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이것이 인성이다 인성 교육학

최익용 저 | 행복에너지 | 2016년 07월

북트리

정가
$50.00
판매가
$27.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6023890 / 480쪽 160 x 23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000
  • 25,200
  • 17,820
  • 16,0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반만년 한민족韓民族 역사의 지혜에서 길어 올린 ‘한국형 인성교육해법’ 인성의 붕괴로 위기를 맞이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환히 밝힐 바른 사람 길러내는 인성 교육 지침서 “이것이 인성이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테러, 국경 주변에서의 끊임없는 분쟁, 천인공노할 만한 끔찍한 범죄, 계층 간의 격심한 대립, 황금만능주의라는 이름 아래 돈의 노예가 되어 가는 사람들, 개인주의를 넘어선 극단적 이기주의. 그 어느 때보다 문명의 이기와 혜택을 누리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당장 직면한 문제들이다. 물질이 주는 풍요로운 삶 속에서도 늘 ... 반만년 한민족韓民族 역사의 지혜에서 길어 올린 ‘한국형 인성교육해법’ 인성의 붕괴로 위기를 맞이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환히 밝힐 바른 사람 길러내는 인성 교육 지침서 “이것이 인성이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테러, 국경 주변에서의 끊임없는 분쟁, 천인공노할 만한 끔찍한 범죄, 계층 간의 격심한 대립, 황금만능주의라는 이름 아래 돈의 노예가 되어 가는 사람들, 개인주의를 넘어선 극단적 이기주의. 그 어느 때보다 문명의 이기와 혜택을 누리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당장 직면한 문제들이다. 물질이 주는 풍요로운 삶 속에서도 늘 불안과 불행과 불만을 느끼고 살아가는 우리. 이러한 문제들은 과연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그 기저에는 급속히 붕괴되어 가는 ‘인간 본연의 품성’이 있다. ‘인간으로서 마땅히 느껴야 할 감정과 지켜야 할 도리, 공존의 위해 반드시 필요한 태도’가 점점 상실되어만 가고 이는 세계 각국이 공통적으로 앓고 있는 현대사회의 병폐이다. 개개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대한민국의 비약적 발전을 위해, 온 인류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서라도 ‘올바른 인성의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다. 책 『인성교육학-이것이 인성이다』는 반만년 한민족韓民族 역사의 지혜에서 길어 올린 ‘한국형 인성교육해법’을 담고 있다. 선비의 나라,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리어 온 대한민국은 현재 훼손되고 붕괴되어 가는 개개인의 인성으로 인해 크고 작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저자 최익용 박사는 강의를 통해 오랜 시간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해 온 만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진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늘 고민해왔다. 그리고 “인성(人性)이 무너지면 나라의 미래는 없다”라는 결론 아래 ‘인성교육학-이것이 인성이다’ 원고의 집필을 시작했으며 각고의 노력 끝에 마침내 ‘한국형 인성교육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책은 평생의 경력과 연구결과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21세기 대한민국 인성교육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책은 다양한 사례와 인용, 실증을 바탕으로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우리나라 실정에 가장 알맞은 인문교육서의 면모를 여실히 증명해 내고 있다. 저자는 “우리는 급변하는 세계와 지역정세 속에서 나라의 안보와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확보하기 위해 인성교육을 국가 제1의 정책으로 국운을 걸고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다. 동방예의지국의 나라로 반드시 돌아가, 초일류 통일 선진강국을 이룩하여 인류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대한국인大韓國人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남다른 혜안으로 대한민국이 선결해야 할 문제와 그 해답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한다. 지금 당장 주변을 돌아보면 한 개인의 잘못된 인성으로 인해 그 주변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사례를 쉬이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잘못된 인성으로 인해 자신의 생마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절망으로 내던지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 행복지수는 최하위, 자살율은 최상위라는 오명을 대한민국이 언제까지 뒤집어쓰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인성교육의 결실은 우리 국가, 그리고 사회가 정의롭고 행복하게 인간다운 삶을 성취하게 하는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수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이것이 인성이다』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희망과 행복으로 이끌어 가길 기대해 본다. 5천 년 역사의 지혜에서 끌어올린 ‘한국형 인성교육해법’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로 인성교육을 법으로 의무화한 나라가 되었다. 이 특이한 법의 등장은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라 불릴 만큼 예禮와 공경의 문화로 존경받던 우리에겐 위기를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다. 어떻게 하면 가슴 따뜻하고 인정이 넘쳐나는 동방의 찬란한 빛의 나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필자는 그 답을 ‘한국형 인성교육학’을 통해 찾고자 한다. 우리에게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훌륭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환경과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 우리는 한국 혼魂과 다이내믹Dynamic한 민족성으로 21세기의 신화를 창조했다는 점은 세계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 결과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자 세계 6위의 수출대국으로 성장했다. 일제강점기 35년과 6·25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은 200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의 24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면서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 공여국’이 된 세계 최초의 사례가 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 남북한 분단이라는 열악한 조건에서도 전 세계가 깜짝 놀랄 만큼 경제의 고도 압축성장을 일구어냈다. 그러는 동안 국민들은 지나친 경쟁에 내몰렸고, 우리 청소년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공부와 씨름하며 보내는 그들에겐 건전한 인생관과 원만한 대인관계 등 인성을 함양할 겨를이 없었다. 주입식 암기수업과 오직 개인의 이익과 권리를 추구해온 에고이즘egoism은 지나친 경쟁과 출세지향주의에 함몰된 결과 삶의 기본이 되는 인성과 예禮의 상실을 불러왔다. 또한 물질과 출세가 최고의 선善으로 치부되어 합리적 사고를 상실하는 사회적 병리현상을 초래하여 비정상적 행동이 일상에 만연했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의 정신적 방황은 자아정체성의 혼란과 함께 많은 부분에서 사회부적응 문제를 가중시키고 있다. 세계적으로 높은 자살률, 불법 성매매, 이혼율 등도 이러한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 우리는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룩해낸 위대한 국민들로서 자랑스러워할 자격이 충분한 데 반해, 인성이나 도덕성에서는 심각한 자가당착에 빠져 있다. 5천 년 유구한 배달겨레의 홍익정신, 화랑호국정신, 선비정신에 이어 지난 5백 년 유교 중심의 드높은 도덕과 논리를 바탕으로 한 청백리淸白吏정신을 자랑해온 민족이다. 해방 이후 우리나라는 세계가 공인하는 종교다원화 국가(50개 종교, 500여 개 교단)로 성장해왔을 뿐만 아니라 교육의 보급률과 향학열은 세계 어느 선진국들을 능가해온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러한 모든 여건들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인성國民人性은 땅에 떨어져 있을 정도며, 사회윤리는 걷잡을 수 없이 타락상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국가·사회적 질환이 치유되지 못한다면 국가파국의 위기를 맞이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고조되면서 인성교육진흥법이 제정된 것은 여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우리 모두는 각자의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부끄러운 인성, 즉 속물근성을 버려야 한다. 내 욕심만 채우면 그뿐이라는 식으로 나에게 도움이 된다면 다른 사람의 사정은 돌보지 않는 출세주의·이기주의·물질주의의 노예로 살아가는 삶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인성이 무너지면 개인도 조직도 국가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 우리는 후세에 어떤 인성을 물러줘야 할 것인가를 스스로 자문해 볼 때다. 예수도 “돼지에게 진주를 맡기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말라.” 하며 “세상에서 가장 추한 것은 인성이 타락한 사람”이라 한 바 있다. 과거 우리는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잘살아보세!”를 외치며 보릿고개를 넘어 경제적으로는 풍족하게 성장했으나, 인성교육을 제대로 함양하지 못한 업보業報를 낳았다. 2015년 흥사단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 1만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고교생의 56%는 ‘10억 원이 생긴다면 죄를 짓고 1년 정도 교도소에 가도 괜찮다.’고 응답했다. 같은 대답을 한 초등학생은 17%, 중학생은 39%였다. 이웃의 어려움과 관계없이 나만 잘살면 된다는 데 고등학생 45%가 동의했다.” 이 결과를 볼 때, 학생들마저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인성이

저자 소개

10여 년간 3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리더십과 행정학, 북한학, 역사를 강의해온 저자는 자신의 리더십 강의에 눈에 띄게 달라지는 학생들을 보며 리더십이 조직의 리더들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들에게도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경험했다. 개인의 행복과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나아가 한 사회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그 무엇보다 절실한 것이 리더십이라 생각한 그는 ‘리더십의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일념 아래 35년의 군 생활에서 얻은 실전 리더십과 오랜 강의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밑거름 삼아 집필에 매진했다.
《대한민국 5천 년 역사리더십을 말한다》는 그의 다년간의 노력이 응축된 결과물로, 인문학인 ‘역사’에서 경영학인 ‘리더십’의 해법을 찾는 독특한 시각이 돋보이는 책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오며 우리 민족이 체화한 리더십 DNA를 바탕으로 오늘날에 적용 가능한 한국형 리더십의 표준을 제시한 저자는 리더십의 부재로 위기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에 자기혁신이 일어나길 희망한다.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세종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35년의 군 생활 끝에 육군 대령으로 전역했으며, 군에 있는 동안 육군대학과 국방대학원을 졸업했다. 경희대 행정대학원·세종대·경찰종합행정학교 겸임교수, 국민대 외래교수를 거쳐 현재 강연과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리더다운 리더가 되는 길》(2006년 청와대 혁신도서 선정), 《이심전심 리더십》,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대한민국 리더십을 말한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프롤로그>

5천 년 역사의 지혜에서 끌어올린 ‘한국형 인성교육해법’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로 인성교육을 법으로 의무화한 나라가 되었다. 이 특이한 법의 등장은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라 불릴 만큼 예禮와 공경의 문화로 존경받던 우리에겐 위기를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다.
어떻게 하면 가슴 따뜻하고 인정이 넘쳐나는 동방의 찬란한 빛의 나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필자는 그 답을 ‘한국형 인성교육학’을 통해 찾고자 한다.
우리에게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훌륭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환경과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 우리는 한국 혼魂과 다이내믹Dynamic한 민족성으로 21세기의 신화를 창조했다는 점은 세계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 결과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자 세계 6위의 수출대국으로 성장했다.
일제강점기 35년과 6·25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은 200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의 24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면서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 공여국’이 된 세계 최초의 사례가 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 남북한 분단이라는 열악한 조건에서도 전 세계가 깜짝 놀랄 만큼 경제의 고도 압축성장을 일구어냈다. 그러는 동안 국민들은 지나친 경쟁에 내몰렸고, 우리 청소년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공부와 씨름하며 보내는 그들에겐 건전한 인생관과 원만한 대인관계 등 인성을 함양할 겨를이 없었다. 주입식 암기수업과 오직 개인의 이익과 권리를 추구해온 에고이즘egoism은 지나친 경쟁과 출세지향주의에 함몰된 결과 삶의 기본이 되는 인성과 예禮의 상실을 불러왔다.
또한 물질과 출세가 최고의 선善으로 치부되어 합리적 사고를 상실하는 사회적 병리현상을 초래하여 비정상적 행동이 일상에 만연했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의 정신적 방황은 자아정체성의 혼란과 함께 많은 부분에서 사회부적응 문제를 가중시키고 있다. 세계적으로 높은 자살률, 불법 성매매, 이혼율 등도 이러한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
우리는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룩해낸 위대한 국민들로서 자랑스러워할 자격이 충분한 데 반해, 인성이나 도덕성에서는 심각한 자가당착에 빠져 있다. 5천 년 유구한 배달겨레의 홍익정신, 화랑호국정신, 선비정신에 이어 지난 5백 년 유교 중심의 드높은 도덕과 논리를 바탕으로 한 청백리淸白吏정신을 자랑해온 민족이다. 해방 이후 우리나라는 세계가 공인하는 종교다원화 국가(50개 종교, 500여 개 교단)로 성장해왔을 뿐만 아니라 교육의 보급률과 향학열은 세계 어느 선진국들을 능가해온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러한 모든 여건들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인성國民人性은 땅에 떨어져 있을 정도며, 사회윤리는 걷잡을 수 없이 타락상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국가·사회적 질환이 치유되지 못한다면 국가파국의 위기를 맞이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고조되면서 인성교육진흥법이 제정된 것은 여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우리 모두는 각자의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부끄러운 인성, 즉 속물근성을 버려야 한다. 내 욕심만 채우면 그뿐이라는 식으로 나에게 도움이 된다면 다른 사람의 사정은 돌보지 않는 출세주의·이기주의·물질주의의 노예로 살아가는 삶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인성이 무너지면 개인도 조직도 국가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 우리는 후세에 어떤 인성을 물러줘야 할 것인가를 스스로 자문해 볼 때다.
예수도 “돼지에게 진주를 맡기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말라.” 하며 “세상에서 가장 추한 것은 인성이 타락한 사람”이라 한 바 있다.
과거 우리는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잘살아보세!”를 외치며 보릿고개를 넘어 경제적으로는 풍족하게 성장했으나, 인성교육을 제대로 함양하지 못한 업보業報를 낳았다.
2015년 흥사단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 1만 1,000명을 대상으로 <2015년 청소년 정직지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고교생의 56%는 ‘10억 원이 생긴다면 죄를 짓고 1년 정도 교도소에 가도 괜찮다.’고 응답했다. 같은 대답을 한 초등학생은 17%, 중학생은 39%였다. 이웃의 어려움과 관계없이 나만 잘살면 된다는 데 고등학생 45%가 동의했다.”

이 결과를 볼 때, 학생들마저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인성이 붕괴되고 있는 심각한 실정으로 국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2016년 6월 조선일보에서 20~60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61명이 범행을 목격해도 돕지 않고 외면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나도 위험에 빠질까 봐’란 응답이 47.6%(29명)로 가장 많았다. ‘가해자로 몰리거나 경찰조사로 귀찮아질까 봐’라는 응답도 36.7%(25명)이었다.

어른들도 피해자를 방관하는 실정이다. 독일 등 EU의 일부 국가에서는 방관하면 3개월~5년의 구류 또는 징역에 처하는 ‘착한 사마리아인 법’(위험한 유대인을 적국 사마리아인이 구출)을 시행하고 있는 데 반해 시민의식도 범죄 외면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5천 년 긴 역사에서 지금과 같이 부정부패가 심각한 전례가 없다. 대통령 측근, 총리, 정치가, 재력가, ◯피아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종현상이 이토록 국가와 국민을 능멸한 적이 있었던가!
더욱이 정치가, 공직자 등 일부 지도층의 패거리가 야합하여 생긴 조직적인 부정부패로써 민족혼을 더럽힌 죄업罪業은 정말 통탄스러운 일로 인성망국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것은 그동안 너무나도 무책임하게 양심을 저버리고 이기주의를 비롯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종으로 인한 당연한 결과였다. 국민들이 기대하는 도덕성, 정의, 신뢰를 저버려 인성이 무너지고 자라나는 젊은이들 인성의 새싹마저 싹둑 자르는 최악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에 역행하는 반국가적인 나쁜 인성무리와 군상들은 하루빨리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져야 할 때가 되었다. 동서고금의 역사를 볼 때 인성이 개인은 물론 모든 조직, 국가, 인류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는 교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한국인은 ‘우리’라는 공감과 공동체 이불을 더불어 덮고 살며 인성과 사랑을 나누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소속된 국가와 민족을 말할 때 ‘우리’라는 호칭을 쓰지 않는다. 우리 국민만이 우리를 소중히 하는 이른바 ‘우리주의’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더욱더 나보다는 우리 집, 우리 회사, 우리나라, 우리 인류를 위하는 인성으로 모두가 공동선과 공동체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것이다. 특히 정치인들은 위민爲民, 여민與民, 애민愛民의 인성으로 혼신을 다해야만 자신도 잘 살고 나라도 잘 살게된다.
나를 위한 저축이 가정을 살찌우고, 더 나아가 사회와 국가를 위한 저축이 되듯이, 모든 사람들은 나의 인성이 우리 가정 → 사회 → 국가 → 세계 인류를 위한 인성으로 발전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비인성적·비인간적·비도덕적인 국가사회의 모든 문제는 적극적인 인성교육으로 해결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인성교육의 결실은 우리 국가 그리고 사회가 정의롭고 행복하게 인간다운 삶을 성취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급변하는 세계와 지역정세 속에서 나라의 안보와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확보하기 위해 인성교육을 국가 제1의 정책으로 국운을 걸고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다. 동방예의지국의 나라로 반드시 돌아가, 초일류 통일 선진강국을 이룩하여 인류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대한국인大韓國人이 되어야 한다.

목차

목차
서문 · 004
프롤로그 · 016
5천 년 역사의 지혜에서 끌어올린 ‘한국형 인성교육해법’
1부 | 인성人性이란 무엇인가
제1장 인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 024
1 인성의 의미 · 025
인성의 본질 | 인성의 가치와 인간다운 삶 | 나만의 인생 명작을 그리자 | 인성의 기본개념 | 인성의 정의
2 ‘성선설 VS 성악설’의 인성 · 044
종교적으로 본 성선설과 성악설 | 대표적인 사상가들의 주장 | 인간의 DNA(유전인자)에서 엿보는 성악설
3 인성은 타고나는가(태생론) VS 길러지는가(육성론) · 054
제2장 인성의 선택과 종류 · 057
1 바른 인성과 나쁜 인성 · 058
바른 인성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 ISSUE 생각 넓히기 : 인성이 운명(運命)이다 | | 상선약수에서 배우는 인성의 선택 | 4대 성인이 깨우쳐 주는 인성
2 가슴 깊이 울림을 주는 인성 · 071
독립운동가 윤동주 - 가슴 시린 인성의 서시(序詩) | 『잡보장경』에서 깨닫는 인성 | 사병묘역에 묻힌 채명신 장군의 빛나는 인성
3 사악한 인성 · 077
무엇이 사악한 인성인가 | 희대의 매국노 이완용 |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후안무치 인성
제3장 인성의 중요성 · 083
1 왜 인성이 그토록 중요한가 · 084
인성은 흥망성쇠의 근본 요인 | 인성은 자본, 자산이다 ※ ISSUE 생각 넓히기 : 인성은 최대의 자본이다
2 개인인성의 중요성 · 094
3 국민·국가인성의 중요성 · 097
국민·국가인성의 대내적 요인과 문제 | 국민·국가인성의 대외적 요인과 문제 ※ ISSUE 생각 넓히기 : 일본 국민인성의 이중성(二重性)
4 세계인(인류) 인성의 중요성 · 107
21세기 세계인의 인성문제 | 세계인의 지혜로운 인성이 긴요한 시대 ※ ISSUE 생각 넓히기 : AI 시대는 인성(인성교육)이 더욱 중요
2부 | 인성교육이란 무엇인가
제4장 인성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 120
1 인성교육이란 · 121
개념과 정의 |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교육방법 ※ ISSUE 생각 넓히기 : 인성교육의 기본방향 전환 필요
2 인성교육진흥법, 새로운 해결책이 될 것인가 · 130
인성교육진흥법이란 | 인성교육진흥법의 8대 핵심가치
3 대한민국 인성교육의 역사와 전통 · 134
대한민국 교육의 역사와 전통 | 21세기 대한민국, 빗나간 교육열 - 창의·혁신적인 인성교육 긴요 | 초·중·고 인성교육 실태 | 우리 아이들의 교육, 이제는 이렇게 합시다 - 창의·혁신적인 자기주도 공부 | 대학생에게 더욱 필요한 창의·혁신적인 인성교육
제5장 인성교육, 역사에서 사례를 찾다 · 1
61
1 공자의 손자삼요(損者三樂) - 인성교육의 마약 · 162
2 줄탁동시(?啄同時)와 지성무식(至誠無息)의 인성교육 · 166
3 조선후기 『흠영(欽英)』에서 배우는 감인세계의 인성 · 170
3부 | 과거 대한민국의 인성
- 5천 년 역사 속의 동방예의지국
제6장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인성대국 전통 · 174
1 홍익인간(弘益人間) 사상과 이념 · 175
한국의 혼(魂), 절대정신 | 홍익인간 사상철학의 뿌리 | 세계 제1의 인성대국
2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8대 인성 DNA - 동방예의지국 잉태 · 183
홍익인간 사상 - 8대 DNA 근본 및 중심역할 | 민족주의 - 준비된 국민 | 문화 창조력 - 한류의 기반 | 민주주의 사상 - 인본주의의 애민사상 | 신명 - 흥(興)의 문화 | 은근과 끈기 - 곰삭음의 DNA | 교육열 | 호국정신 - 다종교문화의 호국 인성
3 충·효·예(忠·孝·禮) 사상과 선비정신 · 192
충·효·예의 사상은 대한민국이 원조(元祖) | 우리 고유의 충·효·예란 무엇인가 | 선비정신
제7장 5천 년 역사보존의 비밀 - 호국인성문화 · 203
1 동방예의지국의 인성문화, 호국(護國)의 힘이 되다 · 204
2 임란 시 투항한 일본장수 사야가 - 조선은 예의의 나라 · 207
※ ISSUE 생각 넓히기 : 김충선 가훈에서 얻는 교훈
3 5천 년 역사의 주체 - 국민·민초(民草)의 호국인성문화 · 212
나라를 구한 의병(義兵) - 5000년 역사를 지킨 첨병 | 3·1운동, 임시정부를 탄생시키다 | IMF 금모으기 운동 - 국민인성의 쾌거
4 리더보다 ‘더’ 리더 같은 국민인성
- 모든 국민이 호국 리더로 사는 나라 · 221
4부 | 현재의 대한민국 인성
- 인성실종, 위기의 나라
제8장 동방예의지국이 붕괴된 요인 · 230
1 직접적 요인 - 격동기 역사의 시련 · 231
2 간접적 요인 - 청산해야 할 우리의 나쁜 인성 2가지 · 236
나쁜 인성이 나쁜 국가운명을 만든다 | 청산해야 할 역사 속 나쁜 인성 DNA란 무엇인가 |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 패거리 인성문화 - 나쁜 인성 DNA ① ※ ISSUE 생각 넓히기 : 지도층의 부정부패, 학생들이 배운다 |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종, 속물근성 인성 DNA - 나쁜 인성 DNA ② ※ ISSUE 생각 넓히기 :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자화상 - 인성실종의 주역
제9장 인성붕괴로 표류하는 한국호(號) · 258
1 대한민국 공동화 현상과 문제 · 259
※ ISSUE 생각 넓히기 : 대한민국 공동화 현상 위기에 대한 해법은?
2 인성붕괴로 인한 국가적 위기 · 269
※ ISSUE 생각 넓히기 : ‘욱’ 하는 분노를 다스릴 줄 알아야 행복하다!
5부 | 미래의 대한민국 인성
- 다시 동방예의지국으로
제10장 이심전심 ‘한국형 인성교육철학’ 조직모형 구축하기 · 278
1 ‘한국형 인성교육철학’ 조직모형 구축의 필요성 · 279
2 문제 제기 - 인성교육철학의 부재 · 282
3 대한민국과 동서양 철학의 이해 · 285
홍익인간 사상철학의 뿌리 | 대한민국 인성교육철학의 이해 | 동양(東洋) 인성교육철학의 이해 | 서양(西洋) 인성교육철학의 이해
4 새로운 ‘한국형 인성교육철학’의 모형 구축 - 한국·동서양 철학의 융합 · 297
공감하고 감동 주는 이심전심 한국형 인성교육철학 | 공감(共感)의 의미 | 감동(感動)의 의미 | 이심전심 ‘한국형 인성교육학’의 조직모형 구축결과 ※ ISSUE 생각 넓히기 : 한국 인성교육의 철학적 방향을 생각해보자
제11장 ‘한국형 인성교육학’이란 무엇인가 · 309
1 ‘한국형 인성교육학’의 개념과 정의 · 310
2 ‘한국형 인성교육학’의 본질 · 314
3 ‘한국형 인성교육학’의 실천방법 · 316
6부 | 삼위일체 ‘한국형 인성교육학’ 창조
- 이론과 실제의 해법
제12장 ‘삼위일체 인성교육’이란 무엇인가 · 320
1 삼위일체의 의미 · 321
2 삼위일체 인성교육 시 고려사항 · 324
인성 형성(결정) 요인 - 선천적 및 유전적 요인 | 인성 형성은 전 생애적인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 가정교육의 중요성 -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 ISSUE 생각 넓히기 : 아동학대와 가정폭력과의 상관관계 - 사악한 인성
제13장 삼위일체 이심전심 ‘한국형 인성교육학’ 창조 - 3가지 실천 방안 · 337
1 수신과 성찰하기 - 삼위일체 인성교육 실천방안 ① · 338
인간의 욕망 - 수신과 성찰로 관리하는 존재 | 인간의 말, 말, 말 - 수신과 성찰의 통로다 | 정체성을 찾아라 - 수신과 성찰의 속살 | 도덕성을 회복하라 | 일기를 쓰자 - 수신과 성찰의 일일결산 | 현장체험과 기부·봉사의 중요성 ※ ISSUE 생각 넓히기 : 미얀마에서 배우는 기부문화 - 세계 제1위 나눔국가
2 학습(배움·공부)하기 - 삼위일체 인성교육 실천방안 ② · 364
제대로 공부하라 - 자기주도의 공부와 실천 | 21세기는 평생 교육의 시대 | 독서하라 - 인성교육의 마중물 ※ ISSUE 생각 넓히기 : 책도 안 읽으면서 노벨문학상을 원하는 국민
3 지혜의 10대 인성지수 융합하기 - 삼위일체 인성교육 실천방안 ③ · 386
10대 인성지수(人性指數) 융합하기 | 10대 인성지수의 융합효과 - 상승작용
7부 | 이심전심 ‘한국형 인성교육학’의 함의含意와 실증
제14장 인성의 인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