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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김구 저 | 매월당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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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291404 / 384쪽 151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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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겨레의 큰 스승 백범 김구 선생이 유서처럼 기록한, 대한민국 근대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자서전 독립된 나라의 문지기가 되기를 소망했던 백범 김구 선생! 그는 평생을 독립된 하나의 조국을 이루기? 위해 몸 바쳐 일하신 역사의 산증인이다. 김구 선생의 호인 ‘백범白凡’은 당시 가장 천하다는 ‘백정白丁’과 평범한 사내라는 뜻인 ‘범부凡夫’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것으로, 여기에는 무식하고 멸시받는 백성들까지 모두가 적어도 선생만큼의 애국심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 되게 해서 하루 속히 완전한 독립국을 이루기 바랐던 선생의 소망이 담겨... 겨레의 큰 스승 백범 김구 선생이 유서처럼 기록한, 대한민국 근대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자서전 독립된 나라의 문지기가 되기를 소망했던 백범 김구 선생! 그는 평생을 독립된 하나의 조국을 이루기 위해 몸 바쳐 일하신 역사의 산증인이다. 김구 선생의 호인 ‘백범白凡’은 당시 가장 천하다는 ‘백정白丁’과 평범한 사내라는 뜻인 ‘범부凡夫’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것으로, 여기에는 무식하고 멸시받는 백성들까지 모두가 적어도 선생만큼의 애국심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 되게 해서 하루 속히 완전한 독립국을 이루기 바랐던 선생의 소망이 담겨 있다. 이 책 《백범일지》는 상권과 하권, 그리고 으로 구성되어 있다. 1928년에 집필을 시작해서 1년 후인 1929년 임시정부 청사에서 집필을 마친 상권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主席이 된 선생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서 당시 본국에 들어와 있던 어린 자식들에게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들려주고자 하는 동기에서 유서遺書 대신 쓴 기록이다. 그 후 1942년에 쓰인 하권은 주로 미주美州와 하와이에 있는 동포를 염두에 두고 민족 독립운동에 대한 선생의 경륜과 소회所懷를 알리기 위해 쓴 것으로 이것 역시 유서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이 책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어린 시절부터 동학에 입문해서 의병 활동을 하던 청년기, 일제 강점기 시대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절, 해방을 거쳐 조국에 돌아와 활동한 행적까지 파란만장한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의 삶 속에는 일제 강점기였던 우리나라 근대의 모습이 보이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생을 바친 수많은 애국지사들의 활약도 담겨 있다. 그러므로 《백범일지》는 김구 선생 개인의 자서전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한 시대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은 김구 선생이 평생 배우고 익히고 고민한 모든 것을 응축해 놓은 글이다. 민족국가, 정치 이념,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등 세 부분으로 쓰였으며, 오직 우리 조국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을 원하고, 우리가 세우는 나라는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에서 나오는 법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며,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즉,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가 되기를 소망하는 선생의 결연한 의지가 드러나 있다. 책 앞부분에는 김구 선생과 선생의 가족, 독립을 위해 함께 싸웠던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 상해 임시정부 시절, 해방 후 고국에서의 행적을 담은 역사적인 사진들을 함께 실어 이 책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연일 사회 지도층의 비도덕적인 뉴스가 끊이지 않는 요즘에 더욱 간절하게 다가오는 겨레의 큰 스승 백범 김구 선생. 우리나라가 독립하여 정부가 생기거든 그 집의 뜰을 쓸고 유리창을 닦는 일을 해보고 죽게 해달라고 빌었던 선생의 크나큰 도량과 포용의 리더십을 다시금 되새기며 누구나 꼭 한 번씩 읽어보길 권한다.

저자 소개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은 1876년 황해도 해주 백운방(白雲坊)에서 극빈한 집안의 외아들로 태어나, 평생을 조국의 독립과 자주 평화통일을 위해 온몸을 바친 겨레의 큰 스승이었다.
어려서 서당 교육을 받다가 1893년 동학에 입도하여 1894년 팔봉 접주(八峰接主)로 임명된다. 황해도에서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자 선봉장이 되어 해주성을 공격하고, 동학농민운동 후 황해도 안태훈(安泰勳)의 집에 머물며 유학자 고능선(高能善)에게 유학을 배우다 만주 지역을 순회 후 의병 활동에 가담한다.
1896년 일제의 명성황후 시해에 대한 복수를 위해 일본 육군중위 스치다(土田讓亮)를 처단한 후 체포되어 인천 감리서에 투옥된다. 옥중에서 독서로 개화사상을 배웠으며 탈옥 후 승려가 되었다. 
1899년 환속한 후에 황해도 각지에 학교를 설립하고 신교육운동에 노력한다. 1905년 을사조약 무효 투쟁을 벌이며 국권회복운동을 전개하였다. 1907년 국권회복운동의 비밀조직이었던 신민회에 가입하여 황해도 총감으로 활동하다 1911년 안악 사건, 105인 사건으로 수감된다. 1915년 출옥한 후 동산평농장의 농감생활을 하며 농민계몽운동을 전개한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중국 상하이(上海)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한다. 임시정부 경무국장, 내무총장, 국무령 등을 역임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임시정부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진력한다. 
1931년 한인애국단을 조직하고 1932년 이봉창, 윤봉길의 의거를 일으키게 해 국내외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이 사건으로 백범은 일제의 추격을 피해 피신생활을 하면서, 한인 청년들을 중국 군관학교에 입학시켜 군사훈련을 받게 하여 독립전쟁에 대비한다. 
1940년 충칭(重慶)에 정착 후 임시정부 주석으로서 한국광복군을 조직하여 군사 활동을 전개하며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을 이루고, 연합국에게 전후 한국의 독립을 보장받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항일운동의 선봉에 선다. 
1945년 해방된 조국에 돌아와 모스크바 3국 외상회의에서 결정된 미국과 소련의 신탁통치를 반대하며, 자주 민족의 통일독립국가 건설을 주장하고 반탁운동을 전개한다. 1948년 남한만의 단독 선거를 실시한다는 국제연합 소위원회의 결의에 반대한 후, 남북한의 하나 된 통일정부 수립을 위해 남북협상을 제의하여 평양에서 '남북조선제정당 사회단체대표자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그 후 백범 김구 선생은 민족통일을 위해 노력하다가 1949년 6월 26일 당시 육군 소위 안두희에게 암살 당하여 지금의 효창공원에 안치되었다.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
상권
인仁?신信 두 어린 아들에게
우리 집과 내 어릴 적
기구한 젊은 때
방랑의 길
민족에 내놓은 몸
하권
하권을 쓰고 나서
3?1운동의 상해上海
기적 장강 만리풍奇蹟長江萬里風
나의 소원
민족 국가
정치 이념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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