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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212916 / 112쪽 / 112g / 129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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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시작 시인선 (천년의시작) [3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작시인선 216번 『향기는 코로부터 오지 않는다』가 발간되었다. 저자인 안용산 시인은 1985년 『좌도시』를, 1994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메나리 아리랑』, 『잡색의 노래』등 여러 시집을 낸 바 있다. 이번 시집에 실린 시들은 간결한 그만의 형식을 통해 자연과 서정을 노래하고 있다. 결코 조금도 어렵지 않은, 정감이 가득한 시편을 그의 출신지인 충청도 사투리를 통해 부드럽게 드러낸다. 따뜻한 말을 던지지 않지만, 그만의 간결한 형식과 시어에 의해 우리는 그의 시를 누구보다 따뜻하고 부드럽게 읽어낼 수... 시작시인선 216번 『향기는 코로부터 오지 않는다』가 발간되었다. 저자인 안용산 시인은 1985년 『좌도시』를, 1994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메나리 아리랑』, 『잡색의 노래』등 여러 시집을 낸 바 있다. 이번 시집에 실린 시들은 간결한 그만의 형식을 통해 자연과 서정을 노래하고 있다. 결코 조금도 어렵지 않은, 정감이 가득한 시편을 그의 출신지인 충청도 사투리를 통해 부드럽게 드러낸다. 따뜻한 말을 던지지 않지만, 그만의 간결한 형식과 시어에 의해 우리는 그의 시를 누구보다 따뜻하고 부드럽게 읽어낼 수 있다.
너를 만나
나를 생각하니 문득
모든 것들이
기화氣化로부터 오고 있음을
보았다
기화는 보이지 않는 “너”없이
나 또한 있을 수 없다는
부딪침의 바람이었다
너는 무엇이던가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바닥이다13
향기는 코로부터 오지 않는다14
장마 끝이다15
물꼬로 가자16
참꽃17
꽃 꽃 무슨 꽃18
저것 몸 봐19
이게 무슨 소리여20
몸짓이여21
그림자22
어떤 바람23
바람이 놀다 간 자리25
아직까지도26
그때여27
나를 보았다28
때가 되었다29
세상을 보다30
니가 있어 살맛이다31
그대여32
숲길을 가다 33
큰 구멍이다34
가을걷이35
돌고 돌아라36
어제보다 더 흔들다37
아직두 별이다38
제2부
배려 141
배려 242
배려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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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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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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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949
배려 1050
배려 1151
배려 1252
배려 1353
배려 1454
배려 1555
배려 1656
배려 1757
배려 1858
제3부
바람은 다시 분다61
제4부
갈 수 없는 고향이다 75
누구냐 76
폭우로부터77
대둔산78
연꽃으로부터79
괜찮어80
어쩐댜81
알았어 82
그랴그랴 83
나무로부터 84
단풍취로부터86
벌금자리로부터87
명아주로부터88
뽕잎으로부터89
넝쿨로부터90
산촌으로부터91
나비로부터92
찔레꽃으로부터93
쫑지로부터94
물로부터96
해설
권덕하?기화氣化의 서정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