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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 안경

범지원 저 | 주니어이서원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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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714711 / 36쪽 252 x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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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른들은 왜 안경을 쓸까? 안경에 대한 호기심 어렸을 때 나는 항상 안경 너머의 세상이 궁금했어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안경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어른이 되면 모두 안경을 쓴다고 생각했지요. 어른들은 왜 안경을 쓸까? 하는 호기심이 늘 들었어요. 안경으로 바라본 세상 몰래 써본 안경으로 바라본 세상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이었어요. 내방의 물건들이 크고 작게 보이고 어떤 곳은 안개가 낀 듯 뿌옇게 보이기도 하고 기분 또한 잠이 오는 듯 어지럽기도 했거든요! 나는 나만의 안경을 갖기 위해 텔레비전 앞에... 어른들은 왜 안경을 쓸까? 안경에 대한 호기심 어렸을 때 나는 항상 안경 너머의 세상이 궁금했어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안경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어른이 되면 모두 안경을 쓴다고 생각했지요. 어른들은 왜 안경을 쓸까? 하는 호기심이 늘 들었어요. 안경으로 바라본 세상 몰래 써본 안경으로 바라본 세상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이었어요. 내방의 물건들이 크고 작게 보이고 어떤 곳은 안개가 낀 듯 뿌옇게 보이기도 하고 기분 또한 잠이 오는 듯 어지럽기도 했거든요! 나는 나만의 안경을 갖기 위해 텔레비전 앞에 바짝 다가가 가까이서 보기도 하고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기도 하고 형광등을 빤히 바라보는 행동을 하곤 했지요. 나의 호기심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신 부모님 덕분에 나는 나만의 안경을 가질 수 있었어요. 안경을 맞추기 위해 시력검사를 하는 것도 내 맘에 쏙 드는 새빨간 색의 뿔테 안경을 고르는 것도 하나같이 다 재미있었어요. 어른이 된 지금 생각하면 우스운 행동들이었지만 그때의 노력으로 처음 안경을 쓴 순간은 지금 생각해도 두근거리고 설레는 일이었답니다. 이 책은 말이에요! 지금의 나는 그때의 내가 안경에게 느꼈던 호기심처럼 지금의 어린이들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경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나도 나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동화책을 만들기 시작했지요. 그렇게 무시무시 안경은 시작되었답니다. 어린이 친구들, 이 책을 읽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주세요! - 출판사 서평 무시무시 안경은 도서출판 이서원에서 뛰어난 재능이 있는 작가의 발굴과 작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남서울대학교의 윤홍열 교수의 지도하에 함께 기획 제작한 아동 도서입니다. 어린 시절 저자가 느꼈던 안경에 대한 상상력을 토대로 만든 이 책은 유아기 아동을 위한 첫 동화책으로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것입니다. 아이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여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어릴 적부터 머릿속으로 상상한 것을 손으로 끄적끄적 그리며 놀기도 하고, 혼자만의 멋진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 노는 것을 좋아했답니다. 지금까지도 머릿속에서 이런저런 재미난 상상을 하곤 상상한 이야기들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동화책으로 담아내지요.
대학에서 시각 정보디자인학을전공하고 정기 전시회 ‘이음새’에 여러 작품을 출품하였습니다.
신인 동화 일러스트 작가이며, 개성 있는 일러스트를 그리려고 합니다.
현,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 교수, 디자인학 박사
현, (사) 한국디자인단체 총연합회 부회장
전, 월간지 ‘행복이 가득한집’, 방송위원회 ‘방송과 시청자’ 아트 디렉터 역임
‘기업은행’, ‘빛과 소금’, ‘LG카드’, 웅진 등 50곳 일러스트레이션 기고
저서: ‘일러스트레이터는 무엇으로 사는가’, ‘사회문화 속의 일러스트레이션’ 외 2종

책 속에서

 

 

지호와 지호의 친구 고양이 마루는
잠든 아빠의 얼굴에 쓰고 계신
새빨간 안경에게
호기심이 생겼어요!

지호와 마루는 안경을 쓰고
주위를 둘러보았어요.

지호의 통통하고 작은 손가락 들도
동물 친구들로 변해 버리고

마루의 복슬복슬한 다리들도
자동차 친구들로 변해버렸어요.

거실의 나풀나풀한 커튼도, 보드라운 카펫도
단단한 서랍장도, 폭신한 의자도

주방의 반짝반짝 전등도, 깨끗한 식탁보도
달콤한 설탕도, 고소한 콩도, 짭짤한 달걀프라이도 전부요!
<중 략>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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