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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 사랑하는 연인이나 배우자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린다 블룸 & 찰리 블룸 저 | 김옥련 역 | 아주좋은날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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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482978 / 200쪽 151 x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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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랑하지만 어느 순간 원망하고 미워하고 싸우게 돼요!” 그것은 당신의 잘못도, 상대방의 잘못도 아니다! 그럼 누구의 잘못일까? 1. 사랑에 대한 오해를 푸는 게 먼저야! 사랑하지만 어느 순간 원망하고 미워하고 싸우게 될 때 우리는 “다 당신 때문이야” 혹은 “다 내가 부족해서야”라며 한쪽을 탓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그런 감정들이 생기는 것은 사랑에 대한 잘못된 생각 때문이다. 그 사실을 모르면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없다. 이 책은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이런 말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사랑에 대해... “사랑하지만 어느 순간 원망하고 미워하고 싸우게 돼요!” 그것은 당신의 잘못도, 상대방의 잘못도 아니다! 그럼 누구의 잘못일까? 1. 사랑에 대한 오해를 푸는 게 먼저야! 사랑하지만 어느 순간 원망하고 미워하고 싸우게 될 때 우리는 “다 당신 때문이야” 혹은 “다 내가 부족해서야”라며 한쪽을 탓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그런 감정들이 생기는 것은 사랑에 대한 잘못된 생각 때문이다. 그 사실을 모르면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없다. 이 책은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이런 말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사랑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이렇게 다투는 건 천생연분이 아니라는 증거야.” “살다 보면 권태기는 다들 겪는대.” “날 정말 사랑한다면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야지.” “사랑한다면 생각이 비슷해야지. 나랑 다른 점들은 바꾸려고 좀 해봐.” “사랑한다면 비밀이 없어야지. 내 과거부터 털어놓을게.” “우리가 결혼했으니 이제 다시는 외롭지 않을 거야.” 이 책의 저자들은 사랑에 대한 33가지의 생각이 왜 잘못된 오해인지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본다. 책을 읽다 보면 그동안 연인이나 배우자와 왜 말다툼이 벌어졌는지, 왜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생겼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연인이나 배우자와 더 돈독한 관계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으면 좋을 책이다. 2. 결혼한 그들은 내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까? 보통 사람들에게 ‘그 이후로 내내 행복하게’는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면 결코 싸워서는 안 된다’, ‘부부로 맺어진 순간부터 영원히 깨가 쏟아지게 살 것이다’, ‘이제 다시는 외롭지 않을 것이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결혼에 대한 착각과 환상을 품고 있는 말인 셈이다. 사랑에 대한 이런 환상이 깨져야 결혼생활에서 느끼는 실망감과 배신감, 슬픔에서 자유로워진다. 어떤 인간관계에서나 다툼이 있듯이 결혼생활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3. 우리가 천생연분이라면 이렇게 다툴 리가 없어! 어떤 인간관계에서나 의견이나 감정, 기질, 가치관이 다른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그런데 갈등과 다툼이 생기면 결혼생활이 곧 끝장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편견이 오히려 결혼생활의 걸림돌로 작용한다. 결혼생활의 목표를 세울 때는 갈등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갈등을 책임감 있게 끌어안고 효과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에 초점을 둬야 한다. 금실 좋은 부부가 되기에 완벽한 배필감은 따로 있지 않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스스로를 가두는 어리석은 생각과 기대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4. 서로 부딪쳐서 좋을 일이 있겠어? 부부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는 것은 서로의 차이점을 방치하기 때문이다. 서로의 차이를 확인하면 다툼으로 이어지니까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피하는 것은 단기적인 효과는 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마음의 상처가 될 가능성이 높다. 부부가 부딪쳤을 때 한쪽의 의견을 관철시키거나 아예 꼬리를 내리는 극단적인 선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의식적 충돌의 기술’을 익히면 다툼이 아니라 속마음을 표현하면서도 충돌을 조정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를 수 있다. 5. 날 정말 사랑한다면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당연히 알고 있어야지! 희한하게도 배우자한테는 시시콜콜 말해주지 않아도 내 마음을 다 헤아려줄 것을 기대한다. 여기에는 ‘정말로 날 사랑한다면 일일이 부탁하지 않아도 다 알아서 해줘야 한다’는 심리가 깔려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조목조목 말하지 않는 것은 약점을 잡히고 싶지 않고 거절당하기 싫어서다. 날 사랑한다면 당연히 해줄 일을 굳이 해달라고 요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속마음을 몰라준다고 상처받지 말고, 비난하는 말투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희망사항을 직접 밝혀야 한다. 6. 우리가 이혼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거야! 어떤 결혼도 지금 당장 순항중이라고 해서 이혼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내 결혼생활은 안전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면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부부 상담을 청하러 온 사람들 중에는 별 문제가 없어서 서로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살다가 아무 준비도 안 되어 있는 상황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경우가 많았다. 부부 관계는 자동항법장치에 의존한 채로 유지되면 안 된다. 만사가 순조롭다고 해서 현재 상태에 만족하게 되면 오히려 독으로 작용할 수 있다. 순항 중일수록 부부 사이의 금실을 유지하기 위해 각자가 할 일을 열심히 해내야 한다.

저자 소개


심리상담사인 린다 블룸과 사회복지사인 찰리 블룸은 1972년에 결혼한 부부이다. 그들은 대인관계 훈련과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강의와 세미나 활동을 주로 하는 ‘블룸워크(Bloomwork)’의 설립자이자 공동대표이며,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브라질,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 덴마크, 스웨덴 등 세계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통합심리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Integral Studies), 존에프케네디대학교(John F Kennedy University) 등에서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와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 〈사이크 센트럴(Psych Central)〉 등에 칼럼을 쓰고 있다. 
린다와 찰리는 《위대한 결혼의 비밀(Secrets of Great Marriages)》과 《결혼 전에 알아야 할 101가지(101 Things I Wish I Knew When I Got Married)》도 함께 썼다. 

역자 소개

서강대학교 영문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강대, 한양대, 아주대 등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에 출강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성공은 나의 브랜드》가 있다.

책 속에서


인생은 크루즈 여행이 아니다. 배를 자동항법장치에 맡기고 최소한으로만 신경 쓰면서 최상의 크루즈 여행을 하겠다는 것은 환상 속에서나 가능하다. 현실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다. 부부간에는 자신이 진실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두려워하는 것과 애타게 동경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툭 터놓고 얘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스티븐 레빈은 결혼을 “가장 위험한 스포츠”라고 말했다. 심약한 마음으로는 어림도 없기 때문이다. - ‘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실망도 크다’ 중에서

누구나 가지고 있던 습관이나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성질 급한 ‘독불장군’도 상대의 말을 잠자코 들어주는 기술을 터득하면 예전에 비해 아량과 포용, 인내심이 커지고 너그러워진다.
문제 해결의 핵심은 부부로 살면서 얼마나 서로 동질화되느냐가 아니다. 오히려 각자 더욱더 본연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서로 상대의 독특한 개성에 끌렸고, 결혼에 이르렀으니 말이다. ……우리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세상을 더 깊고 넓게 만드는 것은 서로의 공통점이 아니라 차이점이다. 서로의 다른 점을 없애야 안정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면 현재 남아 있는 부부는 거의 없을 것이다. - ‘서로 다른 점들은 비슷하게 만들어야 한다’ 중에서

서로 헌신하는 부부는 최악과 최선을 모두 경험한다. 뜨겁게 달아오르는 열정의 황홀함도 맛보고, 서로 바라는 바가 달라 고통도 맛본다. 관계 속에서 여러 과정을 거치다 보면 부부 사이가 틀어지는 때도 있지만, 열망이 더 깊어지고 서로 마음을 터놓는 단계로 나아가기도 한다.
어느 현자가 말했듯이 공짜 점심은 없다. 헌신하는 부부 관계는 아무런 수고 없이 공짜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헌신이란 무슨 일이 닥쳐도 함께하는 것이다’ 중에서

목차

목차
_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아주 잘 살았다
_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실망도 크다
_서로 다툰다는 것은 천생연분이 아니라는 증거다
_어린 시절을 행복하게 보낸 사람들이
부부 금실도 좋다?
_살다 보면 권태기는 다들 겪는다
_한 번 바람피우면 끊임없이 피울 것이다
_사랑만 있으면 세상에 안 될 게 없다
_사랑은 한 번 식으면 다시 생기지 않는다
_서로 다른 점들은 비슷하게 만들어야 한다
_상처에는 세월이 약이다
_과거를 다 털어놓아야 믿음이 생긴다
_헌신과 자유는 상호 배타적이다
_최선의 방어가 최선의 공격이다
_사이좋은 부부는 애써서 되는 게 아니다
_좋은 남자, 좋은 여자는 원래 다 짝이 있다
_서로 부딪쳐봤자 좋을 게 하나도 없다
_사랑은 한결같아야 진정한 사랑이다
_날 정말 사랑한다면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야 한다
_사랑은 지난날의 상처도 치료해준다
_결혼했으니 이제 다시는 외롭지 않을 것이다
_헌신이란 무슨 일이 닥쳐도 함께하는 것이다
_진실을 말한다는 것은 마음속의 감정을
다 표현하는 것이다
_사랑은 결코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이다
_부부의 로맨스는 시간이 없으면 못할 수도 있다
_언제나 듣기 좋은 말만 해야 한다
_지난날의 문제는 덮고 가는 게 상책이다
_부부 사이에는 무엇이든 공평하게
주고받아야 한다
_사람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_천생연분을 만났으니 결혼생활이 순탄할 것이다
_사랑한다면 기꺼이 희생해야 한다
_놀이는 아이들의 전유물이다
_우리가 이혼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_부부 금실은 공들여서 얻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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