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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646068 / 36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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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tv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원작 만화 ■ 귀신이 보이고 만져지는 능력을 가진 박봉팔과 수험생 귀신 김현지 ‘싸우자 귀신아’의 주인공 봉팔은 귀신이 보이고 만져지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그러나 귀신을 본다는 이유로?왕따를 당하고?주변의 편견으로 인해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간다. 그러던 중 봉팔은 ‘귀안’에서 벗어나는 술법을 받기로 하고 그에 따르는 돈을 모으기 위해 ‘퇴마사’의 길에 접어든다. 그렇게 시작된 첫 퇴마에서 봉팔은 수능을 보지 못하고 죽은 게 한이 되어 이승을 떠도는 수험생 귀신 김현지를 만나게 되고 이 둘은... tv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원작 만화 ■ 귀신이 보이고 만져지는 능력을 가진 박봉팔과 수험생 귀신 김현지 ‘싸우자 귀신아’의 주인공 봉팔은 귀신이 보이고 만져지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그러나 귀신을 본다는 이유로?왕따를 당하고?주변의 편견으로 인해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간다. 그러던 중 봉팔은 ‘귀안’에서 벗어나는 술법을 받기로 하고 그에 따르는 돈을 모으기 위해 ‘퇴마사’의 길에 접어든다. 그렇게 시작된 첫 퇴마에서 봉팔은 수능을 보지 못하고 죽은 게 한이 되어 이승을 떠도는 수험생 귀신 김현지를 만나게 되고 이 둘은 우여곡절 끝에 친구가 된다. 이후 봉팔과 현지는 본격적인 퇴마사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 . ■ ‘벚꽃’, ‘누구에게나 한번쯤’, ‘나는 네티즌이다’, ‘고양이가 우는 날’, ‘엔젤’ 수록. ‘싸우자 귀신아’에는 봉팔과 현지가 퇴마를 하며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귀신들의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았다. 네이버 웹툰 연재시 네티즌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았던 ‘벚꽃, 누구에게나 한번쯤, 나는 네티즌이다, 고양이가 우는 날, 엔젤’이 수록되었다. 이 에피소드들에 공통적으로 깔려있는 주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걸려있는 병, 바로 외로움이다…! 세상에 혼자 내팽겨쳐진 듯한 외로움과 고독.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다분히 사회적이기도 한 이 외로움이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과 동물 학대, 때로는 익명을 바탕으로 생겨난 가상 인격이 만든 폭력성 악플 등으로 나타난다. ■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뭘까? 그렇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뭘까? 그것은 체온을 느끼며 대화를 나누고 기쁨과 슬픔을 공유할 수 있는 존재. 친밀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존재이다. 그것은 사랑하는 연인일수도, 배우자, 가족, 친구일 수도, 그리고 고양이일 수도 있다. 그리고 이것은 타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에서 시작된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위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모든 것들은 사랑으로 귀결된다. ‘싸우자 귀신아’의 귀결은 바로 이러한 관심과 사랑, 이해이다.
-그래… 난… 그게 귀신이든, 외로움이든, 상처든 싸워갈 거야.
그리고 이겨낼 거야. 니가 가르쳐준 것처럼… 있는 힘을 다해서!
-그래… 내게 눈물이 터질 것 같은 순간은 바로 지금이야….
-당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건 뭐죠? 당신을 살게 해주는 건 뭐죠…?
-근데 넌… 왜 허락도 없이 내 심장을 만져…!?
-제가 잘못을 해서 미워한 건 맞나요? 혹시… 미워하고 싶었던 건 아니에요…?
-참 못났다. 결국엔 미안해 할 거면서. 왜 미워하고 지랄이야….
-왜 그렇게들… 꼭 뭐가 떠나고 나야만 소중한 걸 깨닫나요….
-고작 열 몇 살 먹은 우리들이 감당하기에 세상은 너무 크고! 사람들은 너무 차갑고!
혼자 있는 시간은 너무 길어…!!
목차
- 누구에게나 한번쯤
- 나는 네티즌이다
- 고양이가 우는 날
- 엔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