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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102403 / 82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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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죄의식’을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한 최초의 책 이 책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인간은 죄의식의 능력을 타고난다. 즉, 우리는 진화 과정을 거치면서 뇌 속에 그러한 능력을 구조화한 채로 태어난다. 죄의식은 사회적 통제와 관련하여 다양한 기능을 발휘하는 관계로, 그에 대한 경험은 문화적 편차에 따라 달라진다. 다른 감정과 마찬가지로, 죄의식도 그 자체로는 선도 악도 아닌 중립적인 것이다. 그것이 과도하거나 결핍될 때 병적으로 나아간다. 죄의식은 도덕적 추론에서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며 특히 유일신 종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런... ‘죄의식’을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한 최초의 책 이 책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인간은 죄의식의 능력을 타고난다. 즉, 우리는 진화 과정을 거치면서 뇌 속에 그러한 능력을 구조화한 채로 태어난다. 죄의식은 사회적 통제와 관련하여 다양한 기능을 발휘하는 관계로, 그에 대한 경험은 문화적 편차에 따라 달라진다. 다른 감정과 마찬가지로, 죄의식도 그 자체로는 선도 악도 아닌 중립적인 것이다. 그것이 과도하거나 결핍될 때 병적으로 나아간다. 죄의식은 도덕적 추론에서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며 특히 유일신 종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런 까닭에 아시아 종교에서는 다소 다르게 경험된다. 죄의식은 도덕성에 관한 철학적 담론에서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며 법체계에서도 핵심 개념을 이루고 있다. 이 책은 이들 주제를 하나하나씩 차례로 다룬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부분(제1장부터 6장까지)은 죄의식에 관한 우리의 개인적 경험 가운데 주로 심리적 관점에 관하여 다룬다. 두 번째 부분(제7장부터 11장까지)은 진화 심리학, 인류학, 종교, 철학, 법의 렌즈를 통해 죄의식을 바라보는 등 보다 넓은 사회적 맥락에서 접근한다. 그럼으로써 이 책의 첫 번째 부분은 우리에게 미시적 관점을, 그리고 두 번째 부분은 거시적 관점을 제공한다. 이 책은 교과서도 아니고 또한 연구 논문도 아니다. 비록 학문적으로도 매우 충실하긴 하지만, 이 책은 순수 학문적인 측면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보다는 보다 일반적인 차원의 광범위한 독자들을 위한 것이다. 여러분은 이 책에서 특정 분야의 전문가와 작가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일상의 삶에서 죄의식을 경험하는 보통 사람들의 목소리 또한 듣게 될 것이다.
목차
CHAPTER 01
죄의식과 그의 관련 특질들
CHAPTER 02
계율과 죄
CHAPTER 03
죄의식과 인간관계
CHAPTER 04
무슨 잘못을 하지 않고 느끼는 죄의식
CHAPTER 05
죄의식의 병적 측면
CHAPTER 06
도덕 판단의 발달
CHAPTER 07
죄의식의 진화
CHAPTER 08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서의 죄의식
CHAPTER 09
힌두교, 불교, 유교에서의 죄의식
CHAPTER 10
이성의 관점에서 본 죄의식
CHAPTER 11
법정에서의 죄의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