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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읽는 꼬마탐정 단이

시리즈 : 국민서관 그림동화 [280]

알렉산더 스터기스 저 | 조은수 역 | 국민서관 | 200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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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1021376 / 30쪽 234 x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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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단이는 탐정이 되는 게 꿈이야. 늘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다니지. 하루는 미술관에 들어갔는데, 벽에 걸린 그림들 중에 어떤 그림 속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 같았어. 어떻게 읽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한 그림 속에서 천사가 빠져 나와 단이를 이끄네. 단이와 천사가 처음 만난 그림은 렘브란트의 . 단이는 잔에서 막 쏟아지고 있는 포도주와 사람들과 왕의 표정과 시선을 보고선, 방금 왕이 허공에 쓴 글씨를 보고 놀라고 있다는 것을 짐작하게 되지. 또 산드로 보티첼리의 에서는 주변에 갑옷과 투구를 던져 놓고 잠이 든 전쟁... 단이는 탐정이 되는 게 꿈이야. 늘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다니지. 하루는 미술관에 들어갔는데, 벽에 걸린 그림들 중에 어떤 그림 속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 같았어. 어떻게 읽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한 그림 속에서 천사가 빠져 나와 단이를 이끄네. 단이와 천사가 처음 만난 그림은 렘브란트의 . 단이는 잔에서 막 쏟아지고 있는 포도주와 사람들과 왕의 표정과 시선을 보고선, 방금 왕이 허공에 쓴 글씨를 보고 놀라고 있다는 것을 짐작하게 되지. 또 산드로 보티첼리의 에서는 주변에 갑옷과 투구를 던져 놓고 잠이 든 전쟁의 신, 마르스와 깨어 있는 사랑의 신 비너스를 통해, 사랑은 전쟁보다 강하다는 메시지를 표현한 그림이라는 걸 알게 되지. 빈센트 반 고흐의 에서는 노란 벽, 노란 탁자, 노란 꽃들로 당시 행복했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한 화가의 감정까지 짐작해 내고, 온통 까만색, 회색, 분홍색 물감이 튀겨진 잭슨 폴록의 그림, 에서는 의미 없이 그려진 그림이 그 표현 양식에 의해서 그림 보는 이에게 각기 다른 감정과 해석을 불러일으킨다는 걸 깨닫게 돼. 이렇게 르네상스 그림에서부터 현대 미술 추상화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이 그린 명화를 읽는 동안, 단이는 그림 위에 그려진 이야기를 넘어 그림에 담긴 상징이며, 화가가 표현하려던 메시지까지 읽어내게 되었지. 보이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것까지 읽어내는 성숙된 눈을 가지게 된 거야. 그 방법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될 걸!

저자 소개

일상의 이야기들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으로 엮어내는 동화작가이다. 그녀가 소재로 삼는 것은 주로 현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의 모습이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가족의 모습을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재치있는 대화로 그림책 속에 풀어낸다. 로렌 차일드의 인물들은 명랑하고 모두 각기 다른 목소리를 가지고 대화하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이를 위해 로렌 차일드는 서체를 다양하게 해서 이런 각기 다른 인물들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로렌차일드가 급부상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다양한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책 구성때문이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과 패턴들의 활용은 그림책을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책으로 다가가도록 만들었다. 재료의 제한을 뛰어넘어 잡지에서 오려낸 종이, 콜라주,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물감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로렌의 책은 한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혀지는 책이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요런 고얀 놈의 생쥐》,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탐험 떠나 볼래?》, 《루비 레드포트 1, 2, 3, 4》, 《하나 둘 셋 치즈》등이 있다. 

영국의 런던 국립 미술관에서 전시회와 박람회를 관장하고 있어요. 런던 국립 미술관을 마법사처럼 소개하는 훌륭한 안내자이기도 하지요. 램브란트의 일생과 작품을 소개한 책, 미술 세계의 위대함을 역설한 책, 또 런던 국립 미술관의 이모저모를 예술적으로 소개한 책들을 썼습니다. 

역자 소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이 책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또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0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85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 》, 《아제랑 공재랑 동네 한 바퀴》, 《어디만큼 왔나?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말하는 나무》,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꼬마곰 코듀로이》, 《부루퉁한 스핑기》, 《소니의 보물찾기》,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슈렉》,《아기 늑대 삼 형제》,《꼬마 거북 프랭클린》, 《갈아입는 피부》, 겁쟁이 윌리》 《시내로 간 꼬마곰》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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