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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60265 / 232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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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유일하게 그를 위해 존재하는 여자 사촌 동생이 질 나쁜 나이트클럽 가수에게 걸려든 것 같다며 문제의 여자, 사빈을 떼어 내 달라는 부탁을 받은 바스티안. 마음 여린 동생이 돈을 보고 덤벼?드는 여자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을까 염려스러운 그는 동생을 위해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사빈이 공연하는 클럽에 찾아가 저녁 식사를 제안하지만, 그녀는 매몰차게 그를 거절하기만 한다. 하지만 가족의 위협이 되는 사빈을 제거해야만 하기에 바스티안은 지치지 않고 그녀를 유혹하는데… 그 남자의 그칠 줄 모르는 유혹… 세상에서 유일하게 그를 위해 존재하는 여자 사촌 동생이 질 나쁜 나이트클럽 가수에게 걸려든 것 같다며 문제의 여자, 사빈을 떼어 내 달라는 부탁을 받은 바스티안. 마음 여린 동생이 돈을 보고 덤벼드는 여자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을까 염려스러운 그는 동생을 위해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사빈이 공연하는 클럽에 찾아가 저녁 식사를 제안하지만, 그녀는 매몰차게 그를 거절하기만 한다. 하지만 가족의 위협이 되는 사빈을 제거해야만 하기에 바스티안은 지치지 않고 그녀를 유혹하는데… 그 남자의 그칠 줄 모르는 유혹…
“자, 무슨 이야기를 나눠 볼까?”
세라는 사빈이라는 정체를 고수하기로 했다. 만약 사빈이라면 그에게 뭐라고 말할까?
“아무거나 하세요.”
그녀는 태평하면서도 무관심한 어조를 유지하려 애썼다. 그리고 사빈이 했을 법한 방식으로 그와 눈을 맞췄다.
“왜 이미 만난 사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소?”
“당신은 왜 안 했는데요?”
“왜인지 잘 알 텐데. 그럼 왜 저녁 초대를 거절했소?”
“전혀 모르는 분이잖아요.”
세라는 적절한 대답을 하려 노력했다. 사빈이라면 완전히 다른 이유를 댔을까? 아니면 남자의 저녁 식사 초대와 그 뒤에 일어날 일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였을까?
그러나 바스티안과 눈이 마주치자 세라는 다른 어떤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아니겠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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