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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463100 / 291쪽 153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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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국민백서’는 국민이 주신 반성의 나침반 이제 새누리당이 무엇을 하고 어떻게 바뀔지 국민에게 답할 차례다. · 지난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참패했다. 당의 존속과 미래를 위해 참패 원인을 냉정히 분석하고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길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그 일환으로 백서 제작이 결정되었다. 하지만 당 내부에서 해부의 칼과 심판의 잣대를 들이댄다면 객관성과 공정성 시비가 불거지고 당은 또 다시 분열과 갈등의 늪에 빠져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새누리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통해 패배원인... ‘국민백서’는 국민이 주신 반성의 나침반 이제 새누리당이 무엇을 하고 어떻게 바뀔지 국민에게 답할 차례다. · 지난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참패했다. 당의 존속과 미래를 위해 참패 원인을 냉정히 분석하고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길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그 일환으로 백서 제작이 결정되었다. 하지만 당 내부에서 해부의 칼과 심판의 잣대를 들이댄다면 객관성과 공정성 시비가 불거지고 당은 또 다시 분열과 갈등의 늪에 빠져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새누리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통해 패배원인을 진단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해법을 찾는 “국민백서”를 제작키로 결정하였다. 국민백서의 취지에 따라 집필은 외부에 맡겨졌고, 국민 육성을 모은 기초자료들을 충실히 옮기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백서의 감수는 외부위원들이 맡았다. 감수위원들은 백서 안에 국민의 목소리가 왜곡되어 담기지는 않았는지, 구성방식은 적합한지, 내용은 충실한지 등에 집중하여 감수를 진행하였다. 우리는 왜 너희를 찍을 수 없었나! · ‘국민백서’는 국민에게 4.13 총선 패배의 책임을 묻는 것은 물론 새누리당에 관한 국민들의 솔직한 생각과 비판 등을 가감 없이 실었다. · ‘국민백서’는 총 6개 파트, 291쪽으로 구성되었다. - PART 1에는 지난 총선과정에서 국민 눈에 비친 새누리당의 모습을 담았다. 국민 FGI, SNS, 방송, 신문 등을 통해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 PART 2에서는 국민백서의 기초자료 수집과정과 방법을 개략적으로 소개했다. 국민 FGI, SNS, 출입기자단 설문조사, 당 사무처 무기명 평가, 당내 경선 참여자 평가, 전문가 인터뷰 등이 언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소개하고, 조사 결과를 요약해서 실었다. - PART 3은 수도권과 PK에서 진행된 6개 그룹의 국민 FGI 결과와 새누리 SNS(페이스북)을 통해 수집된 국민의 목소리를 담았다. 국민은 새누리당의 패배 원인을 계파갈등(공천갈등), 불통, 자만, 무능, 공감 부재, 진정성 부재, 선거구도 등 총 7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 PART 4는 새누리당 내부 목소리를 담았다. 사무처 당직자들이 바라본 패배 원인 분석과 후보 선출 방식을 중심으로 한 당내 경선 참여자의 인터뷰를 실었다. - PART 5에는 전략, 여론조사, 홍보, 정책 공약, 국정운영 이슈 등 선거 전반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를 실었다. - PART 6은 국민이 바라는 새누리당의 모습과 변화의 방향을 4개의 답변과 7개의 키워드로 정리해 담았다.
백서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희망도 느꼈다. 미움보다 더 무서운 건 무관심이라고 했는데, 우리가 묻는 말에 가끔 눈을 흘기고 손가락질을 하면서도 시간을 내어 답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들, 당 출입기자단, 외부 전문가들의 말씀도 귀담아 들었다. ‘내가 너희를 찍을 수 없었던 이유는…’ 주시는 말씀들을 받아 적었다. 그대로 옮겨 정리했다. 그래서 ‘국민백서’다. (프롤로그_12쪽)
‘국민백서’는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사회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새누리당이 직면한 문제는 무엇인지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이 바라는 정당으로 혁신하는 방법을 담아내는 책이다. 먼저 국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자 다양한 방법의 조사 및 인터뷰를 실시했다. ‘묻고 찾아가는 백서’를 표방하며 표적집단면접조사(FGI)와 SNS 국민여론수렴을 통해 다양한 지역, 연령, 성별의 국민으로부터 신랄한 의견을 수집했다.
(파트2_52~53쪽)
국민이 이번 총선 참패의 원인으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계파 갈등’이다. 대통령의 ‘배신의 정치’ 발언으로 불통 이미지가 더욱 뚜렷하게 각인되었다고 털어놓았다. 무엇보다 이 말로 인해 결국 친박과 비박 간의 대결 구도가 만들어졌고, 총선 공천 과정까지 이어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드러냈다. 친박과 비박 간의 공천 갈등은 국민에게 한 편의 ‘막장 드라마’로 비쳤다. (파트3_94쪽)
공천만 잘했어도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졌을 것이다. 설 직후, 진박 감별사가 돌아다니면서 망가지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종편에서 보도가 됐다. 어르신들이 나한테 계파를 물었을 때 ‘나는 친농, 농민편입니다’ 했는데 어르신들이 저놈들 하는 짓거리가 제정신이냐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참 잘못됐습니다’라고 말했다. 당선되면 저러지 말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 (파트2_89쪽)
20대 총선에서 참패한 이유는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호가호위하려고 하는 새누리당 내에 정치인들이 친박을 팔고 진박 마케팅을 벌이는 모습! 또 당대표를 흑싸리 껍데기로 만드는 모습! 친박이라 주장하는 인간들이 당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흙탕물을 뿌렸지만 거기에 대응하는 당대표 역시 국민을 향해 옥쇄 파동을 일으키며 자기사람 심는 모습에 매월 1만원씩 당비를 거의 십년간 내온 저마저도 너희들을 지지하느니 차라리 투표 안하겠다! (파트3_96쪽)
이제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죠. 세월호 사태와 국정교과서. 테러방지법등 말도 안 되는 일들을 지켜보며 현 정부와 주를 잡고 있는 새누리당은 답이 없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학교에서 법과 정치를 배우며 민주주의와 세상 속에 살아가는 법을 배운 저도 잘못됨과 문제를 느끼는데 더 오랜 시간 배우신 분들은 어떠셨을까요? 이런 글 올리실 시간에 사람의 감정을 다시 한 번 배우세요.
(파트3_122쪽)
목차
프롤로그 · ‘국민백서’는 국민이 주신 반성의 나침반
PART 1. 새누리당은 [ ] 다.
· THINK
- 새누리당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 WORDS
- 새누리당의 별명
- 국민이 생각하는 우리 시대상
· ON-LINE
- 국민의 시선으로 만든 패러디
- 꿈보다 해몽이 좋은 사진
- 민심이 보이는 SNS 댓글
· PRESS
- 공천 갈등, 엉터리 여론조사를 실시간으로 보도한 방송
- 공천 논란으로 도배된 신문
· POLL
- 새누리당을 지지하지 않은 이유는?
-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정당은?
- 20대 국회에 바란다
PART 2. 국민에게 묻고 국민이 답하다
· 국민 FGI
· SNS 위원회
· 출입기자단 설문조사
· 사무처 내부 평가
· 전문가 인터뷰
· 당내 경선 후보자 인터뷰
PART 3. 우리는 왜 너희를 찍을 수 없었나?
· 01 [계파 갈등] 밥그릇 싸움, 지긋지긋해!
· 02 [불통] 어딜 봐? 국민을 봐야지!
· 03 [자만] 오만의 끝을 봤다
· 04 [무능] 먹고살기 너무 힘들어
· 05 [공감 부재] 공감이 뭔감?
· 06 [거짓 쇼 · 진정성 부재] 악어의 눈물은 그만
· 07 [선거 구도] ‘지지’도 움직이는 거야
PART 4. 문제는 우리 안에 있어!
자승자박(自繩自縛)
· [계파 갈등] 공천 파동의 쓰나미, 모든 것을 집어 삼키다
· [국민과의 소통 부재] 국민 목소리에 귀 닫은 청와대 바라기
· [정책 부재] 핵심 공약도, 선거 전략도 없었다
· [안일한 선거 준비] 야당 분열과 엉터리 여론조사 세상에서 김칫국을 마시다
· [청년 메시지 부재] 영혼 없는 청년 정책에 청년공감 제로
· [사무처 기획 · 행동 부족, 조직 문제] 사무처의 강점을 무너뜨린 부서 이기주의
당내 경선 참가자 인터뷰 / 새누리당 경선, 무엇이 문제였나?
· 현직 의원 100% 재공천, 5석 잃었다!
· 당원 배제한 경선, 지역 민심 잃었다!
· 공정하고 투명한 여론조사가 해답이다
· 토론회, 배심원제 등 새로운 제도가 필요하다
·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공천제 필요하다
· 객관적 시스템 갖춘 전략공천이 낫다
· 경선 실시, 빠를수록 좋다
PART 5.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돌직구
· 전략
· 여론조사
· 홍보
· 정책 · 공약
· 국정 운영 이슈
PART 6. 새누리당, 희망을 보여줘!
· 새누리당과 청와대는 어떤 관계여야 하나?
· 새누리당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 유승민 의원을 복당시켜야 하나?
· 향후 누가 집권할 것인가?
희망을 보여줘
· 01 진심어린 사과가 먼저다
· 02 계파 갈등 종식은 기본
· 03 수평적 당 · 청 관계로
· 04 지도부의 리더십 회복이 절실하다
· 05 새로운 인재 영입은 필수 과제다
· 06 어떻게든 경제를 살려라
· 07 미래 비전을 보여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