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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다 읽고 맘이 짠해지는 이 기분!” “지금 제 마음인 것 같아요.” ‘나만 알고 싶은 웹툰 작가’ 배꿀의 독설과 위로가 담긴 단행본 출간! “열심히 하시면 정규직으로도 전환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디서 약을 파세요. 그 가능성 로또만큼 희박한 거 나도 알고 너도 알면서 (- 본문 중에서) 시원하게 사이다 한 잔 마신 것처럼, 답답한 속이 뻥 뚫리는 말들이 터져 나온다. 댓글엔 공감의 글들이 바글바글하다. 웹툰작가 배꿀의 SNS 페이지의 모습이다. 열심히 준비해서 취업을 했더니 동네북으로 태어난 건... “다 읽고 맘이 짠해지는 이 기분!” “지금 제 마음인 것 같아요.” ‘나만 알고 싶은 웹툰 작가’ 배꿀의 독설과 위로가 담긴 단행본 출간! “열심히 하시면 정규직으로도 전환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디서 약을 파세요. 그 가능성 로또만큼 희박한 거 나도 알고 너도 알면서 (- 본문 중에서) 시원하게 사이다 한 잔 마신 것처럼, 답답한 속이 뻥 뚫리는 말들이 터져 나온다. 댓글엔 공감의 글들이 바글바글하다. 웹툰작가 배꿀의 SNS 페이지의 모습이다. 열심히 준비해서 취업을 했더니 동네북으로 태어난 건 아닌 것 같은데, 회사에선 어째 나만 욕받이가 된 것 같다. 이력서 쓰고, 시험보고, 압박면접까지 통과해서 이제 내 공부와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할 수 있구나 했더니 어째 전혀 관련 없는 잡일꾼이 된 것 같다. 힘든 취업 준비부터 취업 이후의 삶, 그리고 더 나은 삶에 대한 고민까지 소주 한 잔 앞에 두고 털어대던 우리들의 씁쓸한 이야기가 한 웹툰 작가의 손을 통해 세상에 왁자지껄 나왔다. 이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 사랑받고 있는 작가 배꿀의 『어떻게든 되겠지』가 단행본으로 출간된 것이다. 내 얘기 같아서 더 웃기고 슬프다, 그래서 위안이 된다! 결국 답은 내가 정해, 그러니까 걱정 마 “어떻게든 되겠지!” 작가의 필명이자 캐릭터인 배꿀은 성별을 알 수 없는, 걸쭉하고 시원시원하게 말을 쏟아내고 싶지만 중얼거림으로 욕을 내뱉고 마는 소심한 입담의 소유자다. 물건을 사면 그 다음날 어김없이 그 물건이 파격세일가로 팔리는 모습을 보고 우울해하고, 냉장고에 있는 음식은 다 괜찮다는 엄마 말씀을 철썩 같이 믿고 화장실 신세를 면치 못한다. 월요일 아침마다 허둥대고 치킨과 맥주에 기분이 좋아지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는 모습은 우리의 일상을 그대로 닮았다. 그러니 20대~40대를 망라하며 캐릭터가 사랑받을 수밖에. 실제로 SNS 페이지에서는 친구를 태그하며 “이거 우리 이야기야!” 혹은 “아니 우리 엄마가 여기 왜?”, “나만 그런 줄” 등 공감의 댓글이 많이 보인다. 이 책의 제목 “어떻게든 되겠지”는 취업, 일, 사람관계, 연애 등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쳐가는 우리들에게 작가가 전하는 응원의 말이다. “괜찮아, 열심히 했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너무 고민하지 마, 어떻게든 되겠지!” 무책임한 듯하지만 이 한마디에 마음 한 켠에 자리 잡은 부담감이 좀 줄어든 듯하다. “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이 한마디에 다시 한번 힘이 난다. 실제로 작가 역시 일에 치여 야근을 밥 먹듯이 하면서도, 다이어트를 하면서 치킨 앞에서 고민을 시작할 때도 “어떻게든 되겠지!”하며 그 순간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선택하려고 노력한다. 사실, 돌아보면 그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그 다음에 벌어질 일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그렇게 큰 문제들이 아니었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이야기 〈무지 개같은 사회생활〉은 무지개처럼 다양하고 바람잘 날 없는 회사 생활, 취업준비, 업무 스트레스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두 번째 이야기 〈오늘의 니나노〉는 먹는 얘기, 계절 얘기, 친구 얘기 등 공감백배 우리들의 일상을 담았다. 세 번째 이야기 〈어쩌다 너랑 나랑〉은 두근두근 연애와 현실일 수밖에 없지만 하나뿐인 내 편과의 결혼 이야기를 담았다. 단행본을 펴내면서 온라인으로 만났던 그림들을 수정, 보완하여 일부 삽입하였고, 대부분 온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그림과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작가는 책의 끝에 독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되고 싶은 것보다 하고 싶은 게 많은 삶을 살 거예요. 4,50대가 되어 돌아봤을 때 나의 30대는 웃으며 돌아볼 수 있는 추억이 많도록이요,” 쉽게 넘기며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자꾸 곱씹고 생각하게 되는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독자들도 먼 미래에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추억할 수 있길 바란다. ** 작가 SNS의 공감 댓글 ** 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이런 거 재밌는데 왜 부끄럽지….ㅎㅎㅎ 이도* 다 읽고 맘이 짠해지는 이 기분ㅜㅜ… 너무 몰입했어~!!!!ㅎㅎ 박미* 아…. 이런 감성적인 느낌 그림 너무 좋아요!!ㅠㅠ 이두* 진심 지금 제 마음인 것 같아요…. 그림 넘 귀엽다는…^^? 박아* ㅋㅋㅋㅋㅋ 우리 이야기야! Park Hyun*** ㅋㅋㅋㅋㅋ엄마가 등짝 때리는 거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Jeong ah *** 아, 예뻐라. 송슬* 언니 통해서 작가님 웹툰을 보게 되었는데 넘 재미있더라구용 ㅎ 공감백배 ㅎ JH *** 근데 여기가 언제부터 배꿀러버가 된거야? Jaehee **** 이미 팬입니다!!! 팬미팅 안하나요! Taiyon *** 좋아요 백만 개하고 싶음ㅠㅠ Boah ***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 민망함은 내 몫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 달이 일 년 같았는데
얼마나 기다려 온 월급날인데
신명나야 할 월급이 하나도 기쁘지가 않네
다들… 이렇게 사는 걸까? --------------------------------------------------------------------------------------------p.26
▶ 달님,
지금 이렇게 일하면
언젠간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요? ------------------------------------------------------------------------------------p.32
▶ 그저 일만 하면 될 뿐인 회사가 왜 이렇게 힘든지.
이렇게 힘든데 꾹꾹 눌러 담아 가면서 왜 버티고 참아야 하는지.
사회생활 잘하는 법 따위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나에겐 왜 왜 왜 적용이 안 되는지
아무리 생각하고 물어봐도 답은 늘 하나야.
“다들 그렇게 사니까.” --------------------------------------------------------------------------------------------------p.52
▶ 연차가 쌓일수록
책상에 구석에 늘어가는 각종 영양제들
내 전 재산 마이 바디
오래오래 써먹어야 하니까 고장나지 마 ------------------------------------------------------------------------------p. 68
▶ “열심히 하시면 정규직으로도 전환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디서 약을 파세요.
그 가능성 로또만큼 희박한 거 나도 알고 너도 알면서
그리고 정규직 그런 거 지금은 쥐젖만큼도 관심 없어.
직장 따위 돈이나 벌면 되니까.
열정이나 보람 따위 엿 바꿔 먹은 지 오래야. -----------------------------------------------------------------------p.85
▶ 언제부턴가
“이모 여기 소주도 하나요!”
반주가 빠지면 영 섭섭한 밥 시간.
옛날엔 이 쓴 걸 왜 먹나 했는데
이젠 좀 알 것 같은 느낌?
이래서 아빠도 일 끝나면 그렇게 술을 잡쉈나싶네. ------------------------------------------------------------------p.142
▶ 만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사이도 좋고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도 좋지만,
“뭐 하냐?”
“그냥 멍 때려.”
“나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침묵이 어색하지 않은 사이.
그래서 네가 좋아. ------------------------------------------------------------------------------------------------------p.172
▶ 좋은 사람을 만나고 집에 가는 길은
온 마음 구석구석 분홍분홍한 기분
나도 당신에게 그런 사람이었길. ---------------------------------------------------------------------------------------p.177
▶ “이거 회사에서 줬어.”
“지나가다 여보 닮아서 샀어”
“이거 전에 갖고 싶다길래”
번지르르한 서프라이즈보다도
난 이런 소소한 챙김이 더 좋더라고
매 순간 내 생각하는 것 같아서. ---------------------------------------------------------------------------------------p.196
▶ 월급 몇 푼에, 그래도 혹시나 해서
더 이상은 오지 않을 내 청춘을 팔아가며,
당장도 모르겠는 행복을 기다리고 싶지 않았다.
사회생활 꼭 잘해야 해?
남들처럼 꼭 살아야 해?
내가 예외가 되면 좀 안 돼?
어차피 내 인생인데? --------------------------------------------------------------------------------------------------p.215

목차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_ 무지 개같은 사회생활
졸업 그리고 입사 / 첫 출근
웃으면서 인사해요 / 매일 잡일이네
오늘의 고민 / 민낯이 어때서
화장 안 해 / 퇴근길 잡생각
어디에 썼을까 / 월급을 찾아?라
내 얘기 / 슬럼프인가?
어디든 좋아 / 핑계도 가지가지
아아아 내 주말 / 충전 중입니다
월요일 / 달려라 달려
밥 먹은 후엔 항상 / 일하기 싫을 땐
미안하긴 해? / 일주일의 표정 변화
힘내라 마이 바디 / 북을 울려라
어떻게든 되겠지 / 아침마다 괴로워
집에 가고 싶다 / 왜죠?
굴개굴개 청개구리 / 이게 재밌어?
관심없어요/ 너무 믿지 마
다 싫어 / 식사해요
싸움의 종류 / 힘내라며 어떻게?
쉿 / 개 미안
control+s s s / 성과는 셀프
이력서를 쓰다가 / 부럽구려 동지
엄마가 무슨 죄야
두 번째 이야기_ 오늘의 니나노
또 연말 또 새해 / 꺼져버려
새해 계획 / 내 나이가 어때서
나한테 왜 그럽니까 / 닫아 놓지 좀 마
봄 옷 / 희망은 반대로
뭘 해도 돼지 / 의식의 흐름
그때가 리즈였어 /몸무게
신발 취미 / 여깁니다 내 목
야식 후 만두 / 자동반사
이놈의 치맥 / 여름이면
소주 한 잔 / 나는 왜
아이고 머리야 / 최고십니다
좋아요 좋아 / 늙고 있다
추잡한데 / 정신머리
양말 / 아 괴롭다
곱슬머리 / 어쩐지 쌤통
너는 왜 그러냐 / 라지, 플리즈
오랜 인연 / 이유를 모르겠어
왜 집에만 있냐면 / 어색하지 않은 사이
꼬로록 / 돼지 / 좋은 사람
세 번째 이야기_ 어쩌다 너랑 나랑
인연은 가까운 곳에 / 작전 개시
그렇게 시작 / 우리가 부부라니
신혼 로맨스 / 안 되지만 알겠어
자, 이거 / 후비후비
찰칵 / 태산이 높다 하되
연애하는 기분 / 레벨업은 계속 되고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