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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네 탈무드 학교 2교시 협동

시리즈 :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7]

이형진 저 | 꿈초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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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496395 / 108쪽 178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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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치열한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유대 인의 협동하는 지혜를 전하는 인성동화 「마음씨네 탈무드 학교」는 탈무드를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질문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며 바른 마음씨를 갖추?어 주는 인성동화 시리즈입니다. 1교시 배려 편에 이어 두 번째 책 2교시 협동 편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전합니다. 이 시리즈를 쓰고 그린 이형진 작가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탈무드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각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유대 인의 교육법을 연구하는 하브루타교육협회장 전성수 교수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탈무드의 ... 치열한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유대 인의 협동하는 지혜를 전하는 인성동화 「마음씨네 탈무드 학교」는 탈무드를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질문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며 바른 마음씨를 갖추어 주는 인성동화 시리즈입니다. 1교시 배려 편에 이어 두 번째 책 2교시 협동 편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전합니다. 이 시리즈를 쓰고 그린 이형진 작가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탈무드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각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유대 인의 교육법을 연구하는 하브루타교육협회장 전성수 교수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탈무드의 지혜와 가치를 충분히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은 협동이 아닌, 경쟁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도 공부 앞에서는 철저한 경쟁자가 되어 버립니다. 남보다 좋은 점수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친구와 공유하는 일은 손해를 보는 일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러한 경쟁 구도에 놓여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남과 협동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반면 유대 인들은 자신의 수입의 일부를 기부하는 데 쓰고, 자신의 성공에만 힘쓰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칩니다. 공부를 할 때도 서로 공유하며 공부하는 ‘하브루타’를 통해 보다 많은 지식을 쌓아 갑니다. 이처럼 유대 인들은 협동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중요시하며 서로 끈끈한 유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삶의 터전을 잃고 여러 나라에 뿔뿔이 흩어져 지내야 했던 유대 인들을 하나로 묶어 주었던 것은 다름 아닌 협동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마음씨네 탈무드 학교_2교시 협동』은 유대인의 협동하는 지혜를 전하는 탈무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눈, 코, 혀, 팔, 다리 등 각 신체 부위가 각각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려 주는 이야기, 겉모습도 특징도 다른 개와 양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이야기, 평생 책만 읽느라 이웃들과 어울리지 못한 일을 후회하는 랍비의 이야기 등 모두 협동하는 태도를 심어 주는 여섯 편의 탈무드 이야기가 나옵니다. 유대 인들의 탈무드 교육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서로 짝을 지어 탈무드에 대해 토론하는 ‘하브루타’ 형식으로 이야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알밤이와 봉오리 캐릭터가 마음씨 할아버지에게 탈무드 이야기를 듣고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으며 어린이 독자들이 올바른 생각과 판단을 하도록 이끕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두 캐릭터가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과정을 보여 주며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장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일상 속에서 탈무드 이야기와 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어떻게 협동을 실천하면 좋을지 생각하게 해 주는 4컷 만화가 나옵니다. 또한 책의 말미에는 협동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생각 놀이 책’이 나오는데, 재미있는 독후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 줄 뿐 아니라 협동을 실천하는 자세를 지니게 해 줍니다. 이와 같은 구성으로 협동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서 직접 협동하는 자세를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생각하는 힘과 바른 인성을 함께 키워 주는 탈무드 교육의 핵심을 담고 있는 것이지요. 유대 인은 한 장의 천처럼 짜여 있으며, 누구도 이 천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랜 세월 나라 없이 2천 년 동안 뿔뿔이 흩어져 박해를 받으며 살아야 했던 유대 인들은 가족, 동포와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를 돕고 격려했습니다. 그 결과 유대 인들은 민족성을 지키며 살 수 있었고, 다시 나라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 여러분들도 유대 인들의 협동하는 자세를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며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가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때로는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으로, 때로는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 그린 책으로 《고양이》, 《짝꿍 바꿔 주세요!》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가 있습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리리> 시리즈, <알고 보니> 시리즈, <탈무드 학교> 시리즈가 있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10년 동안 일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중등교사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과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부천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교직에 오랜 세월 몸담으며 한국 교육의 현실을 깨닫고 이를 보완하는 방법의 하나로 유대인 교육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브루타교육협회장으로서 유대인 교육의 핵심인 하브루타 교육을 다양한 매체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질문하는 공부법, 하브루타』 『최고의 공부법』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1. 몸에서 가장 중요한 것
2. 양 떼 속의 개
3. 랍비의 눈물
4. 뱀의 머리와 꼬리
5. 나무와 쇠
6. 내 자리의 구멍
7. 생각 놀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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