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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04909313 / 296쪽 130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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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시크릿 메즈 [8]
반디앤루니스 리뷰
-너는 10,000개의 특별한 뉴런을 더하게 되었어. 매직 뉴런, 불멸의 뉴런이지
실험실 알바를 통해 만난 ‘6번 뇌’.
우연한 만남은 이강토를 신비의 세계로 이끈다.
『시크릿 메즈』
매직 뉴런을 탑재한 이강토의 정재계를 아우르는 좌충우돌 정의구현!
긴장하라, 당신이 누구든 운명은 이미 그의 손안에 있으니!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어디 한번 봐볼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너는 10,000개의 특별한 뉴런을 더하게 되었어. 매직 뉴런, 불멸의 뉴런이지 실험실 알바를 통해 만난 ‘6번 뇌’. 우연한 만남은 이강토를 신비의 세계로 이끈다. 『시크릿 메즈』 매직 뉴런을 탑재한 이강토의 정재계를 아우르는 좌충우돌 정의구현! 긴장하라, 당신이 누구든 운명은 이미 그의 손안에 있으니!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어디 한번 봐볼까?” ※출판사 소개 『관상왕의 1번 룸』,『빠라끌리또』,『궁극의 쉐프』. 작가 가프는 관상, 무속, 요리 등 다양한 소재에서 이야기를... ※책 소개 -너는 10,000개의 특별한 뉴런을 더하게 되었어. 매직 뉴런, 불멸의 뉴런이지 실험실 알바를 통해 만난 ‘6번 뇌’. 우연한 만남은 이강토를 신비의 세계로 이끈다. 『시크릿 메즈』 매직 뉴런을 탑재한 이강토의 정재계를 아우르는 좌충우돌 정의구현! 긴장하라, 당신이 누구든 운명은 이미 그의 손안에 있으니!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어디 한번 봐볼까?” ※출판사 소개 『관상왕의 1번 룸』,『빠라끌리또』,『궁극의 쉐프』. 작가 가프는 관상, 무속, 요리 등 다양한 소재에서 이야기를 끌어내는 것에 탁월한 재능이 있다. 이번 『시크릿 메즈』는 ‘뇌 과학’을 소재로 한다. 2016년 현재에도 뇌에 대한 인류의 이해도는 현저히 떨어진다. 명백히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은 미지의 영역인 셈이다. 작가 가프는 이 미지의 영역에 특유의 상상력을 더해 ‘뇌’를 다룬다. 과학(科學)과 이능(異能)의 영역을 넘나들며 통쾌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기대의 신작이니만큼, 많은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줄거리 취준생 이강토는 뇌 과학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그곳에서 신묘한 만남을 겪게 된다. 바로 ‘뇌 표본’과의 만남이다. 그렇게 아무에게도 말 못할 신비한 만남을 겪으며 아르바이트를 하던 이강토는 어느 날 벼락으로 인해 실험동 일대가 불바다가 되는 사고를 당한다. 정신없이 탈출을 하던 이강토에게 이 특별한 뇌가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신묘한 능력을 남긴다. 그 능력은 바로 ‘매직 뉴런’. 뇌파를 이용해 타인의 뇌에 침입을 하여 비밀스러운 기억 등을 읽어내는 것은 물론, 뇌 내에서 생성되는 각종 물질 등을 조작할 수 있게끔 하는 특별한 능력이다. 이강토는 새로 생긴 이 능력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자신의 웅지를 펼쳐나간다.
불길한 느낌과 함께 강토는 머릿속에서 뭔가 확 방출되는 게 느껴졌다. 마비의 호르몬이라도 나온 걸까?
버둥거려 보지만 쇠사슬에 묶인 것처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사지 마비.
자유로운 건 생각 하나뿐이었다.
돌기와 뿌리들…….
부드러운 빛 무리를 이룬 망상…….
그러나 이계 생명체를 보는 듯한 낯선 느낌들…….
‘뭐야?’
강토는 감았던 눈을 떴다. 하지만 보이지 않았다. 시야에 사물이 없었다. 강토에게 보이는 건 그저, 우주를 뒤덮은 망상 구조의 범람뿐이었다.
‘이 느낌…….’
마치 전자파를 세밀하게 조각해 놓은 듯한 느낌. 어두운 우주를 덮은 벼락의 갈기 같은 형상.
처음이 아니었다. 그러니까 바로 그날. 이 연구소에 와서 이 6번 실험관의 뇌와 첫 교감을 나눈 날이었다.
수면 검사 알바를 마치고 퇴근했음에도 잠은 계속 쏟아졌다. 역시 남의 돈 따먹기는 쉽지 않았다. 김밥 한 줄에 컵라면을 해치운 강토는 덕규와 함께 사는 지하벙커에서 곯아 떨어졌다.
무의식이었다. 온통 막막한 공간이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는 강토 자신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느낌은 왔다. 그 공간에 강토의 의식이 서 있다는 느낌.
광막한 공간은 문득 문득 빛 무리를 피워 올리다 무너졌다. 흡사 외계의 느낌이었다. 살아서는 한 번도 보지 못한 광경이었다.
돌기와 뿌리…….
무한 반복되는 그것들은 돌기 사이에서 고요한 무엇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 꿈은 3일간 이어지다 그쳤다. 다시 그 꿈을 만난 것 역시 6번 뇌 샘플과 연관된 날이었다. 그러니까 6번 뇌 샘플의 경련을 느낀 그날 밤, 강토는 또 비슷한 꿈을 꾸었다. 다만 처음 꿈보다는 조금 더 강렬했다.
그리고 오늘, 마침내 그것들이 아뜩한 충격을 이루며 찬란하게 들이치고 있었다. 오직 강토의 뇌 안으로.
-본문 中에서
목차
1 스페셜리스트들
2 Brain 지배자
3 퍼스트 미션
4 대통령과 인증 샷
5 약육강식 입문기
6 최면술사를 만나다
7 복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