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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의 글쓰기 수업 + 작가처럼 원고지 노트(증정) 직접 쓰면서 실력을 키우는 작문 연습장

시리즈 : 표현과 전달하기 시리즈 [3]

고정욱 저 | 비전코리아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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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639283 / 288쪽 159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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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직접 쓰면서 실력을 키우는 작문 연습장 표현과 전달하기 시리즈 1탄 《고정욱의 글쓰기 수업》 기발한 미션과 질문에 답하면서 ‘나의 글쓰기 노트’를 만들어보자! 출간 의의 및 특징 친구와 매일 하는 메신저 대화, 재미있었던 일이나 관심 있는 기사 등을 올리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우리는 늘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막상 글을 써보라고 하면 괜히 겁부터 먹고 뭔가 엄청난 것을 써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망설이게 된다. 이 책은 이렇게 글쓰기가 어렵고 막막하기만 한 청소년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느끼게... 직접 쓰면서 실력을 키우는 작문 연습장 표현과 전달하기 시리즈 1탄 《고정욱의 글쓰기 수업》 기발한 미션과 질문에 답하면서 ‘나의 글쓰기 노트’를 만들어보자! 출간 의의 및 특징 친구와 매일 하는 메신저 대화, 재미있었던 일이나 관심 있는 기사 등을 올리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우리는 늘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막상 글을 써보라고 하면 괜히 겁부터 먹고 뭔가 엄청난 것을 써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망설이게 된다. 이 책은 이렇게 글쓰기가 어렵고 막막하기만 한 청소년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읽고 쓰는 연습을 함께 할 수 있게 구성되었고, 각 장마다 다양한 문제를 통해 실전 쓰기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짧은 글부터 시작하여 긴 글 작문까지 가능하게 했다는 점이다. 자신의 경험을 활용한 글쓰기, 인용문을 이용한 글쓰기, 간결하고 짧게 쓰는 법, 자료 조사의 중요성 등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경험할 수 있는 것 또한 매력적이다. 창작노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살린 책 크기, 언제든 필기가 가능한 제본 형태로 제작했다는 점도 특장점이다. * 이 책의 특징 1. 십대가 가장 궁금해하는 글쓰기 관련 내용을 Q&A로 구성 고 박사와 재석이, 보담이, 민성이가 나누는 대화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궁금증과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해결된다. 귀여운 ‘박사 고양이’의 실용적인 팁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 읽고 쓰는 연습을 함께! 특별한 예문 읽기 구성 시, 소설, 광고 문안 등 다양한 글쓰기 양식에 모범이 될 만한 사례를 담았다. 한국문학부터 외국문학까지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명작들도 함께 읽을 수 있게 본문을 발췌해 실었다. 3.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글쓰기 연습장 완성 기발한 미션에 답을 적어가며 단순하게는 단어 하나를 적는 것부터 시작해서 점차 이야기를 구성해 작문하는 단계까지 서서히 실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하였다. 이 책이 안내하는 대로 읽고 쓰다 보면 글쓰기가 재미있어지고, 자연스럽게 나만의 글쓰기 노트 한 권이 완성된다. 4. 미션 1단계 : 기발한 질문에 답하며 짧은 글 작문하기 단어 하나만 잘 써도 좋은 글이 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고 한 줄 감상평 등을 쓰는 연습을 통해 눈길 끄는 한 문장을 만들 수 있게 되고, 덕분에 생각의 깊이를 확장할 수 있다. 5. 미션 2단계 :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는 긴 글 작문하기 매일 조금씩 쓰다 보면 글쓰기는 어느새 생활이 된다. 자신의 생각을 보다 정확하고 확실하게 전달하는 기술이 익혀지고,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글도 쓸 수 있는 실력이 생긴다.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마음의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 가정불화와 학교폭력,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사회에서 차별받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기 위해 1년에 300회 가까이 전국 초중고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220여 권의 저서를 펴내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책이 사라진 날》 등이 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소년 소설로는 《빅 보이》《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퍽》 등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장 사랑하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식도락 여행전문가이자 작가, 웹 카투니스트.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까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는 프리랜서의 길을 걷고 있다. 큼직한 카메라와 편한 신발, 그리고 무엇보다 튼튼한 위장 하나 믿고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40회가 넘는 해외 미식여행을 다녀왔다. 최근에는 움직이는 여행보다 한곳에서 일정 기간 머무는 여행을 더 선호해 세계의 여러 맛있는 도시에서 몇 개월씩 생활하는 실험을 하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배고프면 화나는 그녀, 여행을 떠나다》《까칠한 여우들이 찾아낸 맛집 54》 《2만 원으로 와인 즐기기》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MUST EAT-맛있다 뉴욕!》《MUST EAT-맛있다 파리!》 《라곰 라이프》가 있다.

책 속에서

경험을 글로 써 보자 _ pp. 29~30
재석 박사님 뭔가를 쓰려고 하면 늘 막막해져요. 도대체 뭘 써야 하는 거죠? 아주 멋있게 시작하고 싶은데 전 아는 것도 없고, 재미난 이야기도 생각나지 않아요.
고 박사 글쓰기를 할 때 가장 좋은 출발은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 보는 거야.
보담 어떤 경험을 글로 쓰는 게 좋을까요?
고 박사 아주 간단하지. 실제로 해 본 것들, 또 거기서 얻은 지식이나 깨달음 등은 모두 글을 쓸 때 좋은 소재가 된단다. 다음과 같은 것은 모두 좋은 글감이 되지.
1. 매일 매일의 일상 / 2. 남에게 들은 이야기 / 3. 보고 배운 것
4. 나만의 독특한 추억 / 5. 책을 읽거나 영화를 관람하거나 음악을 듣고 생각한 것
6. 맛있는 음식을 먹은 후 기분 / 7. 새로운 사람을 만난 느낌
재석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에 남을 만한 특별한 경험이 없어요.
고 박사 금세 떠오르지 않는 건 네 경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네가 기억해 내지 못하기 때문이란다. 기억 해 줄 때 비로소 네가 겪은 경험은 의미가 있거든.


동식물이나 사물을 주인공으로 글을 써 보자 _ pp. 104~105
고 박사 재석이는 뭐가 되어서 세상을 보고 싶니?
재석 저는 가죽장갑이 되어서 세상을 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따뜻하고 멋을 내기 위해 만들어진 가죽 장갑인데 어떤 아이가 장갑을 사 가지고 그걸로 주먹질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는 원래 손을 따뜻하게 해 주는 멋진 패션 용품인데 자기가 아이들을 두들겨 패는 데 쓰여서 슬퍼하는 내용이 면 좋을 것 같아요.
고 박사 그러면서 학교 폭력의 안 좋은 점을 묘사하면 되겠구나. 보담이는?
보담 저는 제 볼펜이요.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은 필기하는 힘도 아깝다고 제일 잘 나오는 볼펜을 사거 든요. 매끄럽게 잘 써지는 볼펜이 주인공이 되어서 공부 잘하는 애, 못하는 애, 혹은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인생을 마감하는 소감을 쓰게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민성 저는 제 스마트폰을 주인공으로 해서 글을 쓰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수많은 동영상을 찍으면서 스마트폰이 사람들 살아가는 걸 알아 가는 내용으로요.


동식물이나 사물을 주인공으로 글을 써 보자_글쓰기 예문 _ pp. 106~107
우리는 길고 긴 여행을 시작했어요. 마대 자루는 통째로 들리어 한참을 흔들리고 떠밀리며 낯선 곳을 향해 달려갔죠. 그곳은 실을 만드는 제사 공장이었어요. 우리는 기계에 들어가 거칠게 흔들리고, 씨가 빠지면서 섬유질만 남았지요. 그 와중에 나도 다른 섬유질들과 함께 기계 안으로 끌려들어 갔어요. 쇠로 만든 갈고리들은 우리를 갈가리 찢고 분류하고 뒤섞어 흔들었어요. 그리고는 각종 첨가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죠. 우리와는 전혀 다른 종류의 화학 섬유들이 들어와 섞이고 뒤엉키더니 우리는 가는 구멍으로 밀려 나가면서 꼬이기 시작했어요. 요란한 소리와 함께 우리는 빠른 속도로 꼬이며 무언가에 감기기 시작했어요. 기계적으로 꼬이며 감기더니 결국 나는 완제품이 되었어요. 기계는 나에게 비닐 포장을 씌우고 스티커를 붙였지요. 그건 비로소 섬유질이 모여 실이 된 나의 이름이었답니다. 맞아요, 울트라 화이트. 나는 울트라 화이트라는 실타래로 거듭났습니다.
-고정욱, <작은 레이스 무늬> 중에서

 

목차

목차
인물 소개
머리말
1장 글쓰기란 무엇인가?
글은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최고의 소통 도구다
2장 무엇을 써야 하나?
1. 경험을 글로 써 보자
2. 키워드를 가지고 써 보자
3.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답을 써 보자
4. 주어진 논제에 찬성 혹은 반대 의견을 써 보자
5. 통찰력을 발휘해 글을 써 보자
6. 인용문을 이용해 글을 써 보자
7. 결정적인 한 문장을 만들어 보자
8. 홍보문이나 추천의 글을 써 보자
9. 동식물이나 사물을 주인공으로 글을 써 보자
10. 대안을 제시하는 글을 써 보자
3장 어떻게 써야 하나?
1. 망원경과 현미경이 되어 글을 써 보자
2. 의식의 흐름에 따라 자동기술법으로 글을 써 보자
3. 인과관계 있게 글을 쓰자
4. 개연성이 있어야 한다
5. 오류가 없어야 한다
6. 제목을 미리 정해 놓고 글을 써 보자
7. 시점을 바꿔서 써 보자
8. 마음에 들 때까지 여러 번 고쳐 써라
9. 최대한 길게 쓰는 훈련을 하자
10. 주장이나 결론을 먼저 제시해라
11. 독자 수준을 고려해 써 보자
12. 문장을 짧게 끊어 간결하게 쓰자
13. 최대한 구체적으로 쓰자
14. 단락 구분을 습관화해라
15. 자료 조사를 충분히 하고 쓰자
16. 설명과 묘사를 적절히 섞어서 쓰자
마무리 글
글쓰기 첨삭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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