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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054940 / 728쪽 152 x 22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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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마키아벨리는 리비우스의 역사서에서 지난 5세기 동안 학자들에게 영감을 주어온 정치사상의 씨앗을 발견했다. 로마사론에는 마키아벨리에 의해 때로는 감추어지고 때로는 의도되지 않았던 근대적 정치사상의 많은 씨앗들이 뿌려져 있다.”
-피터 스토타드_더 타임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마키아벨리는 리비우스의 역사서에서 지난 5세기 동안 학자들에게 영감을 주어온 정치사상의 씨앗을 발견했다. 『로마사론』에는 마키아벨리에 의해 때로는 감추어지고 때로는 의도되지 않았던 근대적? 정치사상의 많은 씨앗들이 뿌려져 있다.” -피터 스토타드_『더 타임스』 자신의 영혼보다 조국 피렌체 공화국을 더 사랑한 진정한 공화주의자 마키아벨리의 대표작 “모든 정치가는 마키아벨리 학교의 졸업생”이라는 비유에서 보듯 마키아벨리처럼 지성의 역사에서 악명 높고 애매모호한 인물도 없을 것이다. 마키아벨리의 저서 『군주론』은 그의... “마키아벨리는 리비우스의 역사서에서 지난 5세기 동안 학자들에게 영감을 주어온 정치사상의 씨앗을 발견했다. 『로마사론』에는 마키아벨리에 의해 때로는 감추어지고 때로는 의도되지 않았던 근대적 정치사상의 많은 씨앗들이 뿌려져 있다.” -피터 스토타드_『더 타임스』 자신의 영혼보다 조국 피렌체 공화국을 더 사랑한 진정한 공화주의자 마키아벨리의 대표작 “모든 정치가는 마키아벨리 학교의 졸업생”이라는 비유에서 보듯 마키아벨리처럼 지성의 역사에서 악명 높고 애매모호한 인물도 없을 것이다. 마키아벨리의 저서 『군주론』은 그의 이름을 독재적 무자비함, 냉소적 배후 조종과 동의어로 만들었다. 『군주론』 못지않게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저서인 『로마사론』은 그것과는 전혀 다른 정치적이고 논쟁적인 전망을 드러낸다. 『로마사론』은 고대 로마인들의 관습을 마키아벨리 당시의 이탈리아인들의 그것과 비교하면서 그의 모든 저서에서 일관되게 드러나는 정치사상을 개진한다. 리비우스의 『로마사』를 면밀히 분석 논평함으로써 아주 독창적이고도 명석한 정치사상에 도달하는데 그것은 곧 건강한 정체(政體)는 경직된 안정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분열과 갈등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음모’에 관해 논한 부분은 정치적 격변의 원형을 다룬 가장 놀랍고 세련된 연구로 평가된다. 마키아벨리는 시민 중심의 정치 체계를 주장한다. 적극적인 시민 참여의 미덕을 옹호함으로써 시민의 자유와 안보를 강조하고, 시민들에게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이해관계보다는 국가의 필요를 더 중시하는 그런 정치 체계를 추구해야 한다고 권장하면서 “도시를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개인의 복지가 아니라 공동체의 복지”라고 말한다. 광범위한 내용을 아주 명석하고 실용적인 시각에서 서술하고 있는 『로마사론』은 공화정을 옹호하는 현대적 정치 이론의 효시가 된 마키아벨리의 근본적 정치사상을 보여준다. 현대의 독자들에게 역사적 근거에 의거한 마키아벨리의 혁명적 사상을 해석하는 데 필요한 역사적·언어적·정치적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해 주기 위해 이 책에서는 [옮긴이의 말], [용어·인명 풀이], [작품 해설] 등을 통해 마키아벨리 당대의 시대 상황과 저작 배경, ‘마키아벨리를 해석해 온 역사’ 등을 충실하게 정리해 놓았다. * 책속으로 추가 * 국가의 온전함을 유지하려는 군주나 공화국은 무엇보다도 종교적 의례의 온전함을 유지해야 하고 그 의례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국가의 망조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종교적 의례의 무시보다 더 명확한 증거는 없다. 사람이 태어나는 곳에서 종교가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살펴보면 이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모든 종교는 그 국가의 제도에 생명의 뿌리를 두고 있다. 이교도 종교는 신탁에 대한 반응과 점복사와 마술사의 집단에 바탕을 두고 있다. 다른 모든 의례, 희생, 의식 등도 그것들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좋든 나쁘든 당신의 미래를 예측하는 신이 그 미래를 또한 가져온다고 믿는 것이 한결 수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믿음으로부터, 신전, 희생제의, 간청, 기타 신들의 숭앙에 바쳐진 다른 모든 의례들이 생겨났다. 이것으로부터 델피[Delphi, 델포이(Delphoe)]의 신탁, 유피테르 암몬(주피터 아몬: Jupiter Ammon)의 신전, 기타 유명한 신탁들이 생겨나서 온 세상을 경이와 예배로 채우게 되었다.-114쪽 나는 로마의 왕정이 빨리 타파되는 것이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안 그랬더라면 로마는 아주 짧은 시간 내에 허약해지고 무가치한 국가가 되었을 것이다. 왕정 말기의 왕들이 빠져든 심한 부패를 감안할 때, 그런 왕들이 두세 대 더 계속되었더라면 왕들 내부에 퍼져 있던 부패가 왕정의 모든 구성원들 사이로 퍼져나갔을 것이고 그렇게 부패가 확대되면 도시를 개혁한다는 것은 아예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머리는 떨어져 나갔더라도 몸은 건강한 상태였다. 그래서 로마 인들은 힘을 내어 다시 한 번 자유롭고 잘 조직된 존재로 되돌아갈 수 있었다. 군주정 아래에서 부패한 도시는 그 자유를 다시는 회복하지 못한다는 것이 절대적 진리로 간주되어야 한다. 군주와 그 가족이 완전히 처형된다 할지라도, 또 한 군주가 다른 군주를 처치하고 대신 들어선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대책이 되지 못한다. 완전히 새로운 통치자를 영입하여, 그 선량한 단독 통치자가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여 그 도시를 자유롭게 만들지 않는 한, 도시는 결코 안정을 되찾지 못한다.-133쪽 국가의 모든 힘을 걸지 않고서 국가의 모든 운명을 위태롭게 하는 행위는 현명한 조치로 판정받은 적이 없다. 이런 어리석은 일을 저지르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다. 그중 한 가지가 툴루스와 메티우스가 한 방식이다. 그들은 국가의 모든 운명과 수많은 시민들의 기량과 각국의 군대 내에 있는 많은 전사들의 능력을 단 세 명의 기량과 운명에 맡기려 했다. 이들은 두 나라의 국력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데도 말이다. 두 왕은 또한 이런 방식을 취함으로써, 그들의 선임자들이 국가가 자유 속에서 오래 존속할 수 있도록 기울인 노력과 시민들이 그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바친 열성을 모두 헛된 것으로 만들었는데도,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그런 모든 것을 단 세 명의 행동으로 잃어버릴지도 모르는 상태로 국가를 몰고 갔던 것이다. 두 왕이 했던 행동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150쪽 의심이나 배은망덕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군주는 군사적 원정이 있을 때 친정(親征)을 해야 한다. 초창기 로마의 황제들과 우리 시대의 튀르크 군주 셀림 1세는 이렇게 했다. 그리고 모든 유능한 지도자들이 그렇게 해 왔고 지금도 그렇게 한다. 이런 지도자들이 승리를 거두면 영광과 획득한 땅은 모두 전적으로 그들에게 돌아간다. 그들이 전장에 나가지 않으면 승전의 영광은 그들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그들이 정복된 땅을 활용하고자 한다면, 그들이 자력으로 그것을 획득하지 않았으므로, 승리한 사령관의 영광을 훼손하지 않고서는 어렵게 된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배은망덕과 불의를 저지르게 된다. 이럴 경우 그들의 손실은 틀림없이 이득보다 크게 된다. 사정이 이런 데도 그들이 게으르거나 신중하지 못해 본국에 그대로 머물고 대신 사령관을 전장에 보낸다면, 나는 그들에게 몸소 대처 방안을 배우라는 것 이외에 그들에게 가르쳐줄 교훈이 없다.-168쪽 10인회 문제와 관련하여 인간이 얼마나 쉽게 부패하는지 지적해 두고자 한다. 또 인간은 일순간에 표변하여 완전 다른 성격의 소유자가 되어버린다. 그가 아무리 선량하고 잘 교육받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렇게 되어버린다. 아피우스가 선택하여 그 주위에 포진시킨 젊은 귀족들을 생각해 보라. 그들은 참주가 떼어주는 그 자그마한 이득에 눈이 멀어 참주제의 우군으로 돌아섰다. 10인회의 2진 그룹 중 한 사람인 퀸투스 파비우스는 훌륭한 개인이었지만 한 줌 야망에 눈이 멀고 또 아피우스의 사악함에 넘어가 그의 좋은 습관을 가장 나쁜 습관으로 바꾸어버리고 아피우스같이 되어버렸다. 인간의 이런 점을 잘 연구해 둔다면 공화국이나 왕국의 모든 입법가들은 인간의 욕구를 재빨리 억제하려 할 것이고 또 벌 받지 않고서 사악한 짓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인민들이 갖지 않게 할 것이다.-212쪽 신중한 사람들은 선택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한 행동에서도 그것이 선의에서 나온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 이러한 신중함은 로마의 원로원이 잘 유지했다. 원로원은 군 복무를 완수한 사람들에게 공공 보조금을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사실 군에 복무하는 시민들은 그들의 자비로 복무해
목차
옮긴이의 말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자노비 부온델몬티와 코시모 루첼라이에게 인사를 보낸다
자필 수고본(手稿本)의 서문
1531년 로마 판본의 서문
제1권
제1장 도시들의 시작과 로마시의 창건
도시가 세?워지는 두 가지 방식
제2장 공화정의 다양한 종류와 로마 공화정의 성격
정부의 세 가지 형태 | 그리스와 로마의 정부 형태
제3장 호민관 제도를 수립하여 공화국을 완전하게 만든 상황들
인간은 사악한 존재
제4장 평민들과 원로원의 갈등이 로마 공화국을
자유롭고 강성한 나라로 만든 경위
제5장 자유의 수호 권리는 누가 더 잘 지키는가? 평민인가 상류 계급인가? 명예를 획득하고자 하는 사람과,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 중 누가 더 봉기를 일으킬 이유가 많은가
어떤 사람이 공화국에 더 해로운가
제6장 로마의 평민과 원로원 사이의 적대감을 제거할 수 있는 정부를 수립하는 것이 가능한가
스파르타와 베네치아 | 로마가 국력을 신장시킨 방식 | 상황적 필요는 이성적 판단과 일치하지 않는다
제7장 공화국이 그 자유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공소권이 필요한가
코리올라누스의 사례 | 발로리와 소데리니의 사례
제8장 공소는 유익한 반면 무고는 공화국에 해롭다
공소와 무고 | 로마와 피렌체의 차이
제9장 새로운 공화국을 건설하기를 바라거나 오래된 제도를 완전히 개혁하려는 사람은 혼자서 그 일을 수행해야 한다
로물루스의 동생 살해: 수단과 목적 | 아기스와 클레오메네스
제10장 공화국이나 왕국의 창건자들은 칭송을 받아야 하고 반면에 참주제의 창건자는 비난받아야 한다
로마제국의 황제들
제11장 로마 인의 종교에 대하여
스키피오와 만리우스의 종교적 심성·110 | 종교는 도시의 행복에 필수
제12장 종교는 아주 중요한 것인데 이탈리아는 로마 교황청 때문에 종교가 부실해져 멸망의 길을 걸어왔다
이탈리아를 분열시키는 교황청
제13장 로마가 도시를 재조직하고, 각종 사업을 수행하고, 혼란을 진압하기 위해 종교를 활용한 방식
테렌틸루스 법안을 둘러싼 갈등
제14장 로마 인들은 상황적 필요에 따라서 조짐을 해석했고 종교적 절차를 지킬 수 없는 때에도 그것을 준수하려는 신중함을 보였다. 만약 누군가가 그들을 만류하려 했다면 그는 처벌을 당했을 것이다
루키우스 파피리우스와 아피우스 풀케르
제15장 삼니움 인이 불행한 때에 마지막 수단으로 종교에 호소한 사례
제16장 군주제 아래에서 살던 사람은 어떤 우연에 의해 자유민이 되었을 때 아주 어렵게 그 자유를 유지한다
군주가 시민의 마음을 얻는 방법
제17장 부패한 상태로 자유롭게 된 사람들은 아주 어렵게 그 자유의 상태를 유지한다
로마 공화정 초기와 말기의 차이점
제18장 부패한 도시에서 자유로운 정부가 이미 존재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로마의 그릇된 관리 임명과 법률 제정·138 | 비상한 사태는 비상한 조치로
제19장 훌륭한 군주를 뒤이은 허약한 군주는 버틸 수가 있으나, 허약한 군주 다음의 또 다른 허약한 군주는 왕국을 유지하지 못한다
로물루스와 이후의 로마 왕들
제20장 두 명의 유능한 군주가 연속적으로 등장하면 위대한 결과가 나온다. 잘 조직된 공화국은 연속적으로 유능한 통치자를 배출하므로, 영토 획득이나 국가의 성장도 따라서 위대하게 된다
제21장 자체 군대가 없는 군주와 공화국은 어느 정도 비난을 받아야 하나
제22장 세 명의 로마 인 호라티우스와 세 명의 알바 인 쿠리아티우스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사항
제23장 통치자는 국가의 모든 운명과 군대를 위태롭게 해서는 안 된다. 이 때문에 험준한 고개를 전력으로 지키는 것은 때때로 위험하다
한니발을 맞이하여 산지를 전장으로 선택하지 않은 로마 인
제24장 잘 조직된 공화국은 상벌 제도를 엄격하게 운영하며 상과 벌을 뒤섞지 않는다
제25장 자유도시 내의 오래된 정부를 개혁하려는 사람은 예전의 방식을 지키려는 듯한 외양을 내보여야 한다
제26장 도시든 농촌이든 어떤 땅을 점령한 새로운 군주는 모든 것을 새롭게 창조해야 한다
제27장 인간은 대체로 전적으로 악해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전적으로 선해지지도 못한다
제28장 로마 인들이 아테네 인들보다 시민들에게 관대했던 이유
상황적 필요가 차이를 만들어낸다
제29장 누가 더 배은망덕한가, 인민인가 군주인가
탐욕보다는 의심이 배은망덕을 낳는다·164 | 로마는 배은망덕이 별로 없었다
제30장 배은망덕을 피하기 위하여 군주나 공화국이 쓰는 수단. 사령관이나 시민이 배은망덕에 당하는 것을 피하는 방법
군사령관이 배은망덕을 피하는 두 가지 방법
제31장 로마의 사령관들이 잘못을 저질러도 과도하게 처벌받지 않은 이유와, 무지와 오판으로 공화국에 피해를 입혔어도 처벌 받지 않은 이유
의도적인 잘못과 무지에 의한 잘못
제32장 공화국 혹은 군주는 궁핍한 상황에서도 포상을 내리는 것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
제33장 국가의 내부 혹은 외부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공격하기보다는 처리를 미루는 것이 더 안전하다
메디치와 카이사르의 신속한 권력 장악
제34장 독재관 제도는 로마 공화국에 이로운 제도였다. 시민이 자유로운 선거를 통하지 않은 권위를 획득하면 그것은 국가 행정에 해롭다
독재관은 위대한 제도이다
제35장 10인 입법 위원회가 자유로운 공개 선거에 의해 구성되었지만 공화국의 자유에 해롭게 된 이유
제36장 최고위 직을 차지한 시민들은 그보다 못한 시민들을 경멸해서는 안 된다
선후배 관행은 공화국에 이롭지 않다
제37장 농지법이 로마에 일으킨 분란. 조상들의 관습에 반하는 소급법 제정이 공화국에 절대로 해로운 이유
인간의 욕망, 결핍, 갈등 | 로마 농지법의 문제점 | 평민파와 귀족파의 갈등 | 인간은 명예보다 재물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
제38장 허약한 공화국은 우유부단하여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만약 그 공화국이 어떤 편에 선다면 그것은 선택보다는 상황적 필요에 의한 것이다
피렌체 공화국이 우유부단하게 행동한 세 가지 사례
제39장 동일한 상황들이 종종 다른 인민들 사이에서도 목격된다
제40장 로마에서 조직된 10인회의 특징. 이와 동일한 상황이 공화국의 존망을 결정하는 방식에 대한 고찰
10인회의 오만방자함 | 10인회의 발족과 붕괴 | 인간의 욕망은 자그마한 새와 같다
제41장 타당한 이유 없이 겸손에서 오만으로, 자비에서 잔인함으로 건너뛰는 것은 신중하지 못하고 득될 것도 없다
제42장 인간은 쉽게 부패한다
제43장 그 자신의 영광을 위해 싸우는 사람은 선량하고 신의 있는 병사가 된다
제44장 지도자가 없는 군중은 위력이 없다. 군중은 먼저 위협을 하고 이어 권력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제45장 이미 통과된 법률을 준수하지 않는 것은 나쁘다. 특히 그 법의 제정자는 그 법을 위반해서는 안 된다. 도시의 통치자가 새로운 상처를 날마다 터트리는 것은 아주 해롭다
사보나롤라와 상소권
제46장 인간은 보다 더 높은 야망을 지향한다. 그는 피해를 보지 않으려 하다가 나중에는 남들에게 피해를 입힌다
모든 악의 사례는 좋은 시작에서 비롯된다
제47장 인간은 일반적인 문제에서는 자기 자신을 속이지만 구체적인 문제에서는 속이지 않는다
카푸아의 원로원과 평민들·224 | 광장의 생각과 정부 청사의 생각은 다르다
제48장 고위 행정직이 비천한 태생이나 사악한 사람에게 돌아가는 것을 막으려 하는 사람은 그 임명 건에 대하여, 아주 비천하게 태어나서 사악한 사람이거나 아주 고상하게 태어나서 아주 선량한 사람을 추천 받는 것이 좋다
제49장 만약 로마처럼 자유롭게 시작된 도시들이 그들을 지키는 데 필요한 법률을 잘 찾아내지 못한다면, 처음부터 예속의 상태로 시작한 도시들은 그런 법률을 찾아내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피렌체 시와 베네치아 시의 상호 비교
제50장 위원회나 행정관이 도시의 법적 조치를 임의로 막게 놔두어서는 안 된다
제51장 공화국이나 군주는 필요에 의해서 한 일도 관대함에서 나온 것처럼 보이게 해야 한다
제52장 공화국 내에서 권력의 자리에 오른 사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