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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목사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이동원 저 | 두란노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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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126091 / 328쪽 153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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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동원 목사와 함께 읽는 《천로역정》!!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한국 교회의 상황에 맞게 강해한 메시지! “당신은 구원의 순례길에 올랐습니까?” [이 책은] 인생?은 구원이라는 비상구를 찾아 헤매는 여정입니다. 눈앞에 펼쳐진 신기루에 속지 마십시오. 구원은 더디고 힘들어도 좁은 문, 곧은길로 갈 때 얻을 수 있는 값진 보물입니다. 당신은 그 구원의 순례길에 올랐습니까? 지난 300여 년간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은 존 번연의 《천로역정》이다. 찰스 스... 이동원 목사와 함께 읽는 《천로역정》!!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한국 교회의 상황에 맞게 강해한 메시지! “당신은 구원의 순례길에 올랐습니까?” [이 책은] 인생은 구원이라는 비상구를 찾아 헤매는 여정입니다. 눈앞에 펼쳐진 신기루에 속지 마십시오. 구원은 더디고 힘들어도 좁은 문, 곧은길로 갈 때 얻을 수 있는 값진 보물입니다. 당신은 그 구원의 순례길에 올랐습니까? 지난 300여 년간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은 존 번연의 《천로역정》이다. 찰스 스펄전, 제임스 패커, 길선주 등 수많은 영적 거장들에게 영혼의 등불이 되어 준 《천로역정》은 시대를 거슬러 오늘날에까지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많은 유익을 준다. 지구촌교회 원로목사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설교가 이동원 목사에게도 존 번연의 《천로역정》은 일평생 옆에 두고 묵상하며 간직해 온 소중한 책이었다. 이 책은 2016년 9월, ‘천로역정 순례길’ 개관(필그림 하우스)을 앞두고, 1년 여간 주일 강단을 통해 선포되어온 말씀을 모은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설교들과는 달리 문학 작품을 통해 신앙생활의 진면모를 살펴봄으로써 복음을 접하는 새로운 접근이 되리라 생각된다. 또한 《천로역정》의 주인공 ‘크리스천’이 걸어간 그 순례길을 이동원 목사만의 깊은 영성과 복음적 메시지를 들으며 함께 걸을 때, 성도로서 겪는 고난과 어려움들이 다시금 구원의 기쁨과 순례자로서의 보람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 기독교 고전인 《천로역정》을 오늘날에 맞게 설교한 것으로 깊은 영성과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설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줌으로 신학생이나 목회자들에게 유익하다. -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읽은 사람, 읽을 예정인 사람에게 유익하다. - 필그림 하우스 ‘천로역정 순례길’ 방문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책속으로 추가 《천로역정》의 주인공인 크리스천이 성경을 읽고 구도자로서 여정을 시작해 십자가 언덕까지 도달하는 부분은 《천로역정》 전체 의 20%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80%의 여정을 통해 그가 해결해야할 과제는 바로 거룩함을 이루어 가는 것, 곧 ‘성화의 여정’이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분명하게 죄 사함의 은혜를 입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우리에게서 모든 죄가 정말 떠났을까요? 구원받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 없이 살던 삶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삶으로 방향을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이 근본적인 회개입니다. 그러나 구원은 회개의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우리는 평생 동안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모든 죄에서 지속적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모든 여정이 바로 죄와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죄와의 싸움에서 때로는 넘어지고 때로는 승리하며 걷는 여정, 그것이 바로 성화의 여정이며, 그것을 무엇보다 실감 있게 보여 주는 것이 바로 《천로역정》입니다. ‘겸손의 골짜기’를 통과하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야 하며, ‘허영의 시장’에서 곤욕을 당하고, ‘절망의 감옥’에 갇히기도 하는 이 모든 여정을 통해 마침내 크리스천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신부답게 변화되어 갑니다. 이것이 바로 성화의 영성입니다. -본문에서

저자 소개

텍스트로 주어진 말씀을 삶의 현장에 적용하기 쉽게 전하는 데 탁월한 설교자, 이동원 목사. 그가 가장 복음적인 선지자라 불린 이사야의 서신을 우리 앞에 풀어낸다. 
여호와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민족이었지만 범죄함으로 인해 이방 나라에서 오랜 세월 포로로 지내며 고통하던 이스라엘,  그들이 회개하고 돌이켜 치유받고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눈물 흘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선포하며 구원의 이름으로 오실 메시아를 예언한 이사야 선지자. 그의 선포와 예언 속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들린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소망을 찾아보기 어려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시는 회복의 메시지가 들린다.  
지구촌교회를 창립해 지금은 원로목사로 있는 이동원 목사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국인 유학생을 위한 KOSTA를 기획해 유학생 가운데 영적 부흥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GMN) 대표, 지구촌 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KOSTA 국제 이사장, 한국밀알선교단 이사장 등으로 섬기며 은퇴 후에도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미국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를,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선교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리버티 침례신학교에서는 명예신학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블레싱》, 《아름다운 동역》규장, 《이동원 목사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내 영혼의 거룩한 선택》, 《다시 들어야 할 처음 복음》두란노, 《믿음의 모델링에 도전하라》, 《내 영혼의 내비게이션》생명의말씀사, 《하나님, 그의 이름은 비밀입니다》디모데, 《묵상의 샘》, 《너희는 거룩하라》압마암마 등 다수가 있다.


 

머리말

《천로역정》은 기독교 고전입니다.
고전은 옛것이지만 언제나 새롭습니다.
그 메시지가 시대를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들어가는 곳마다 이 책은 일순위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으로 소개되기도 합니다.

《천로역정》은 또한 개신교 목회자들에게 있어 설교의 보고였습니다.
설교의 황제라 불리는 스펄전에게 이 책은 영감의 근원이었습니다.
길선주 목사님에게 이 책은 회심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성봉 목사님에게 이 책은 부흥회의 중심 주제가 되었습니다.
저도 회심 직후, 한 선교사님에게 이 책을 선물로 받고 제 믿음의 기초로 삼았습니다.

2016년 9월, 필그림 하우스에 ‘천로역정 순례길’이 봉헌되었습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를 앞두고 10회 이상 《천로역정》을 다시 읽었습니다.
그리고 일 년에 걸쳐 《천로역정》으로 강해설교를 했습니다.
천로역정 순례길을 봉헌하며 그 기념으로 이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메시지가 오늘의 포스트모던 청중에게 더욱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포스트모던 세대를 축복하고 싶습니다.
이 책과 함께 오리지널 《천로역정》을 읽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가평의 천로역정 순례길도 방문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우리 신앙의 기초를 다시 견고케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우리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를
기쁘게 하는 일일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우리 모두가 순례의 여정을 완주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주후 2016년 8월, 순례길을 열면서
천로역정 순례길의 동역자가 된,
이동원 목사 드림

책 속에서

존 번연의 《천로역정》이 제시하는 가장 큰 교리적 화두는 바로 ‘구원론’입니다. 《천로역정》의 주인공 크리스천은 누더기 옷을 입고 책 한 권을 손에 들고 무거운 짐을 등에 진 채 등장합니다. 그는 책 중의 책, 성경을 읽다가 마음에 찔림을 받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라고 부르짖습니다.
그가 ‘전도자’(Evangelist)의 도움으로 좁은 문을 겨우 통과하여 마침내 십자가 언덕에 섰을 때 그를 짓눌러 온 무거운 짐이 등에서 떠나갑니다. 그리고 그 앞에 세 천사가 등장해서 크리스천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각각 전달합니다. 첫 번째 천사가 나타나 그에게 “당신의 죄가 사함을 받았다”고 선언합니다. 두 번째 천사는 그가 입고 있던 누더기 옷 대신 ‘새 옷’을 입혀 줍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천사는 그의 이마에 ‘인’을 쳐 줍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 사건의 본질입니다.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고 다시 사신 예수를 구주로 믿는 순간,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의롭다 함을 얻고, 성령으로 하나님의 자녀 됨을 인침받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천로역정》은 이 위대한 구원의 영성을 선명하고 확실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본질적 영성의 첫째는 ‘구원의 영성’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절을 보면 신앙생활을 “경주”(let us run the race)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절에서는 이 경주를 승리로 완주하기 위한 열쇠로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고 격려합니다. 여기서 ‘주’란 단어를 NIV 성경에서는 저작자(the author)라고 번역하고, ‘온전하게 하시는 이’를 완성자(perfecter)라고 번역합니다. 예수님만이 믿음의 경주를 출발케 하시는 이시며, 또한 믿음의 경주를 완성케 하시는 분이라는 예수님은 우리 믿음의 처음과 마지막,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분입니다. 그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 그를 구주와 주님으로 믿을 때 일어나는 사건이 바로 구원인 것입니다. 구원은 예수를 구주로 믿음으로 얻는 선물입니다. 성경에서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사건이 우리 민족에게 끼친 가장 큰 비극이 있습니다. 304명의 무고한 생명들이 희생된 것과 함께 또 하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원의 성경적 진리를 희화화한 것, 구원을 웃음거리로 만든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건의 중심에 있었던 한 신앙공동체가 저지른 잘못은 구원을 잘못 가르치고, 잘못 강조한 것입니다. 구원의 원인인 믿음을 성경적이고 인격적인 믿음이 아닌, 그들 식의 신비한 깨달음으로 인식하고, 구원의 경험을 자신들의 집단 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처럼 강조한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구원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2장 3절을 보면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great salvation)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라고 말합니다. 존 번연의《천로역정》이 제시하는 가장 큰 교리적 화두는 바로 ‘구원론’입니다.《천로역정》의 주인공 크리스천은 누더기 옷을 입고 책 한 권을 손에 들고 무거운 짐을 등에 진 채 등장합니다. 그는 책 중의 책, 성경을 읽다가 마음에 찔림을 받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라고 부르짖습니다.
그가 ‘전도자’(Evangelist)의 도움으로 좁은 문을 겨우 통과하여 마침내 십자가 언덕에 섰을 때 그를 짓눌러 온 무거운 짐이 등에서 떠나갑니다. 그리고 그 앞에 세 천사가 등장해서 크리스천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각각 전달합니다. 첫 번째 천사가 나타나 그에게 “당신의 죄가 사함을 받았다”고 선언합니다. 두 번째 천사는 그가 입고 있던 누더기 옷 대신 ‘새 옷’을 입혀 줍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천사는 그의 이마에 ‘인’을 쳐 줍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 사건의 본질입니다.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고 다시 사신 예수를 구주로 믿는 순간,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의롭다 함을 얻고, 성령으로 하나님의 자녀 됨을 인침받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천로역정》은 이 위대한 구원의 영성을 선명하고 확실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둘째, ‘성화의 영성’입니다.
이미 살펴본 것처럼 우리가 인생 순례길에서 예수님을 만나 그분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구원받는 일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사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받음의 고백은 신앙의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좁은 문을 통과하고 십자가를 경험한 크리스천에게는 아직도 걸어야 할 무수한 고난의 여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천로역정》의 또 하나의 영성, 곧 ‘성화의 영성’의 본질입니다.
《천로역정》의 주인공인 크리스천이 성경을 읽고 구도자로서 여정을 시작해 십자가 언덕까지 도달하는 부분은 《천로역정》 전체 의 20%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80%의 여정을 통해 그가 해결해야할 과제는 바로 거룩함을 이루어 가는 것, 곧 ‘성화의 여정’이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분명하게 죄 사함의 은혜를 입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우리에게서 모든 죄가 정말 떠났을까요? 구원받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 없이 살던 삶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삶으로 방향을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이 근본적인 회개입니다. 그러나 구원은 회개의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우리는 평생 동안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모든 죄에서 지속적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모든 여정이 바로 죄와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죄와의 싸움에서 때로는 넘어지고 때로는 승리하며 걷는 여정, 그것이 바로 성화의 여정이며, 그것을 무엇보다 실감 있게 보여 주는 것이 바로 《천로역정》입니다. ‘겸손의 골짜기’를 통과하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야 하며, ‘허영의 시장’에서 곤욕을 당하고, ‘절망의 감옥’에 갇히기도 하는 이 모든 여정을 통해 마침내 크리스천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신부답게 변화되어 갑니다. 이것이 바로 성화의 영성입니다.
-본문에서

목차

목차
서문 포스트모던 세대를 위한《천로역정》 메시지
1 우리는 모두 순례자(히 11:13-16)
2 천로역정의 영성(히 12:1-2)
3 고난의 유익(시 119:67, 71)
4 구도자(행 2:37)
5 전도자(마 3:7, 7:13-14)
6 구도자의 유형(마 13:1-9)
7 좁은 문(마 7:7, 7:13-14)
8 십자가 언덕(눅 23:33-34, 42-43)
9 해석자(고전 3:1, 4:15)
10 영적 지도(살전 2:7-8, 11-12)
11 잠든 자(잠 5:22-23, 6:9-11)
12 고난의 언덕(고후 1:3-7)
13 아름다운 집(딤전 3:15)
14 평화의 블레싱(롬 5:1-2)
15 믿음의 블레싱(히 11:1-3)
16 영적 무장의 블레싱(엡 6:10-13)
17 겸손의 골짜기(고후 12:7-10)
18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시 23:4)
19 신실과 수다쟁이(고전 4:15-21)
20 허영의 시장(전 1:1-2, 12:13-14)
21 데마의 레슨(딤후 4:10, 창 19:26)
22 절망의 감옥(행 12:1-10)
23 기쁨의 산지(겔 34:12-16)
24 무지와 작은 믿음(갈 2:11-16, 3:1-3)
25 마법의 땅(살전 5:1-11)
26 ?라의 땅(사 62:1-5)
27 죽음의 강과 새 예루살렘(사 43:1-7, 계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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