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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038223 / 187쪽 154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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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학/공학 > 교양과학/기술 일반 > 과학에세이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는 누구인가?]의 답을 찾기 위해 과학적 사실을 한껏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현대 과학을 주도하는 입자물리학과 양자물리학, 그리고 생명과학에서 말하는 ‘나’에 주목해 보자. 숱한 실험과 검증을 통해 나오는 사실들은‘나’의 범위를 「정보, 관계, 우주」의 세 단어로 압축하고 있다 ‘나’는 정보로 이루어지고, 모든 것과 연결되며, 우주와 더불어 호흡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정보, 관계,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면 정말로 「나는 누구인가?」의 화두를 풀 수 있을까?
그렇다면 도대체 실재實在하는 건 무엇일까?
입자는 존재하지 않고 존재한 적도 없다. 존재하는 것은 오로지 파동뿐이다. 존재하지 않는 선과 면이 합해 입체가 됐듯, 우리 세계의 물질 역시 존재하지 않는 입자들을 굴비처럼 엮어 마치 있는 것처럼 여기게 됐다. 파동이 일으킨 홀로그램에 에너지가 실리면서 입자와 물질로 착각하게 된 것이다.
파동, 그것의 본질은 정보에 있다. 인류는 여태껏 정보를 의식이 일으킨 관념의 산물로 여겨 왔지만, 그것은 자연계에 실재하는 참된 질료이다. 오히려 우리가 존재한다고 여기는 물질이 가상이다.
정보에서 파동이 나오고, 파동이 중첩되면서 입자성을 띠게 된다. 입자성, 다시 말해 입자처럼 보이는 성질과 입자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수많은 과학 실험에서 입자의 증거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오히려 파동과 정보, 의식의 실재성만 커져가고 있다.
현대물리학이 발전할수록 현실과 꿈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이것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본서는 현대 물리학에서 밝혀낸 과학적 사실만을 가지고 깨달음의 실체와 방법을 논하고 있다. 그렇기에 그 어떤 수행서나 철학서에 비해 논리적이고 명료하게 정신세계를 다루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과학의 한계 너머를 제시함으로써 미래 과학의 초안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짧고 간단한 책 한 권을 통해서 인류가 쌓아온 지식과 지혜의 보고(寶庫)를 접하고, 부지불식중 부쩍 자라난 자신의 이성(理性)을 느끼게 될 것이다.
본서를 통해 다음의 의문과 명제를 생각해 보자.
* 삼라만상 모든 것이 氣가 아닐까? 렇다면 氣와 물질은 어떤 차이를 지니고 있을까? - p20
* 우리는 形(물질)을 기준으로 형이상(形而上)과 형이하(形而下)로 구분하여 왔다. 그런데 과연 形이란 것이 세상을 가르는 기준점이 될 수 있을까? - p22
* 기존에 당연하다고 믿고 있던 상식을 모조리 깨부수면 무엇이 나올까? - p29
* 生과 死로 갈라지지 않은 모습이 참이 아닐까? - p31
* 왜 양자들은 결정을 내려 쪼개지지 않고 공존하고 있는가? 혹시 우주가 하나로 이어져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 p33
* 혹시 生과 死로 나뉜 고양이가 거짓이 아닐까? - 36
* 3차원에서 접하는 불가사의한 문제는 혹시 4차원의 그림자를 접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 - p37
* 모든 가능성을 포함하는 상태, 여기에 참된 존재의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 p40
* 자연 법칙을 밝히는 열쇠, 그것이 혹시‘정보’가 아닐까? -p41
* 有와 無를 통하지 않고 실존(實存)을 알 수 있는 길은 없다. -p43
* 오감을 통해 들어오는 외계의 정보는 뇌에서 재구성한 가상이다. 우리가 느끼고 인식할 수 있는 모든 것은 가공된 상상뿐이다. -p46
* 無가 보이지 않는다고 無가 없는 건 아니다. -p47
* 시간과 공간은 원래 없는 것인데, 스스로 그것을 조작하여 그 안에 갇힌 것은 아닐까? -p51
* 신(神) 역시 정보의 일종이 아닐까? 죽음이란 3차원 정보가 4차원으로 이동하는 것뿐이다. - p52
* 우리는 이미 사회적으로 고정된 정보를 습득하고 이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 해석하고 결정하며 살아간다. 여기서 관념의 벽에 갇혀 본질로부터 멀어지게 된 것은 아닐까? - p53
* 우리는 진리가 단답형 식으로 결정된 것으로 여긴다. 그래서 그것을 구하기 위해 제반의 노력을 기울인다.
그런데 혹시 진리는 OX로 나눌 수 없는, 다시 말해 결정되지 않아 모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그 무엇이 아닐까? - p55
* 꿈속에서 느끼는 질량과 현실에서 느끼는 질량은 과연 무슨 차이가 있을까? - 57
* 차원과 2차원은 관념 속에서만 존재한다. 혹시 우리가 사는 3차원 세계도 관념 속에 있는 것은 아닐까? - p58
* 빅뱅보다 더 중요한 것은 특이점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를 아는 것이다. - p59
*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것이 대칭으로 되어 있는 것은 결국 소멸하여 空으로 복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존재하는 모든 것을 합하면 어떤 물리량이든 ‘0’이 된다. - p65
* 혹시 우리는 정보로 이루어진 바다의 수면에서 일어나는 기포를 보고 우주를 재단하고 해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p66
* 질량은 정보의 폐쇄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 p68
* 2차원 생물이 2차원을 볼 수 없는 것처럼 3차원 생물 역시 3차원을 볼 수 없다. 우리가 3차원으로 여기는 것들은 뇌가 2차원 정보를 조합하여 상상으로 그려낸 것이다. - p75
* 정보가 섞이고 왜곡되는 현상에 3차원적 해석을 가함으로써 더 큰 오류에 빠지게 된다. - p77
* 우리가 오늘날 진리라고 믿고 있는 것이 과연 진리가 맞을까? 중세에 천동설을 진리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 것처럼 우리 역시 그럴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 p78
* 휘어진 공간을 통해 우주를 관통한다는 발상. 우주를 광대하다고 여기는 3차원적 발상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우주일가는 불가능하다.- p79
* 변화란 정보들끼리의 간섭과 교차, 충돌로 인해 발생한다.
이런 변화를 3차원적 틀 안에 가두고 보면 3차원이고, 2차원적 틀로 더욱 좁히면 2차원이 된다. 5차원 空과 거기서 파생된 정보를 관찰하는 기준[해석 방법]에 따라 차원이 갈라지고 우주가 생성되는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空과 그것이 일으킨 정보의 파도만 있을 뿐이다. - p81
* 3차원 존재 가운데 저항값을 지니지 않은 것은 없다. 그런데 혹시 우리 스스로 아틀라스가 되어 자신에게 주어진 저항값보다 훨씬 큰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 p86
* 의식을 자연의 본질로 보게 될 때 정보물리학은 시작된다. - p88
* 힘(力)에 질량이라는 숫자가 붙으면서 마치 어떤 실체가 구체적으로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되었다. - p1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는 누구인가?]의 답을 찾기 위해 과학적 사실을 한껏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현대 과학을 주도하는 입자물리학과 양자물리학, 그리고 생명과학에서 말하는 ‘나’에 주목해 보자. 숱한 실험과 검증?을 통해 나오는 사실들은‘나’의 범위를 「정보, 관계, 우주」의 세 단어로 압축하고 있다 ‘나’는 정보로 이루어지고, 모든 것과 연결되며, 우주와 더불어 호흡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정보, 관계,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면 정말로 「나는 누구인가?」의 화두를 풀 수 있을까? 그렇다면 도대체 실재實在하는 건 무엇일까? 입자는 존재하지... [나는 누구인가?]의 답을 찾기 위해 과학적 사실을 한껏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현대 과학을 주도하는 입자물리학과 양자물리학, 그리고 생명과학에서 말하는 ‘나’에 주목해 보자. 숱한 실험과 검증을 통해 나오는 사실들은‘나’의 범위를 「정보, 관계, 우주」의 세 단어로 압축하고 있다 ‘나’는 정보로 이루어지고, 모든 것과 연결되며, 우주와 더불어 호흡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정보, 관계,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면 정말로 「나는 누구인가?」의 화두를 풀 수 있을까? 그렇다면 도대체 실재實在하는 건 무엇일까? 입자는 존재하지 않고 존재한 적도 없다. 존재하는 것은 오로지 파동뿐이다. 존재하지 않는 선과 면이 합해 입체가 됐듯, 우리 세계의 물질 역시 존재하지 않는 입자들을 굴비처럼 엮어 마치 있는 것처럼 여기게 됐다. 파동이 일으킨 홀로그램에 에너지가 실리면서 입자와 물질로 착각하게 된 것이다. 파동, 그것의 본질은 정보에 있다. 인류는 여태껏 정보를 의식이 일으킨 관념의 산물로 여겨 왔지만, 그것은 자연계에 실재하는 참된 질료이다. 오히려 우리가 존재한다고 여기는 물질이 가상이다. 정보에서 파동이 나오고, 파동이 중첩되면서 입자성을 띠게 된다. 입자성, 다시 말해 입자처럼 보이는 성질과 입자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수많은 과학 실험에서 입자의 증거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오히려 파동과 정보, 의식의 실재성만 커져가고 있다. 현대물리학이 발전할수록 현실과 꿈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이것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본서는 현대 물리학에서 밝혀낸 과학적 사실만을 가지고 깨달음의 실체와 방법을 논하고 있다. 그렇기에 그 어떤 수행서나 철학서에 비해 논리적이고 명료하게 정신세계를 다루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과학의 한계 너머를 제시함으로써 미래 과학의 초안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짧고 간단한 책 한 권을 통해서 인류가 쌓아온 지식과 지혜의 보고(寶庫)를 접하고, 부지불식중 부쩍 자라난 자신의 이성(理性)을 느끼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프롤로그] 세상에는 가치 있는 일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그 어떤 것이 되었든 ‘나’를 찾는 일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다. 나는 누구인가? 이 물음은 인류에게 이성이 싹트면서 시작된 가장 오래되고 본질적인 화두이다. 돌이켜보면 2천5백 년 전에 싯다르타를 위시해서 ‘나’를 찾았다는 사람들이 간간이 있었지만, 그것이 철학적 논거와 과학적 증명으로 객관화된 적은 없었다. 그래도 다행한 것은 그들로부터 ‘나’를 찾을 수 있는 실마리 몇 개를 얻었다는 사실이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와‘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存’이 있다. 그런데 「마음이 세상을 만들고, 그 세상에 저만 홀로 존재한다」는 얘기는 얼핏 봐도 비논리적이고 독선적이지 않을 수 없다. 문학이나 시詩의 영역이라면 모를까 논리적 사유를 요구하는 철학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그럼에도 한 소식 들었다는 각자覺者들의 입에서 이구동성으로 비슷한 얘기가 흘러나오는 까닭은 무엇일까? 너무 수행에 몰두하다가 판단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고차원적 진실이 숨어 있는 건지도 모른다. 베일에 싸인 깨달음의 비밀, 그것을 객관적으로 밝혀 우리 모두가 나누어 가질 수는 없을까? 그렇게만 된다면 개개인의 영적 진화는 물론이고 인류 평화와 공영에도 적잖은 보탬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 큰일을 이루려면 일반 대중들이 납득할 만한 논리부터 갖추어야 한다. 우리의 이성은 보고 듣고 만져지는 것에 흠뻑 길들여져 있다. 뭔가 실체가 분명하면서 합리적이어야 수긍하고 따르게 된다는 얘기인데, 그런 것으로 치자면 과학만 한 것이 없다. 과학…, 바로 여기서 ‘나’에 관한 실마리를 찾아보면 어떨까? 과학이 진부한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면 모르지만, 오늘날의 과학은 우리의 3차원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이제 철학적 견지에서 형이하학形而下學이라고 폄하 받던 과학은 옛말이고, 어느덧 형이상形而上의 영역까지 바싹 다가와 있다. 그렇기에 인류가 그토록 궁구했던 「나는 누구인가?」의 답을 찾기 위해 과학적 사실을 한껏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가령, 생명과학에서 말하는 거울뉴런(mirror neurons)은 인류라는 단 하나의 생명체에 대해 알려 주고, 양자역학의 이중슬릿 실험에서는 관찰자인 ‘나’가 우주 전체일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게 해준다. ‘천상천하유아독존’이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나온 게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현대물리학의 발달로 인해 입자의 존재가 부정되고 파동과 에너지가 부각되었다. 그러자 양자역학자들 사이에서 의식도 과학의 일부라는 말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추상적이고 모호한 ‘일체유심조’가 과학에 조금이나마 개입되고 있는 것이다. 3차원은 無와 有, 쉽게 말해 0과 1로 이루어진 세계이다. 그래서 인류가 이룩해 온 모든 학문은 0과 1의 대들보 위에 놓여 있다. 원래 학문은 철학 딱 하나였다. 철학은 0에서 1이 어떻게 나왔는지를 밝히는 학문이다. 이것이 풀어지면 「나는 누구인가?」의 화두 역시 해결된다. 그런데 아무리 궁구해도 이것에 대한 납득할 만한 답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자 0을 부정하고 1의 자존自存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는데, 여기서 종교가 태동하였다. 종교가 번성해도 철학자들은 1의 자존自存을 거부했고, 어떻게든 0에서 실마리를 찾으려 했다. 이때 그 해법을 이성보다 직관과 심리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나오게 되니, 수행자들이다. 그리고 1을 밝혀 0으로의 연결을 시도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바로 과학자들이다. 이렇게 철학의 0과 1의 문제 때문에 종교와 수행, 과학이 떨어져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과학의 본래 목적은 0에 있다. 물론 오늘날 제1원인과 실존實存을 화두로 걸어 놓고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거의 없다. 그렇더라도 과학이 철학에서 떨어져 나올 때는 이런 거창한 명분에 의해서였다. 「1→0」의 사명을 알든 모르든 과학자들은 본능적으로 0을 추구한다. 그래서 입자가 있으면 그것을 쌍소멸시킬 반입자가 있어야 하고, 물질이 있으면 그것에 반대되는 반물질도 함께해야 한다. 우리 눈에 보이는 물질과 에너지가 있으면 감춰져 있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도 준비돼 있어야 한다. 시간과 공간도 대칭으로 맞물려 하나가 되어야 하며,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을 합하면 질량이 0이 되어야 한다. 이때 극히 일부의 에너지라도 외계로 빠져나가면 안 되기에 「열역학 제1법칙」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주의 질서를 무너뜨려야 0에 가까워지기에 「열역학 제2법칙」도 따라오게 된다. 미시세계 역시 모든 입자들이 대칭을 이루어 질량이 0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현대물리학의 상징과도 같은 표준모형은‘게이지(gauge)대칭’을 써서 우주의 질량 총합을 0으로 만든다. 그런 연후에 1이 나오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자발적 대칭성 깨짐(spontaneous symmetry breaking)’을 도입하고 ‘힉스 입자’를 찾아 나서게 된다. 과학자들이 알고 그랬든 모르고 그랬든 과학은 1을 풀어 0을 완성하기 위한 학문이다. 만일 우주의 에너지 총합이 0이 아니라 1이면 종교의 영역이 되고 만다. 그래서 빅뱅을 일으킨 특이점 역시 0이 되어야 한다. 만일 계산 결과 질량이 있는 것으로 나오면 특이점 이전으로 숙제를 미루어야 한다. 어떡하든 총합은 0이 되어야 하며, 이것이 과학이 태동한 본래 이유이다. - 질량이 무한대로 커지면 차원이 역전되면서 0과 같아진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시
목차
o 프롤로그 - 6
1. 기氣란 무엇인가? - 16
2. 정보情報란 무엇인가? - 28
3. 공空이란 무엇인가? - 42
4. 힘力이란 무엇인가? - 56
5. 생명이란 무엇인가? - 104
6. 나는 누구인가? - 126
7.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158
o 부록 차원론 - 172
o 에필로그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