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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 2

시리즈 :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 [4]

천지혜 저 | 단글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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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306420 / 416쪽 131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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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시대, 가장 대담한 상상력을 자랑하는 발칙한 궁중 로맨스!

네이버 웹소설 화제의 인기작,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 종이책 출간!
천지혜 작가가 그려낸 로맨틱 청춘 사극이 펼쳐진다!

"7년째 금혼령! 이 조선 땅에선 그 누구도 혼인할 수 없다!"

마음을 다해 사랑하던 세자빈의 죽음으로 폭군이 되어버린 왕 이헌,
야속한 운명에 자신의 모습을 버리고 살아가던 사기꾼 궁합쟁이 예소랑,
그런 그녀와 깊은 운명의 끈으로 이어져 있던 이신원.

'7년째 금혼령'이라는 센세이션한 시대 설정 아래,
뜨겁게 얽힌 세 사람의 관계가 그 무엇보다도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이 시대, 가장 대담한 상상력을 자랑하는 발칙한 궁중 로맨스! 네이버 웹소설 화제의 인기작,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 종이책 출간! 천지혜 작가가 그려낸 로맨틱 청춘 사극이 펼쳐진다! \"7년째 금혼령! 이 조선 땅에선 그 누구도 혼인할 수 없다!\" 마음을 다해 사랑하던 세자빈의 죽음으로 폭군이 되어버린 왕 이헌, 야속한 운명에 자신의 모습을 버리고 살아가던 사기꾼 궁합쟁이 예소랑, 그런 그녀와 깊은 운명의 끈으로 이어져 있던 이신원. '7년째 금혼령'이라는 센세이션한 시대 설정 아래, ... [책 소개] 이 시대, 가장 대담한 상상력을 자랑하는 발칙한 궁중 로맨스! 네이버 웹소설 화제의 인기작,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 종이책 출간! 천지혜 작가가 그려낸 로맨틱 청춘 사극이 펼쳐진다! \"7년째 금혼령! 이 조선 땅에선 그 누구도 혼인할 수 없다!\" 마음을 다해 사랑하던 세자빈의 죽음으로 폭군이 되어버린 왕 이헌, 야속한 운명에 자신의 모습을 버리고 살아가던 사기꾼 궁합쟁이 예소랑, 그런 그녀와 깊은 운명의 끈으로 이어져 있던 이신원. '7년째 금혼령'이라는 센세이션한 시대 설정 아래, 뜨겁게 얽힌 세 사람의 관계가 그 무엇보다도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더 없이 낭만적이고 유쾌한 조선 궁중 사기극이 찾아온다!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폐인이 되어버린 왕 이헌. 그의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할 수 있다는 여자, 예소랑이 나타난다! 알고 보니 그녀는 신기라곤 하나도 없는 순 사기꾼! 이 빙의가 모두 거짓말이었다고?! 이제 금혼령을 끝내기 위한 그녀의 통 큰 사기극이 시작된다! 현대의 솔로 감성을 자극하는, 지극히 트렌디한 청춘 사극 만약에 나라에서 7년간 사랑을 금지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니, 너보고 7년간 결혼하지 말라면 상상할 수 있겠니? 실제 조선에서는 세자빈이나 왕비를 간택할 때 백성들의 혼인을 금지하는 “금혼령”을 내렸다. 극은 여기에 발칙한 상상력을 더한다. 만약에 그 금혼령이 7년째 이어진다면, 조선 팔도 청춘 남녀들은 어떻게 될까? 자유 연애가 금지된 시대, 혼인하기 전까진 손목 한번 잡아볼 수 없는데 혼인마저 못 하게 한다면? 사랑을 못 하게 한다면? 백성들의 패닉은 상상 이상일 것이다. 예상컨대 전쟁과 천재지변을 넘어설 수도 있다. 7년간 강제적 솔로가 되어버린 조선의 백성들! 그들의 솔로대첩은 어떤 모습일까? 과연 주인공은 금혼령을 철해내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 혼인이 금지된 시대, 더욱더 뜨거워지는 사랑에 대한 열망 조선의 세자빈이나 왕비를 찾을 때 ‘간택령’이 내려졌다는 역사적 사실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보편적인 상식에 가깝다. 간택령은 단 한 명의 누군가에겐 신데렐라가 될 수 있는 인생 역전 찬스지만, 동시에 온 나라 백성들의 혼인이 금지되는 ‘금혼령’과 의미가 같았다. 이야기는 여기서 출발한다. 만약 나라에서 7년간 혼인을 금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혼인할 수 없다면? 게다가 여기는 조선, 자유 연애가 금지되어 있다. 아무리 혈기왕성 피가 펄떡펄떡한 사내라도 혼인 전까지는 아녀자의 손목 한번 제대로 잡아볼 수가 없었다. 사랑과 욕정의 감정은 그 어디에도 풀어낼 수가 없었다. 더욱 끔찍한 건 이 금혼령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점. 이렇게 솔로로 독수공방하여 썩어 죽어야 한다면? 하지 말라고 하면 더욱 하고 싶은 게 당연지사, 조선 전체가 사랑을 향한 뜨거운 열망으로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사랑’이라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을 국법으로 금지한 조선, 이에 수많은 상황에 놓인 백성들의 삶은, 그 자체로 드라마가 되어 간다. 이야기는 남들이 보지 않았던 ‘간택령’의 이면을 풀어내고, 여기에 혼인 금지령이 7년간 이어졌다는 대담한 상상력을 더했다. 하나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우리가 기존 사극에서 보지 못했던 남녀 상열 지사 조선을 비틀어낸 것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발한 발상으로 금혼의 시대, 조선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금지된 연애 감정과 사랑에 대해서 재조명한다.

저자 소개

소설가이자 드라마 기획 PD. 서울에서 자라났고, 건국대 소비자정보학과를 졸업했다.
PR인이자, 마케터, 웨딩 스타일리스트, 대학생 강연자로 다양한 커리어를 쌓다가 모든 걸 다 때려치우고 제주도로 내려가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쓴 첫 소설 '블러셔와 컨실러'가 23만 작품이 누적된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 리그에서 정식 연재 승격작으로 발탁되면서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현재는 낮에는 FNC 엔터테인먼트의 드라마 기획 PD로,
밤과 새벽에는 글을 쓰며 '낮일 밤작' 생활 중.

소설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전방위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미디어, 장르 구분 없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꿈이다.

소설 <블러셔와 컨실러>는 네이버에 연재되었던 천지혜의 첫 장편소설이다.

20대 여자가 겪고 있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지켜보면서 여자 자신도 몰랐던 연애 심리를 모두 파헤쳐보는 꽤나 '발칙한' 소설이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공감대 넘치는 스토리 라인, 버라이어티같은 감각적인 문체로 네이버에 연재되었던 소설 중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짜릿한 소설이라는 평을 받았다. 

책 속에서


중전이 된 소랑은 무엇보다도 백성들의 마음의 온도를 높이고 싶었다.
불신 불안 가득했던 금혼령 시대에서 이제 따뜻한 정과 배려가 넘치는 사랑의 시대를 만들고 싶었다.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조선. 그것은 사람들이 품은 따뜻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예전엔 주변 이들을 밝고 사랑스러운 감정으로 이끌었던 그녀가, 이제는 조선 전체를 환한 기운으로 물들이고 있는 것이었다.

금혼령 3권 418p



개이의 애정 비사 상담은 언제나 명쾌했다.
지금 이 순간, 그 누구보다도 뜨겁게 사랑하라는 것.
그리고 사랑이 안겨다 주는 보석과 같은 행복감을 마음을 열고 느끼라는 것이었다.
눈앞에 수많은 일에 사랑이란 감정을 미뤄두거나 외면하지 말고 ‘바로 지금’ 사랑을 해야 했다.
이 나라에 금혼령이 또다시 오기 전에,
사랑과 혼인인 금지되는 시절이 돌아오기 전에,
만백성에게 고하노니, 사랑하며 살지어다.

금혼령 3권 428p

목차

목차
1장 어제는 빈궁으로 위장을 하시더니, 오늘은……
2장 제가 더 이상 이곳 지밀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3장 내 앞에 서 있는 이 여자는 누굴까
4장 보쌈꾼의 본거지, 구해 주어도 나가지 않겠다는 여인네들
5장 신부를 훔친 도적놈은, 바로 이 조선의 임금이오!
6장 안 그러면 이 삽에 쥐도 새도 모르게 묻힐 텐데
7장 우리가 직접 확인해야겠소! 어서 후사를 만드시오!
8장 보고 있어도, 보고 싶냐
9장 혼인하고 싶지, 마음 같아서야
10장 이렇게 억지로라면, 더더욱 싫습니다
11장 널, 소랑한다. 내게 소랑이라 함은……
12장 소랑이를…… 저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13장 니가 쌀로 메주를 빚는다 한들, 메주로 식혜를 만든다 한들
14장 혀끝에 감겨 오는 부드러운 감촉, 함께 섞이는 촉촉한 숨결
15장 편하디편한 침전을 다 놔두시고 왜 제 방 와서 이러십니까?
16장 이대로 거사를 치르기만 하면 되는 것이야
17장 너 오늘, 승은을 입어 보자꾸나
18장 네 이년! 감히 왕에게 피를 흘리게 한 죄를 물어……!
19장 사랑보다 힘이 센 것은 그리움이기에
20장 전하께서는 긴장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21장 그렇다면 이 입맞춤의 의미는……?
22장 사냥감을 앞에 둔 짐승처럼, 거침없이 폭주하는 전쟁 무기처럼
23장 아, 신원이가 원래 나의 신랑이 되어야 했었지……!
24장 저, 애달당에 가야 할 것 같습니다
25장 소랑이에게 신기가 없다고?
26장 사막에 떨어져도 다시 만나야 할 사람
27장 비밀이 밝혀지는 것은, 단 한순간이었다
28장 전하께서 이 자리에 있었다고? 대체 언제부터?
29장 내 생을 쥐고 흔든 사람이, 바로 그였다
30장 어떡하냐, 널 떠날 수가 없는데
31장 누군가 다시 소랑의 목숨을 노리고
32장 나 이제 너한테 잘하면서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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