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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행하라 하신 산상수훈

정성진 저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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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509543 / 200쪽 150 x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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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산상수훈은 단순한 지식이 아닙니다. 성령의 열매로 풍성히 맺어지는 능력의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5-7장은 예수님께서 ‘산 위에 올라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이라 하여 산상수훈이라고 한다. 산상수훈은 부벽루에서 바라보는 대동강의 경관처럼 성경 말씀 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가르침이다. 저자는 이 산상수훈을 제일 좋아하는 말씀임에도 목회를 시작한 후 17년 동안 연속으로 설교를 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너무 귀한 말씀을 자칫 잘못 전하지는 않을까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랜 망설임 끝에 기도하고, 심호흡 ... 산상수훈은 단순한 지식이 아닙니다. 성령의 열매로 풍성히 맺어지는 능력의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5-7장은 예수님께서 ‘산 위에 올라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이라 하여 산상수훈이라고 한다. 산상수훈은 부벽루에서 바라보는 대동강의 경관처럼 성경 말씀 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가르침이다. 저자는 이 산상수훈을 제일 좋아하는 말씀임에도 목회를 시작한 후 17년 동안 연속으로 설교를 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너무 귀한 말씀을 자칫 잘못 전하지는 않을까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랜 망설임 끝에 기도하고, 심호흡 한 후에 산상수훈을 설교하기에 이르렀다고 고백한다. 저자의 오랜 고심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산상수훈의 깊은 진리를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삶은 생각의 깊이에 따라 그 맛과 향이 다르다. 유리잔에 물을 담으면 물잔이 되고 음료를 담으면 음료잔이 되듯, 사람은 생각의 잔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그 인생이 갖는 풍미가 달라진다. 정성진 목사는 “내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는 목회철학을 가지고 그간 목회의 현장에서 날마다 스스로를 비우고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담고자 애써왔다.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거룩한빛광성교회는 1997년 일산의 끝자락에 10가정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며 시작됐다. 개척 당시 담임목사와 장로 65세 정년제, 원로목사 제도 폐지, 가용 예산의 51% 구제 및 선교 사용, 헌금명세서와 회계 보고서 공개, 성가대 지휘자와 반주자 무보수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개혁안을 가지고 첫걸음을 내딛었다. 그로부터 21년, 1만 여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거룩한빛광성교회는 여전히 그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대안학교와 사회복지재단 등, 지역사회를 향한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또한 2019년 정성진 목사의 은퇴를 앞두고 시행될 교회의 분립개척은 한국 교회가 나아갈 건강한 미래상을 제시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정성진 목사의 삶과 목회에 바른 길을 제시해 주었던 잠언의 말씀들을 한데 엮은 것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민하게 되는 여러 문제들 앞에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기준점을 제시한다. 
정성진 목사는 서울장로회신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거룩한빛광성교회 위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해피월드 복지재단 이사장과 장터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 그리고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맡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미래목회포럼 이사장과 한국교회봉사단 이사장으로 한국 교회의 건강한 내일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학교법인 광성학원 이사장으로 섬기며 다음세대를 향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저서로는 《날마다 개혁하는 교회》, 《절대 믿음》, 《열정의 신앙》, 《당신만의 꿈을 가져라》, 《고난이 주는 축복》, 《주여! 제가 먼저 회개합니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뜻이 구현되는 그분의‘ 통치’를 골자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간적인 차원에 치우친 천국 혹은 하나님 나라의 이해는 그 본질을 놓치기가 쉽습니다. 하나님 나라(천국)의 핵심은 ‘공간’이 아니라 ‘통치’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우리) 안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그분께서 나(우리)를 다스리실 때에 하나님 나라는 내 안에, 우리 가정에, 우리 교회와 이 땅 가운데 임할 수 있습니다.
-본문 11p

적지 않은 성도들이 예수 믿고 구원받았으니 된 거 아니냐며, 죄짓는 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교회 와서 회개만 하면 예수의 피로 씻어 준다고 했는데 뭐가 걱정이냐!” 자기 마음대로 살면서 ‘예수의 피’만 있으면 된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예수의 피에만 집착하는 기독교인들을 ‘뱀파이어(흡혈귀) 크리스천’이라고 합니다. 영화를 보신 분은 아실 것입니다. 뱀파이어 Vampire 는 살아서 돌아다니는 것 같지만, 실상은 죽은 시체에 불과합니다.
-본문 20p

처음부터 완벽하고, 하루아침에 변화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기회를 주고, 기다려 줘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부름받자마자 별안간 세상을 뒤집어 놓는 일꾼들이 된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걸렸습니다. 예수님께 직접 3년을 훈련 받았지만, 그 와중에 실수와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저주하고, 배신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다시 기회를 주셨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잘못했다면, 후회하게 만들지 말고, 회개할 기회를 주는 것이 기독교 정신입니다. 우리는 너무 섣부른 결론을 내리고 ‘악인’으로, ‘원수’로 낙인찍고 있지는 않습니까? 변화에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필요하고 실패를 해도 다시 기회를 줄 때, 회복이 있고, 생명이 살아납니다. 악인에게도 기회를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본문 73p

목차

목차
머리말
서문 하나님 나라
마태복음 5장
팔복
하늘 맛 나는 세상
빛의 자녀들
진정한 개혁
혹시 살인하지 않으셨습니까?
몸속을 파고드는 죄
내 입술에 주의 진리를 채우소서
이렇게 살 순 없을까?
사랑은 닮는 것을, 님처럼 살으리라
마태복음 6장
외식 산업에 종사하십니까?
하나님과 멀어지는 기도
당신은 누구에게 기도하십니까?
하나님을 위해 드리는 기도
우리에게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
용서는 사는 길입니다
禁食, 굼식, 金食
하나님과 재물
거룩한 고민
마태복음 7장
비난 대신 거룩한 삶으로
기독교는 기도교(祈禱敎)
황금보다 빛나는 인생
생명의 길
결론은 행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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