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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앤 애프터 산티아고

조예찬 저 | 북랩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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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871863 / 142쪽 149 x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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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처음, 우리는 길에게 물었다. 그 길의 끝에 서면 길이 대답해줄 줄 알았다. “너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러나 걷다 보면 어느새 길이 우리에게 묻는다. 그 길 끝에서 우리의 대답이 시작되었다. 우리의 삶은 고독한 순례이자 여행이다. 내 삶의 의미를 찾는 산티아고 순례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프랑스를 기점으로 37일에 걸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완주! 우리는 그 길 끝에서 새로운 질문을 마주한다. 떠나올 때 던진 물음에 해답을 얻진 못하지만, 그 질문은 다시 내가 가야 할 ...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처음, 우리는 길에게 물었다. 그 길의 끝에 서면 길이 대답해줄 줄 알았다. “너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러나 걷다 보면 어느새 길이 우리에게 묻는다. 그 길 끝에서 우리의 대답이 시작되었다. 우리의 삶은 고독한 순례이자 여행이다. 내 삶의 의미를 찾는 산티아고 순례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프랑스를 기점으로 37일에 걸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완주! 우리는 그 길 끝에서 새로운 질문을 마주한다. 떠나올 때 던진 물음에 해답을 얻진 못하지만, 그 질문은 다시 내가 가야 할 새로운 길과 연결된다. ‘인생의 축소판’인 까미노 데 산티아고…. 우리에게 어떤 모양으로든 각자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저마다 가야 할 또다른 길을 만나게 해준다. 그렇게 새롭게 길을 나설 용기를 준다. **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도인 아들, 그리고 어머니 세 식구가 예수의 제자 야고보가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길을 따라 나섰다. 장장 37일간 고행의 길 800km를 함께 걸으며 그들은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겼으며 앞으로 닥칠 고난과 역경에 맞서 싸울 힘을 얻었다. 이 기록은 아버지가 찍은 수많은 사진과 아들의 꼼꼼한 일기를 통해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 길을 찾을 여행객들에게 성실한 길라잡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89년 강원도 영월에서 출생하였다. 이후 부모님의 목회지를 따라 강화도,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이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그는 걷는 것을 좋아한다. 걷는 순례, 즉 ‘카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를 소개받아 2016년 4월에 부모님과 함께 순례길에 올랐다. 순례를 떠나기 전의 준비과정과 다녀온 후의 소감을 엮어 이 책을 냈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이수했다. 미국 그레이스 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으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동성감리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한국 크리스챤 웰다잉 교육연구원장으로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004
PART 1 Before Santiago
첫 번째_ 까미노 데 산티아고 ◆ 012
두 번째_ 프랑스 길 ◆ 015
세 번째_ 다양한 사람들, 순례자 ◆ 018
네 번째_ 까미노의 상징들 ◆ 021
다섯 번째_ 까미노 예산 ◆ 024
여섯 번째_ 까미노 준비물 ◆ 027
일곱 번째_ 까미노의 날씨, 비에 대비하라! ◆ 039
여덟 번째_ 물집에 대하여 ◆ 043
아홉 번째_ 까미노의 숙소, 알베르게 ◆ 045
열 번째_ 베드 버그에 대하여 ◆ 048
열한 번째_ 와이파이에 대하여 ◆ 050
열두 번째_ 세탁에 대하여 ◆ 053
열세 번째_ 나는 어떻게 걸었나? ◆ 055
열네 번째_ 까미노 생존 언어 ◆ 059
열다섯 번째_ 까미노 음식 ◆ 062
열여섯 번째_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 067
열일곱 번째_ 배낭 배달 서비스 ◆ 070
열여덟 번째_ 까미노의 하루 패턴 ◆ 072
열아홉 번째_ 까미노에는 어떤 길이 있을까? ◆ 075
스무 번째_ 까미노 이전과 이후 일정 ◆ 077
PART 2 After Santiago
시작 ◆ 084
자기 페이스대로 ◆ 086
쉼표 ◆ 088
짐이냐 힘이냐 ◆ 090
노란 화살표 ◆ 092
이정표 ◆ 095
알베르게 ◆ 097
비범하고도 평범한 사람들 ◆ 099
교만과 비교 ◆ 101
안 싸우는 법 ◆ 103
나그네 ◆ 105
오르락내리락 ◆ 107
역경은 이벤트이다 ◆ 109
일탈 ◆ 111
결국은 내가 걸어야 할 길 ◆ 114
아는 것이 힘? ◆ 116
완벽주의 ◆ 118
인사의 중요성 ◆ 120
부엔 까미노! ◆ 122
달팽이 ◆ 124
예약 ◆ 126
다 왔다 생각하면 ◆ 128
비워내는 길 ◆ 130
잘 걸을 수 있을까? ◆ 132
끝이 있다는 것 ◆ 134
에필로그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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