 장애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장애로부터 자유로워지자 장애로 인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배웠습니다. 혹시 지금 삶에 장애물이 있으시다면 그것으로 인해 여러분은 꼭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것이든지 선택을 하게 됩니다.
어떤 일이든지 자신이 선택을 해야 합니다.
또한 그 선택에 대한 책임도 자신이 져야 합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한다면
그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얻게 되어 있습니다.
_<여는 글> 중에
목차
여는 글 - 장애, 거기서 부터가 저는 희망이었습니다 4
외로운 유년 시절 8
내 세상이다 11
아, 운명이여! 16
아빠란 이름 21
휠체어는 내 다리 25
뭔가를 해야 한다 29
또 한 번의 도전, 포기란 없다 34
아빠 짱 40
아내는 내조의 여왕 43
성악가 황영택으로 47
폴포츠와 함께 서다 50
첫 강연 58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 62
예스, 유 캔 64
음악으로 봉사하며 66
여러분에게는 건강이 있지 않느냐 70
포기하지마 76
아버지와 하나님 80
도전은 계속된다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