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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화동 연가

한영수 저 | 휴앤스토리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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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787951 / 30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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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낡은 옷장 속에 꼭꼭 숨겨 놓은 일기장을 읽어 본다. 나이가 듦에도 추억 속 내 삶을 이끌어준 지난 이야기들. 아련한 그 이야기가 또렷하게 나를 일깨우고 있다.
어린이날 장난감 하나 사주는 건 몰라도 겨울에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썰매장을 만들어 주던 어른들. 이웃의 아이가 아프면 꼭 안부를 물어야 하고 그의 부모를 위로하던 멀지 않은 과거에 그렇게 살던 그 시절.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라며 여러 가지 일이 생겨나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전에는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인가를 할 그들을 마음속으로 불러본다.
누군가에게 있으면 좋을 추억이 현대화로 인해 급격히 사라져 간다. 안화동의 집들과 들판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아파트가 자리 잡았다.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들도 흩어졌다. 내겐 무엇보다 소중한 기억 속의 일부분이지만 후대에 전하고 싶은 멀지 않은 과거에 있었던 우리네 사람 사는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낡은 옷장 속에 꼭꼭 숨겨 놓은 일기장을 읽어 본다. 나이가 듦에도 추억 속 내 삶을 이끌어준 지난 이야기들. 아련한 그 이야기가 또렷하게 나를 일깨우고 있다.
어린이날 장난감 하나 사주는 건 몰라도 겨울에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썰매장을 만들어 주던 어른들. 이웃의 아이가 아프면 꼭 안부를 물어야 하고 그의 부모를 위로하던 멀지 않은 과거에 그렇게 살던 그 시절.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라며 여러 가지 일이 생겨나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전에는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인가를 할 그들을 마음속으로 불러본다.
누군가에게 있으면 좋을 추억이 현대화로 인해 급격히 사라져 간다. 안화동의 집들과 들판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아파트가 자리 잡았다.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들도 흩어졌다. 내겐 무엇보다 소중한 기억 속의 일부분이지만 후대에 전하고 싶은 멀지 않은 과거에 있었던 우리네 사람 사는 이야기이다.

천진난만하고 순수함 그 자체이던 어린 시절의 18가지 에피소드

각박한 현대인에게 꿈많고 호기심 많은 어린 시절의 나를 회상하게 하는 마술 같은 이야기.
어려웠던 그 시절, 힘들고 항상 부족했던 그 시절을 돌이켜보면 춥고 배고픈 기억보다는 재미난 추억과 낭만으로 웃음 짓게 하는 한 편의 아름다운 드라마를 파노라마로 본 느낌이라고 할까.
지금 이 시대의 아이들은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적지만 늘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의 이해와 기성세대의 관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아이들의 무한한 호기심과 상상력의 나래를 펼 수 있기를 기원하며 어릴 적 향수가 묻어나는 『안화동 연가』는 웃음 짓는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이다.

저자 소개

서울과 경기도 화성, 전라북도 남원, 전주에서 자랐으며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의 씨앗을 심어준 수많은 인연을 만난 곳이다. 현재는 교사로 재직 중이다 
출간 저서로는 「탈출」, 「안화동 연가」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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