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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쌤! 옳고 그름이 뭐예요?

시리즈 : 지혜의 숲 어린이 인문학 [4]

잔 부아예, 롤랑 가리그 저 | 임희근 역 | 다산기획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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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381047 / 79쪽 149 x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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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왜”라고 묻는 어린이야말로 최고의 철학자!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면 어린이들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철학쌤! 옳고 그름이 뭐예요?』는 일상 속에서 만나는 문제를 스스로 묻고 종합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키워주는 ‘지혜의 숲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의 첫 권입니다. 첫 권에서는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를 살펴봅니다. 『철학쌤! 옳고 그름이 뭐예요?』는 일방적으로 지식을 제공하지 않고 생각하는 말벌 필로가 어린이들에게 끊임없이“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물으며 이야기를 펼쳐갑니다.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아이들은 같은 행동을 했... “왜”라고 묻는 어린이야말로 최고의 철학자!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면 어린이들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철학쌤! 옳고 그름이 뭐예요?』는 일상 속에서 만나는 문제를 스스로 묻고 종합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키워주는 ‘지혜의 숲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의 첫 권입니다. 첫 권에서는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를 살펴봅니다. 『철학쌤! 옳고 그름이 뭐예요?』는 일방적으로 지식을 제공하지 않고 생각하는 말벌 필로가 어린이들에게 끊임없이“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물으며 이야기를 펼쳐갑니다.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아이들은 같은 행동을 했지만 이유는 저마다 달랐습니다. 서로 다른 철학을 갖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끊임없이 “왜”라고 물으며 참된 것을 알기 위해 질문하고 깊이 생각하는 과정이 철학입니다. 이런 어린이들의 생각은 루소, 칸트, 니체의 철학과도 연결됩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읽어가며 옳고 그름에 관해 스스로 질문하고 앞서 같은 문제를 고민했던 철학자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책 속의 읽기 자료를 통해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에 관해 관심을 갖고 더 깊이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며 철학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왜 그럴까”하고 생각하는 일이 바로 철학이에요 이야기는 세 명의 어린이들이 친구가 떨어뜨린 카드를 주워 돌려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 모습을 보고 생각하는 말벌 필로는 유진, 지오, 마리에게 질문을 합니다. 필로는 아이들이‘왜 카드를 되돌려주었을까’ 그 행동의 진짜 이유를 알고 싶어 합니다. 아이들의 행동은 같았지만, 마음속 이유는 각각 달랐습니다. 이렇듯 저마다 다른 생각을 한다는 것이 곧 서로 다른 철학을 갖는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린이만이 아니라 어른들 역시 철학을 어렵게 생각하지만 철학은 한마디로 질문입니다. 세상의 일들을 자기 관점에서 바라보고 “왜 그렇지?”라고 생각하는 일이 철학하기입니다. 책 속에는 많은 질문이 나옵니다. “자선단체에 스스로 만족하기 위해 돈을 낸다면 이기적인 행동일까요?”,“ 1950년대까지 프랑스에서 여학생들은 학교에 갈 때 치마를 입어야 했는데, 당시에는 왜 여자들이 바지를 입으면 부도덕하다고 생각했을까요?”,“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자신들이 평화롭게 살던 땅을 차지한 프랑스 군인을 공격한 것은 옳은 일일까요, 그른 일일까요?”이처럼『철학쌤! 옳고 그름이 뭐예요?』는 어린이들이 삶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왜”라고 물으며 어린이들을 철학의 세계로 이끌고 있습니다. ★ 어린이들의 생각을 통해 루소, 칸트, 니체의 철학과 만나 봐요 철학하는 말벌 필로가 친구의 카드를 돌려준 이유를 대해 묻자, 유진은 친구의 카드를 훔친다면 후회할 것 같다고 합니다. 지오는 벌을 받을지도 몰라 두렵다고 합니다. 마리는 카드를 잃어버린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돌려주는 게 당연하다고 답합니다. 그렇다면 철학자들은 옳고 그름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아이들의 생각은 자연스럽게 철학자들의 사고와 이어집니다. 아이들의 생각 속에 루소, 칸트, 니체 철학의 씨앗이 숨어 있습니다. 유진의 생각에서는“인간의 본성은 선하고, 마음의 소리를 들을 준비를 갖춘 사람은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한 루소의 철학이 숨어 있습니다.“원하는 대로 할 수 있더라도 도덕을 따르기에 인간은 위대하다”고 한 칸트의 철학은 지오와 비교해 볼 만합니다. 마리의 생각은 “나의 내면에서 가장 의미 있고 보람 있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한 니체의 철학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렇듯 왜라고 질문하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철학하기를 익힐 수 있고 그동안 어렵다고만 생각해온 철학자들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습니다. ★ 교과서가 바뀌면 어린이들이 읽는 책도 새로워져야 합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은‘지식 위주의 암기식 교육’에서 ‘배움을 즐기는 행복교육’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고 인문·사회·과학기술에 관한 기초 소양 교육을 강화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 하나의 정답을 찾는 텍스트 암기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를 갖고 끊임없이 토론하며 사고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을 나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고 정리할 줄 하는 철학하기가 필요합니다. 『철학쌤! 옳고 그름이 뭐예요?』는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옳고 그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퀴즈 그리고 만화를 보여주고, 어린이들의 생각은 어떤지 질문합니다. 이런 질문에 대해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기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는 언제 행복한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등 스스로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철학이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갈 수 있습니다. 무한경쟁과 자본이 지배하는 21세기, 인문학의 필요성을 너나없이 이야기하는 것 역시 자신의 삶을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어가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나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 줄 수는 없습니다. 오로지 나만이, 나의 철학이 있는 사람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철학을 한다는 것은 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라고 한 스피노자의 말처럼 어린이들이 철학을 배운다는 것은 곧 자신을 찾아가고 삶의 주인이 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저자 소개

스트라스부르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웠고,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공룡을 물리치는 방법』,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등 ‘물리치는 방법 시리즈’와 『바다야, 놀자!』,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아야 뿌우우웅 에이취』 등이 있습니다.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쉽고 흥미로운 철학 책을 쓰는 시간이 가장 즐겁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정치에 대해 이야기해 봐요! Etsi on parlait de politique?』 『행복해지기로 결정할 수 있을까? Peux-tu décider d’tre heureux?』 등이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 살며,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 박사과정을 마쳤다. 번역한 책으로 『살림』 『고리오 영감』 『독재자와 해먹』 『에콜로지카』 『D에게 보내는 편지』 『불행의 놀라운 치유력』 『쇼팽, 그 삶과 음악』 『달라이 라마, 나는 미소를 전합니다』 『정신의 진보를 위하여』 『분노하라』 등 다수가 있다. 여러 출판사에서 해외 도서 기획 및 저작권 분야를 맡아 일했고, 2003년 출판 기획 ․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를 창립하여 동료들과 함께 해외 도서를 찾고 번역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서문 어린이야말로 최고의 철하갖
등장 인물, 유진, 지오, 마리 그리고 필로
1 '나'라면 어떻게 행동할까?
2 |루소|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3 |칸트|가치 있는 도덕이란 무엇일까?
4 |니체|가장 보람? 있고 유일한 도덕을 따르라
5 나는 어떤 철학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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