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티베트 지혜의 서 샨띠데바부터 달라이 라마까지, 행복으로 나아가는 통찰의 말씀

원제 : Chemins Spirituels - Petite anthologie des plus beaux textes tibétains

마티외 리카르 저 | 임희근 역 | 담앤북스 | 2018년 03월

베스트셀러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5.00
판매가
$19.2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2010723 / 482쪽 225 x 15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920
  • 17,100
  • 19,800
  • 15,1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 샨띠데바부터 달라이 라마까지, 티베트 현자들이 남긴 지혜로운 글귀들
- 고대부터 전해온 티베트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문장 모음
“그대들 모두, 종교를 믿건 믿지 않건 연민을 길러라. 그러면 깨달음에 이르리라!”





출판사 리뷰

- 샨띠데바부터 달라이 라마까지, 티베트 현자들이 남긴 지혜로운 글귀들 - 고대부터 전해온 티베트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문장 모음 “그대들 모두, 종교를 믿건 믿지 않건 연민을 길러라. 그러면 깨달음에 이르리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마티외 리카르가 전하는 티베트의 가장 아름다운 글귀 모음집 위스콘신주립대학교는 명상가들을 모아놓고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명상가들의 뇌에 센서를 붙이고 자기공명영상장치(fMRI)로 촬영해 뇌 움직임을 정밀하게 관찰한 것이다. 이 실험에서 긍정적인 감정과 관련된 뇌 활동 수치가 사상 최고치로 나타난 사람이 바로 푸른 눈의 승려, 마티외 리카르였다. 그때부터 그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불린다. 마티외 리카르는 승려로 살아온 40여 년의 세월 동안 티베트불교의 오래된 명문(名文)을 번역했다. 파드마삼바바부터 샨띠데바, 현대의 달라이 라마와 용게이 밍규르 린포체(1975~)에 이르기까지, 고대부터 현재를 아우르며 티베트만의 시적이고 아름다운 글귀를 담고 있다. 이 책 《티베트 지혜의 書》는 그간 그가 번역한 글 중에서도, 스스로 마음수행의 길을 걸으며 찾아낸 글을 가려 뽑은 것이다. 삶과 죽음의 문제, 타인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고찰하는 글들로 가득하다. 또한 <부록>에서는 티베트불교의 역사와 계파, 주요 인물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티베트불교에 대해 제대로 알려 주는 설명서이기도 하다. ‘고통’을 바라보는 불교적 시각을 담다 이 책은 불교라는 종교이자 철학의 뿌리를 알려 줄 뿐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주는 경구가 많다. 무엇보다 불교의 주된 관심사인 인간의 고통에 대한 깨달음을 때로는 시적으로, 때로는 직설적으로 전하고 있다. 마티외 리카르는 <들어가는 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불교란 근본적으로 괴로움(苦)에서 해방되어 자유로워지게끔 이끄는 앎의 길이다. 그 지향점인 깨달음은 현실의 바른 이해에 기반을 둔 지혜이며, 우리 마음을 어지럽히는 여러 감정을 극복하고 무명(無明)이 만들어 낸 너울들을 벗겨 내는 일이다. 불교의 실제 수행은 삶에서 좋은 것들을 무조건 단념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종종 마약(중독성 물질)처럼 집착하는 고통의 원인들을 털어 버리라고 요구한다.” 그의 말대로, 고통에 대한 불교의 접근 방식은 문제 자체를 없애 주는 데 있지 않다. 불교의 해법은 바로 자애와 연민이다. “연민은 ‘모든 중생이 고통과 그 원인에서 해탈하기를 바라는 발원’이라 할 수 있다. 고통의 성격이 어떤 것이든, 그 고통에 휘둘리는 존재들이 누구이든, 불교의 연민은 모든 존재를 두루 포용한다(126~129쪽)”. 따라서 이 책에는 자비와 연민, 이타심, 고통에 대처하는 방법에 관한 현자들의 말씀이 가득하다. “중생을 만족케 하는 것은 붓다들을 만족케 하는 것. 중생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붓다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라는 샨띠데바의 말씀, “남들의 행복이 나의 내면적 평화의 토대”라는 용게이 밍규르 린포체의 말씀과 그 근거 등. 시처럼 압축적인 메시지에 담긴 수행자들의 깊은 통찰을 통해 독자들 역시 평온으로 향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알려진 과학자이자 승려.
행복과 마음 수련의 연관성을 추적하는 행복 탐구자이며 공식적으로는 달라이 라마의 불어 통역관이다. 히말라야 문명과 티베트 문화, 자신이 수행하던 네팔 사원과 히말라야의 작은 동굴들, 현재 운영하고 있는 NGO 프로젝트 등을 소재로 멋진 사진을 찍어 순회 전시회를 열고 있는 사진작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10여 년 전부터 '마음과 삶 연구소'에서 활동하며 마음 수련과 뇌의 가소성에 대한 과학적 연구에 참여해왔다.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학교에서 진행한 명상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그가 기록한 '행복의 수치(긍정적 감정과 관련 있는 뇌의 전전두피질 활동 수치)'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세계 최초의 것이었다. 이때부터 그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불리게 된다. 
1946년 프랑스의 귀족 가문에서 철학자인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마티외 리카르는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세포 유전 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과학자의 길을 걷던 도중 1972년, 보장된 미래와 안정적인 생활을 뒤로한 채 네팔 세첸 사원에 거주하며 40여 년간 총 4만여 시간에 달하는 명상 수행을 해왔다.
달라이 라마의 스승이자 티베트 불교의 위대한 지도자였던 딜고 켄체 린포체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수행하면서 만난 이름 없는 현자들에게서 받은 깊은 울림으로 행복에 관한 깨달음과 성인들의 지혜를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이를 고스란히 책에 담았다. 참된 행복을 얻으려면 다른 어떤 진지한 목표를 추구할 때와 마찬가지로 꾸준히 노력하고 수련해야 한다는, 과학자 특유의 냉철한 시선과 논리적인 부연 설명이 곁들여져 행복에 관한 그의 깊은 성찰은 보다 설득력 있고 의미 있게 다가온다. 아버지이자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정회원이기도 한 철학자 장 프랑수아 르벨과의 대담집 [승려와 철학자]는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그 외 대표작으로 천체 물리학자 트린 주안 투안과의 깊이 있는 대화를 담은 [손바닥 안의 우주]와 사진집 [티베트의 정신] [티베트의 승무]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 박사과정을 마쳤다. 번역한 책으로 『살림』 『고리오 영감』 『독재자와 해먹』 『에콜로지카』 『D에게 보내는 편지』 『불행의 놀라운 치유력』 『쇼팽, 그 삶과 음악』 『달라이 라마, 나는 미소를 전합니다』 『정신의 진보를 위하여』 『분노하라』 등 다수가 있다. 여러 출판사에서 해외 도서 기획 및 저작권 분야를 맡아 일했고, 2003년 출판 기획 ․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를 창립하여 동료들과 함께 해외 도서를 찾고 번역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책 속에서

“그들은 말한다. 고통에서 놓여나고 싶다고.
그런데 보라. 다들 고통을 만나러 달려가는 모습을!
모두가 행복을 갈망하지만 행복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며
행복을 마치 적처럼 파멸시킨다."
– 샨띠데바(685~763)_63쪽





“물 한 잔에 소금을 조금만 집어넣어도 그 물은 전부 짠물이 된다.
그러나 갠지스강처럼 큰 강에 소금을 조금 집어넣으면 그 맛은 변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평소에 쌓은 공덕이 미미한 사람은
아무리 작은 부정적 행위라도 그것을 저지르면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선을 자주 행하는 사람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니 선행을 많이 하도록 힘써라."
– 깡규르 린포체(1897~1975)_69쪽





“어떤 갈등이 일어나면 겸손함을 유지하면서 공정한 해결책을 진심으로 찾도록 노력하라.
당신을 이용하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어느 편도 들지 않는 당신의 초연한 입장 때문에 공격적 반응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단호한 태도를 취하되, 그렇다고 연민을 놓아 버려서는 안 된다.
만약 당신의 입장을 부각시키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 그렇게 하되,
분노나 악의를 품지 말고서 하라."
– 제14대 달라이 라마, 뗀진 갸초_152쪽

목차

한국어판 서문 ·8
머리말 ·10
들어가는 말 ·14

제1장 마음수행의 길로 들어서기
1 ‘사람 몸을 받아 태어난 일’의 소중함 ·22
2 그 무엇도 피할 수 없는 무상과 죽음 ·38
3 씨앗이 자라 열매가 되는 법칙, 인과(因果) ·58
4 고통에 관한 네 가지 진리 ·70
5 고통의 원인 끊기, 놓아 버림 ·82

제2장 마음수행의 기초 다지기
1 ‘깨달음의 지혜’에 귀의하기 ·122
2 이타적 자애와 연민 기르기 ·126
3 육바라밀 실천하기 ·170
4 덮개를 제거하고 복덕 쌓기 ·212
5 정신적 스승의 마음과 계합하기 ·230

제3장 마음수행 실천하기
1 마음의 본성 깨닫기 ·252
2 은거 수행의 의미 바르게 알기 ·282
3 꾸준히 규칙적으로 수행하기 ·300
4 정견(正見)과 명상 그리고 행위 ·308

제4장 마음수행의 장애 제거하기
1 허물 찾기 ·364
2 내면의 악마 몰아내기 ·418


부록
· 티베트불교 깨달음의 여덟 계보 ·428
· 이 책에 소개된 주요 인물(가나다 순) ·434
· 인용 글의 출처 ·474
· 감사의 말 ·478
· 옮긴이의 말 ·48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