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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집

시리즈 : 상수리 그림책방 [12]

김선진 저 | 상수리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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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713914 / 48쪽 315 x 19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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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그림책 꿈은 어린이마다 다를 겁니다. 대통령이 되어 한 나라를 대표하고 싶은 친구도 있고, 의사가 되어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 싶은 친구도 있고,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은 친구도 있습니다. 이처럼 저마다 꿈꾸는 직업은 다르지만 보람 있는 직업을 가지고 멋진 집에서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을 것입니다. 『나의 작은 집』은 그런 우리 이웃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정비사, 사진사, 모자 가게 청년 모두 집이라는 곳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노력합니다. 그들 모두 꿈을 찾아가고 실현하는 방식은 달랐지만,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은 같았습니다. 아이들은 그들을 통해 꿈을 발견하면서 삶의 의미를 찾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꿈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면서 나만의 멋진 꿈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집의 역사성과 그곳에 깃든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삶과 꿈 한 박자 쉬고 싶은 당신에게 건네는 조용한 속삭임 집은 한 시대, 개개인이나 그 사회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자화상입니다. 그래서 집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곳에 사는 사람의 모습과 꼭 닮아 있습니다. 이 책도 자세히 살펴보면 그렇습니다. 정비사 아저씨네 집은 공구와 자동차 설계도로 가득 차 있고, 사진사 아저씨네 집은 카메라와 사람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는 사진들로 가득합니다. 또 모자 가게 청년들의 집은 독특하고 색다른 모자로 가득합니다. 이렇게 이 책은 집의 역사성에 주목하는 동시에, 다큐멘터리처럼 천천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담아냈습니다. 『나의 작은 집』은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집의 변천사와 함께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물리적 공간인 집을 통해서 희망찬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특히 작은 집에 살았던 사람의 기호나 취향에 따라 벽체, 지붕, 마당 등의 공간을 다르게 표현하여, 집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행복해질 수 있는 그림책 이 책의 모델이 된 ‘작은 집’은 실제 작가 김선진의 작업실입니다. 작가는 자신이 작업실로 사용하는 공간에서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져 이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집이라는 공간의 인연을 중시한 작가는, 집과 함께 성장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지금은 작은 집에 살지 않지만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을 상상하며, 가족은 물론 이웃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기 바라며 완성했습니다. 그 마음은 작은 집에 머물던 사람들이 집을 떠날 때 지은 미소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그 행복감은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것입니다. 독자라면 작은 집에 살았던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꿈을 꿀 것이고, 그 집 구석구석을 표현한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따라 가면서 그림을 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며 자신만의 집, 자신만의 꿈을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면서 작업실을 다섯 번이나 옮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제가 머무는 작업실에 살다가 떠난 사람들이 궁금해졌습니다. 『나의 작은 집』은 그 숨은 이야기를 상상하며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천 인형과 뜨개질, 자수 등 조물조물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느린 시간과 오래된 것들, 손때 묻은 물건들도 좋아합니다. 앞으로 『나의 작은 집』처럼 소박하고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으며 살고 싶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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