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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본 과학은 노벨상을 탔는가 - 살림지식총서 379

시리즈 : 살림지식총서 [723]

김범성 저 | 살림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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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13297 / 9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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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일본 히로시마공업대학 환경학부 조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나가오카 & 유카와: 아시아에서 과학하기>, 역서로는 <화학이 싫어지는 사람들을 위한 책>, <이공계 살리기> 등이 있다.

책 속에서

P.25 : 스즈키가 ‘오리자닌’이라고 이름 붙인 물질은 현재는 비타민 B1으로 알려져 있는 영양소이다. 바꿔 말하면 스즈키의 각기병 연구는 비타민이라는 새로운 영양소를 발견해 가는 과정이기도 했던 것이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는 흔히 스즈키를 ‘비타민의 발견자’라고 부르곤 한다.


P.30~31 : 나가오카가 노벨상 후보로 일본인 물리학자를 처음으로 추천한 것은 1940년의 일이었고, 여기서도 나가오카가 추천한 후보 모두가 노벨상을 수상한다는 법칙은 깨지지 않았다. 나가오카로부터 추천을 받은 것은 유카와 히데키였고, 그가 결국 1949년에 일본인으로서는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하게 된다.


P.49 : 과학사학자 오카모토 다쿠지는 소립자 물리학이야말로 과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 일본 과학자들의 공헌이 가장 눈에 띄는 분야가 아닐까 하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이는 뒤집어 말하면 일본의 소립자 물리학 분야가 일찍부터 자립적인 연구 전통을 확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할 수 있다. 노벨상 수상식에 참석하기까지 여권조차 지니고 있지 않았던 마스카와의 경우는 그 상징적인 예일 것이다.

목차

목차
노벨상이라는 창문을 통해 일본의 과학 전통 들여다보기 / 3
물속에 잠긴 빙산: 노벨상에 추천된 일본의 과학자들 / 12
전쟁과 평화 사이에서: 소립자 무리학의 계보 / 32
과학자와 국경 / 50
‘주변부’의? 과학자들 / 73
노벨상에 대한 집착을 넘어서 / 83
부록 : 일본의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 일람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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