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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뒈지게 패주고 싶던 날

송인자 저 | 청어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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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604271 / 304쪽 154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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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잔잔한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 이야기 10여 년 동안 문예지에 기고했던 글과 신작들의 축제 한 마당!

저자 소개

1955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한양여자전문대학 영어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드라마와 책보기를 좋아하며, 커피바리스타 자격증을 딸 정도로 커피를 좋아한다. 술보다는 술집 분위기를 즐기고, 음악, 문학, 영화, 역사 분야의 담소를 즐긴다.
2005년 <문예사조>, 2006년 <문학저널>에서 수필부문 신인상을 받고 글을 써오다 2015년에는 단편소설 「아버지는 나타나지 않았다」로 <월간문학> 소설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현)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서초문인협회 회원


이메일 : sij7178@hanmail.net

머리말

10여 년 동안 여러 문예지에 기고했던 글과 새로운 글을 추가해 첫 산문집을 냅니다. 어린 시절부터 독서광이었던 저는 학창시절 신문사 백일장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어느 단체를 다녀오든 그 기록을 남기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노트북 파일에는 <기쁨 세상>의 축제후기, <내 마음의 노래> 합창단일기, 남편의 <재경순천중고동문산악회>의 산행기, 손녀의 성장기, 그리고 수필과 소설 등 다양한 글이 수두룩합니다.
글쓰기는 제게 큰 위안이자 기쁨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사는 게 바빴고 게을러서 쓰지 못하다가 나이 50세에 접어들어서야 수필과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 쓰는 과정에 저는 운 좋게도 이상헌, 송지나라는 큰 스승 두 분을 만났습니다.
베스트셀러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외 수많은 저서를 집필하신 칼럼니스트 이상헌 선생님은 삶이 할퀸 상처로 잔뜩 꼬여있던 저를 긍정 마인드로 바꾸어주신 분입니다. 드라마작가 송지나 선생님은 정의롭고 합리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가장 닮고 싶은 이 시대 최고의 작가이십니다.
이 외에도 이광복 선생님, 변우량 교수님, 오양호 교수님, 강기옥 선생님, 이은집 선생님, 조정옥 화가님, 사랑하는 언니와 형부, 그리고 글 쓰는 동안 제 감정을 존중해주고 아껴주는 남편과 내 아이들, 제 주변에는 힘을 주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이 모든 분들께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첫 산문집을 예쁘게 만들어주신 청어출판사 대표 이영철 님, 방세화 편집장님 이하 수고하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목차

목차
제1부 가족
인생은 아름다워!
존경하는 나의 시어머님
김장 하는 날
우리 집 추석풍경
알바 가는 딸에게
범생이 내 딸
아이구, 내 팔자야!
아이와 컴퓨터
작가 엄마와 국문학도 딸
제2부 문화
송지나 작가 드라마에 대하여
천사의 발톱
‘내 마음의 노래’ 합창단 일기
영화 ‘태양은 외로워’를 기억하세요?
영화 ‘남아있는 나날’
영화 ‘아무도 모른다’
송인자의 책 읽어주기
제3부 일상
노년의 향기
향수
12시에 출발 했는디… 아직 까정 천안이래유
발왕산의 소동
혈관이 없어요
김지하의 회고록 『흰 그늘의 길 2』를 읽고
그리움
우리의 70년대
나도 용서하고 용서 받고 싶다
지하철 안에서
진주 목걸이
내 안의 나
누굴 찍을 거냐고
대게와 왕게
‘로즈마리’를 통해서 본 드라마 작가의 덕
명품 백
프리랜서라서 좋겠네요
서울 시내버스
보일러에서 온수가 안 나와요
사람 뒈지게 패주고 싶던 날
시멘트에 떨어진 꽃 한 송이
제발 자긍심 좀 가져!
아프가니스탄의 인질 사태를 보고
좋은 스승
여전히 섹시한 마돈나라고?
사람을 의심하는 게 뭐가 미안해요?
선물과 감사함
선물(감)
에어로빅
홍릉 수목원을 다녀와서
Hi Seoul 페스티벌 2006
바퀴벌레
제4부 여행기
경북 영양 문학 기행
주산지 호수와 주왕산 기행 - 재경순천중고동문산악회 산행기1
구봉대산 하계수련회 - 재경순천중고동문산악회 산행기2
서초문협 진도기행
한국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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