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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 7

허중림 저 | 홍상훈 역 | 솔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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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200010 / 35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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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강태공으로 널리 알려진 태공망(太公望), 즉 강상(姜尙)이 주(周)나라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을 보좌하여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나아가 무도한 상(商)나라 주왕(紂王)을 정벌했다는 역사 전설을 배경으로, 가상으로 설정한 천교(闡敎)와 절교(截敎)라는 도교의 양대 파벌에 속한 신선들이 지혜와 용맹을 겨루는 장편 이야기이다. 역사와 신화가 뒤섞여 있는 이 작품은 불교를 포함해서 명나라 말엽까지 중국 민간에 전해진 신들의 이야기를 절묘한 방법으로 집대성하여 그 계보를 정리함으로써 실제로 중국 민간신앙에 큰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공중을 날면서 법보(法寶)를 활용하여 공수를 주고받는 환상적인 전투 장면과 신비한 진(陣)을 놓고 벌이는 공방 등을 묘사하여 오늘날까지도 인기 높은 무협소설의 원조가 되기도 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포켓몬 Go!’, 요즘 2016 리우올림픽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말이다. 한낮 기온 40도에 육박하는 요즘, 언제 끝날지 모를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많은 사람들이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로 뜨거운 밤을 잊고 한마음으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포켓몬 Go, 말 그대로 몬스터를 잡기 위해 휴가철을 맞이하여 동해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런 시기에 솔출판사에서 요괴와의 한판을 선언하며 중국 고전 신마소설의 걸작, 『봉신연의』(전7권)을 출간했다. 이번에 솔에서 출간한 ... [출판사 서평] ‘포켓몬 Go!’, 요즘 2016 리우올림픽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말이다. 한낮 기온 40도에 육박하는 요즘, 언제 끝날지 모를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많은 사람들이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로 뜨거운 밤을 잊고 한마음으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포켓몬 Go, 말 그대로 몬스터를 잡기 위해 휴가철을 맞이하여 동해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런 시기에 솔출판사에서 요괴와의 한판을 선언하며 중국 고전 신마소설의 걸작, 『봉신연의』(전7권)을 출간했다. 이번에 솔에서 출간한 『봉신연의』는 국내 최초의 중국 원전 완역본으로서 그간 국내에서 출간된 다른 『봉신연의』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 우선 원작을 고스란히 옮겨 그 방대함이 읽는 이를 압도한다. 편역본이 아닌 완역본이기 때문에 중국의 고대 도교 사상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전체 100회 구성되어 있는데, 각 회마다 도입부에 옛 시 한 수로 내용을 풍자적으로 개괄하고 있어서 흐름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케미도 주고 있다. 이 책은 중국 역사의 한 시점, 여색에 빠진 상나라 폭군 주왕을 주나라 무왕이 멸하고 왕조를 세우는 시기를 모티브로 한 장편소설로서 수많은 인물과 신, 요괴, 정령 등을 가공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작가의 상상력에 바탕을 두고 도교를 천명에 따라 주나라 무왕을 돕는 천교의 무리와 동물이나 정령이 오랜 수행으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상나라 주왕을 돕는 절교의 두 무리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전투를 하는 장면들이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요즘 인기 있는 무협소설, 게임 저리 가라 할 만큼 엄청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또 『봉신연의』를 원작으로 한 영화 〈봉신전기〉도 올 9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책과 영화를 비교하면서 작가가 펼친 상상력을 얼마나 구현했는지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 소개] 강태공으로 널리 알려진 태공망(太公望), 즉 강상(姜尙)이 주(周)나라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을 보좌하여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나아가 무도한 상(商)나라 주왕(紂王)을 정벌했다는 역사 전설을 배경으로, 가상으로 설정한 천교(闡敎)와 절교(截敎)라는 도교의 양대 파벌에 속한 신선들이 지혜와 용맹을 겨루는 장편 이야기이다. 역사와 신화가 뒤섞여 있는 이 작품은 불교를 포함해서 명나라 말엽까지 중국 민간에 전해진 신들의 이야기를 절묘한 방법으로 집대성하여 그 계보를 정리함으로써 실제로 중국 민간신앙에 큰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공중을 날면서 법보(法寶)를 활용하여 공수를 주고받는 환상적인 전투 장면과 신비한 진(陣)을 놓고 벌이는 공방 등을 묘사하여 오늘날까지도 인기 높은 무협소설의 원조가 되기도 했다. [7권 줄거리] 희생과 고난을 겪고 마침내 제후들과 회합하게 된 강상은 조가에 입성하여 주왕 앞에서 그의 죄상을 낱낱이 폭로하고 하늘에 뜻에 따라 이제 주나라가 천하가 되었음을 천명한다. 주왕은 끝까지 강상의 군대에 맞서지만 하늘의 뜻이 이미 그러함을 깨닫고는 적성루에 올라가 스스로 분신하고 만다. 주왕이 죽자 달기까지 처단한 강상은 조가성의 백성들을 안심시키고 무왕을 천자로 옹립한 뒤 서기로 돌아가서 상나라를 정벌하는 과정에 목숨을 잃은 이들을 신으로 봉하는 작업을 마무리한다. 전쟁에 참여한 이들에게도 각기 공훈에 따라 작위를 수여하고 각 나라의 제후로 봉한다. 곤륜산의 제자들이 수행을 계속하기 위해 산으로 돌아가고 나서 강상은 무왕과 헤어져 자신의 나라로 가서 여생을 보낸다.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연세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강원대학교 중문과 교수와 미국 Harvard-Yenching Institute Visiting Scholar를 지냈다. 전공분야는 중국 문언소설과 필기문헌이다.

역자 소개

1965년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제대학교 중국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수의 학술논문 외에 저서로 『하늘을 나는 수레, 『그래서 그들은 서천으로 갔다-서유기 다시 읽기』, 『전통 시기 중국의 서사론』, 『한시 읽기의 즐거움』, 『한시에서 배우는 마음 경영』, 『중국 고전문학의 전통』 등이 있고, 역서로 『서유기』(공역), 『중국소설비평사략』, 『베이징』, 『완역 두보율시』(공역), 『시귀의 노래-완역 이하 시집』, 『별과 우주의 문화사』, 『유림외사』(공역), 『양주화방록』(공역)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주요 등장인물 4
선계 3교의 계보 6
조가와 서기를 중심으로 한 은ㆍ주 시대의 중국 8
제86회오악, 민지현에서 하늘로 돌아가다?池縣五嶽歸天 11
제87회토행손 부부가 전사하다土行孫夫妻陣亡 38
제88회무?왕이 탄 배에 하얀 물고기가 뛰어들다武王白魚躍龍舟 61
제89회주왕, 뼈를 쪼개고 임신부의 배를 가르다紂王敲骨剖孕婦 86
제90회강상, 신도와 울루를 잡다子牙捉神?鬱壘 111
제91회오문화, 반룡령에서 불타 죽다蟠龍嶺燒?文化 131
제92회양전과 나타, 매산칠괴를 거둬들이다楊???收七怪 154
제93회금타, 지혜로 유혼관을 점령하다金?智取游魂關 182
제94회강문환, 격분하여 은파패의 목을 베다文煥怒斬殷破敗 207
제95회강상, 주왕의 열 가지 죄상을 폭로하다子牙暴紂王十罪 233
제96회강상, 밀령을 내려 달기를 사로잡다子牙發柬擒?己 259
제97회주왕, 적성루의 불길에 몸을 던지다摘星樓紂王自焚 284
제98회무왕, 녹대의 재물을 백성에게 나눠주다周武王鹿臺散財 309
제99회강상, 귀국하여 신들에게 벼슬을 봉하다姜子牙歸國封神 341
제100회주나라 천자, 각 나라의 제후를 봉하다周天子分封列國 368
주석 391
『봉신연의』 7권 등장인물 400
봉신 365위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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