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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485536 / 184쪽 / 1,131g / 217 x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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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오감을 열어 온몸으로 묵상하는 성경 * 읽고(묵상) 쓰고(필사) 그리기(컬러링)가 한번에!! *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작가의 글과 그림 * 하루 한 꼭지씩 40일 동안 완성하는 나만의 성경 ▣ 책 소개 “할아버지가 직접 오리고 붙이고 써서 건네주셨던 나의 첫 성경책이 생각난다.” 오감을 열어 온몸으로 묵상하는 성경 성경은 눈으로 볼 때보다 입으로 읽고 귀로 들을 때 더 풍성한 감동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입으로 읽고 귀로 들을 때보다 한 자 한 자 적을 때 더욱 예리하게 우리의 심령을 울린다. 그리고... * 오감을 열어 온몸으로 묵상하는 성경 * 읽고(묵상) 쓰고(필사) 그리기(컬러링)가 한번에!! *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작가의 글과 그림 * 하루 한 꼭지씩 40일 동안 완성하는 나만의 성경 ▣ 책 소개 “할아버지가 직접 오리고 붙이고 써서 건네주셨던 나의 첫 성경책이 생각난다.” 오감을 열어 온몸으로 묵상하는 성경 성경은 눈으로 볼 때보다 입으로 읽고 귀로 들을 때 더 풍성한 감동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입으로 읽고 귀로 들을 때보다 한 자 한 자 적을 때 더욱 예리하게 우리의 심령을 울린다. 그리고 내가 상상했던 성경의 이미지를 내 손으로 그리고 색칠을 하면, 다른 곳에서 누릴 수 없는 진정한 ‘안식’이 찾아온다. 그렇게 눈으로 보기만 했던 성경을 내 손으로 읽고, 쓰고, 그리고, 색칠하며 온몸으로 성경을 묵상하다보면, 어느새 내 오감으로 묵상한 나만의 성경 한 권이 완성된다. 이 책은 말씀을 눈으로 보고 머리로 이해하는 데에서 나아가 내 손으로 읽고 쓰고 그리며 내 모든 감각을 동원해 온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수동적인 형태인 듣기와 읽기 차원을 넘어 내 스스로 말씀에 다가가고 상상하고 경험하고 재구성하며 나만의 언어로 하나님을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말씀이 그림으로 그려지는 시간, 말씀이 빛깔로 만져지는 시간 그린 이는 구약성경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마흔네 장면을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오롯이 성경을 읽으며 자기만의 묵상을 담아냈다. 글쓴이는 그린 이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또다시 자신만의 묵상을 담아 성경을 풀어냈다. 그런 다음 그린 이와 글쓴이 모두 스스로 이 책을 완성하는 일을 잠시 미루어두었다. 이 책을 만난 독자들에게 각자의 묵상을 담아 자신만의 해석으로 이 책을 완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러므로 이 책은 그린 이와 글쓴이 그리고 독자 이렇게 셋이 만나야 비로소 완성된다. 미완성인 이 책을 독자 스스로 완성해가면 말씀이 그림으로 그려지는 시간, 말씀이 빛깔로 만져지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40일 동안 만나는 구약성경 글쓴이는 스테디셀러 묵상집 [매일성경]과 목회자를 위한 [묵상과 설교]를 수년간 집필하고 편집하며 성도들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해왔다. 이 책은 구약을 이해할 수 있는 맥을 잘 잡아 좀 더 쉽게 성경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래서 매일 한 장씩 읽다보면 40여 일 동안 구약 전체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성경을 묵상할 수 있게끔 도와주므로 소그룹에서 묵상 나눔을 할 때, 자신의 묵상을 말로 풀어내고 함께 색을 칠하고 필사를 하면서 창조적 영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작가의 그림과 글 성경에 대한 해설과 설명이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경험을 많이 했을 것이다. 서양 신학자의 해석과 서양 그림 작가의 글에서 느껴지는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느낌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작가의 글과 그림이 오롯이 담겨 있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고민을 공유할 수 있다. 이로써 그 옛날 구약 시대의 이야기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인지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진다.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나만의 신앙 언어를 갖기 시작한다는 뜻일 것이다. 내가 묵상과 순종을 통해 새롭게 정의한 단어들을 모은 나만의 ‘신앙사전’은 내 신앙 의식을 형성할 것이고, 그것은 누구와도 같지 않은 고유한 나만의 색을 만들어가는 일이 된다. 피아노 건반 88개가 모두 똑같은 소리를 낸다면 얼마나 무미건조하겠는가? 우리 역시 어디서든 들을 수 있고 누구든 쓰고 있는 신앙의 언어들만 구사하고 그런 동질감에 편안함과 안전감을 느끼는 데 그친다면, 그것은 무색무취의 증류수 같은 종교행위에 불과할 것이 다. ‘나’라고 하는 인격과 내가 살고 있는 시대의 물과 흙과 공기와 의식이 형성한 독특한 목소리와 색깔을 갖춘 신앙인이 살아 있는 신앙의 사람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저마다 나만의 ‘예수전’, 나만의 ‘행전’을 써야 한다. 아니, 누구나 이미 저만의 신학을 형성하고 있으며,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 신학에 근거하여 기도하고 있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주체적인 신앙인이 되어가는 첫걸음이 바로 나만의 묵상을 통해 형성된 나의 성경이해다. 이 책 《나만의 성경》을 완성하는 일은 나만의 아브라함, 나만의 다윗, 나만의 룻의 이해를 담은 성경 한 권을 만들어가는 일이 될 것이다. 흥미롭지 않은가?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이스라엘의 역사를 따라 주요 사건별로 그림을 싣고, 성경 문맥을 따라 간략한 묵상을 실었다.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우리 가족이 함께 그림을 완성하면서 아버지인 내가 성경을 설명해주는 장면이 떠오른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 책으로 인생에서 몇 권의 자기 성경을 만들어보는 아이디어도 떠오른다. 성경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어렵지 않게 성경 전체의 스토리를 소개하는 데도 유익할 것 같다. 색칠하기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의 정신 건강에도 좋다고 하지 않던가.
외국 작가의 그림들로 채워진 도서들 사이에서 국내 화가가 그린 동양적인 분위기의 그림은 그 자체로 이 책의 가치를 높여준다. 더군다나 깊은 기도와 묵상으로 성경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달한 그림을 보고 색을 칠하면서, 누구든 나처럼 나만의 묵상을 기록해보고 싶다는 열망이 생길 것이다. 이제 여러분이 화가가 되고 저자가 될 차례다. 각자의 고백과 간증이 담긴 나만의 성경을 완성해보자. -머리말에서
목차
창조, 세상의 시작│창세기 1:1-3
창조와 안식│창세기 1:24-2:3
시험과 죄, 그리고 죽음│창세기 3:1-21
받으신 제사와 거절하신 제사│창세기 4:1-15
가인의 후손과 셋의 후손│창세기 4:16-26
홍수?와 노아의 방주│ 창세기 6:1-9:19
바벨탑│창세기 11:1-9 …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여호수아│여호수아 6:1-27
멈춰버린 해│여호수아 10:1-15
사사들이 다스린 이스라엘│사사기 21:1-25
사사 삼손│사사기 13:1-16:31
인애의 사람 룻과 보아스│룻기1:1-4:22
한나와 사무엘│사무엘상 1:1-28 …
승천한 선지자 엘리야│열왕기하 2:1-25
물고기가 구원한 선지자 요나│요나 1:1-4:11
사자 굴에 들어간 다니엘│다니엘 6:1-28
이스라엘을 구한 왕후 에스더│에스더 4:1-17
욥의 고난과 세 친구│욥기 4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