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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피어짐이 아름다운 것을

시리즈 : 시음사 시선 [62]

정상화 저 | 시음사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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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373415 / 144쪽 13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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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정상화 시인은 문화예술창작은 기술이 아니다. 창작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만 결과물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정상화 시인은 사람과 사물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들에 의미를 부여해내는 능?력을 잘 보여주는 시인이다. 내적인 심리상태와 주변 환경의 변화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창작의 결과물을 詩心으로 심어 넣는 외롭고 고독한 작업을 하는 시인이다. 시인이 어떠한 작업을 해 놓았느냐에 따라 그 작품은 파릇한 새순이 돋는 뿌리 강한 나무가 될 수도 있고, 구멍이 헐헐 뚫린 곪은 낙엽만 무성한 나무가 될 수도 있지만 풍성한 결과물... 정상화 시인은 문화예술창작은 기술이 아니다. 창작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만 결과물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정상화 시인은 사람과 사물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들에 의미를 부여해내는 능력을 잘 보여주는 시인이다. 내적인 심리상태와 주변 환경의 변화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창작의 결과물을 詩心으로 심어 넣는 외롭고 고독한 작업을 하는 시인이다. 시인이 어떠한 작업을 해 놓았느냐에 따라 그 작품은 파릇한 새순이 돋는 뿌리 강한 나무가 될 수도 있고, 구멍이 헐헐 뚫린 곪은 낙엽만 무성한 나무가 될 수도 있지만 풍성한 결과물을 수확할 수 있다는 기대로 농사를 짓고 시를 짓는다는 정상화 시인이다. 정상화 시인은 농부이면서도 시인이다. 자연을 키우는 시인은 세상 사람들에게 꿈을 나누어주려 메마른 대지에 씨앗을 뿌리고 그것을 잘 키워서 수확하는 일이 인간의 기본적인 행동이라 여기며 대지에는 씨를 뿌리고 마음의 텃밭에는 창작의 새순을 심어 세상의 많은 이들에게 그 열매를 나누어 주고 싶다고도 말하고 있는 무한이기적인 시인이다.

저자 소개

- 아호 : 봄결 
- 울산 울주 배내골 출생 
- 시인, 수필가 
- 전) 부산 한샘학원 강사(국어) 

-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 대한문인협회 울산지회장 
-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수상〉 
- 2016년 한국문학 베스트셀러 작가상 
- 2017, 2018, 2019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선정 
- 2017 한국문학 우수 작품상 
- 2018 한국문학 올해의 최우수 작품상 
- 2019 한국문학 예술인 금상 
- 이달의 시인, 금주의 시, 좋은 시, 낭송시 선정 

〈저서〉 
- 제1시집 『스스로 피어짐이 아름다운 것을』 
- 제2시집 『산다는 것은 한 편의 詩』 
- 제3시집 『그러하더라도 사랑해야지』 
- 제4시집 『아름다운 인연을 만나는 것은』 
〈공저〉 
- 『그대라는 이름하나』 
- 『문장 한 줄이 밤새 사랑을 한다』 
- 『말의 향기』 『그대 올 때면』 『詩人의 향기』 
- 『어떤 위로』『문학愛 가을 향기품다』 
- 문학愛 바람이 분다 
-『詩 오솔길에 문학愛』 

목차

목차
가지치기
배동 비료
산다는 것은 가슴 울리는 한 편의 시다
흙맛
흙맛2
흙맛3
살처분
때론 말이다
무화과
책갈피에 핀 가시내
불청객
강제 철거
유모차는 호미가 탄다
배내골 파래소 폭포
물싸움?
여름 씻기
사랑의 자유
아들아
배신감
그리움
들깨의 아픔
흔적
담쟁이
제비꽃
산골마을 봄바람 불면
출가
나리꽃
신불산 아리랑
구절초
잠옷 된 나일론 치마
우케가 먼저다
미주구리
물꽃
이별
사랑하는 딸
천둥지기
한 톨
반구대 암각화
방생 아닌 방생
망초꽃
벌초
도구 치기
솎아진 인생
사랑의 대가
덫
파도
밑지는 장사
각본 없는 연극
공존
가을의 시
새끼손가락의 독백
가을 들녘
가을비에 젖은 농심
쑥부쟁이
국화 속에
침묵하고 싶었는데
꿈 따는 시월
상고대
능소화
깊은 밤 모자 상봉
길
소깝 빼까리
찔레꽃
가난한 거짓말
민들레 꿈
번뇌
마지막 깨우침
가난의 추억
삘기꽃 영혼
싶어요
아이스께끼의 흔적
바보
깨달음
야릇한 행복감
벼 포기 사이 물달개비
때
물의 속삭임
소똥 치는 까닭
아부지 어무이 생각
참새 겨울나기
물은 흐른다
세 발로 선 어미소
속울음의 흔적
송아지 팔던 날
호밀의 어리광
그리움
발정 난 노랑이
아부지 갈등
작은 행복
봄비
삶의 이유
갈등
우수
정 주지 말 것을
슬픈 죽음
퉁퉁 불은 어무이 사랑
산다는 것
천 년의 숨결
밀애
사랑은
윌하향
고마리꽃
서글픈 승리
산호자 나무 아래
배추밭에 앉아서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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