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숙종 임금님과 고양이

시리즈 : 단비 어린이 그림책 [25]

노경실 저 | 단비어린이 | 2016년 06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3011363 / 1쪽 255 x 25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6,020
  • 15,300
  • 5,8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조선 최고의 애묘가 집사(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자 동물 애호가였던 숙종임금, 그리고 어미를 잃고 길을 헤매던 고양이 금손이와의 만남과 헤어짐을 그린 재미있고 따뜻한 그림책! 임금님, 여왕, 왕자와 공주.... 이런 사람들은 마음 아프고 눈물 흘리는 슬픈 일도 없이 날마다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절대 아니지요. 이 세상 그 어떤 사람도 늘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마치 날씨와도 같지요. 인생을 사는 100년, 36,500일 동안 날마다 눈부신 햇살만 볼 수 없는 것처럼요. 이 책에는 두 주인공이 있습니다.... 조선 최고의 애묘가 집사(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자 동물 애호가였던 숙종임금, 그리고 어미를 잃고 길을 헤매던 고양이 금손이와의 만남과 헤어짐을 그린 재미있고 따뜻한 그림책! 임금님, 여왕, 왕자와 공주.... 이런 사람들은 마음 아프고 눈물 흘리는 슬픈 일도 없이 날마다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절대 아니지요. 이 세상 그 어떤 사람도 늘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마치 날씨와도 같지요. 인생을 사는 100년, 36,500일 동안 날마다 눈부신 햇살만 볼 수 없는 것처럼요. 이 책에는 두 주인공이 있습니다. 최고의 자리에 있는 조선의 임금님과 부모 잃은 고양이. 두 주인공은 도저히 만날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러나 우연한 만남을 통해 사랑 넘치는 사이가 됩니다. 임금님과 고양이는 그 누구하고도 나눌 수 없는 마음의 위로를 서로 주고받습니다. 아이야, 지금 네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며 네가 안기고 싶은 사람은 누구이니? 강아지나 고양이라도 괜찮아. 네가 기대고,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너는 참 행복한 사람이야. 그래서 너도 엄마 아빠에게, 친구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마음천사’가 될 수 있어! _작가, 노경실 * 천하를 호령하던 임금님과 보잘것없는 작은 고양이의 사랑 숙종 임금님은 아버지 현종의 묘에 가서 고양이 한 마리를 줍게 된다. 병들어서 다 죽게 된 어린 고양이였다. 신하들이 병들고 하찮은 고양이를 어찌 귀한 임금님 곁에 두냐며 극구 말렸지만 숙종 임금님은 그 고양이를 품에 안고 돌아와 보살펴 주고 방에서 같이 지낼 수 있게 해 준다. 고양이는 금손이라는 이름을 얻고 숙종 임금님 옆에서 사랑을 독차지한다. 궁궐 안의 사람들은 질투한다. 말 못하는 짐승인데 얼마나 오래 옆에 있을 수 있겠냐고 말한다. 모여서 숙덕숙덕하며 시기한다. 조만간 임금님이 저 하찮은 고양이를 내칠 거라며 확신한다. 하지만 임금님은 고양이를 아들처럼 대하고, 금손이 역시 임금님을 아버지처럼 따른다. 임금님이 나랏일 때문에 시름에 젖어 있을 때 위로가 되어 준 이는 다른 누구도 아닌 금손이었다. 임금님이 주무시면 옆에서 자장가를 부르듯 노래했던 이도 다름 아닌 금손이었다. 금손이는 숙종 임금님과 늘 함께했다. 그러다 오해가 생겨 금손이가 깊은 산속 절로 들어갔을 때, 숙종 임금님과 금손이는 서로를 그리워하며 걱정한다. 그리고 숙종 임금님이 승하하자, 금손이는 시름시름 앓다가 13일 만에 세상을 떠난다. * 시대를 초월한 감동적인 이야기 조선 시대 이익이 쓴 《성호사설》에 숙종 임금님과 고양이 금손이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 외에 라는 글에도, 다른 여러 글에서도 숙종 임금님과 고양이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모든 것을 다 갖고, 한 나라를 호령하던 임금님. 하지만 세상 그 누구 부러울 것 없던 임금님도 마음 한편에는 외로움과 공허함이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칭송받으며 살고 있지만 마음속의 나약한 부분은 그 누구에게도 위로받을 수 없었다. 그런데 작고 하찮은 짐승이 공허한 마음을 채워 주고 위로가 되어 주었다. 임금님이 세상을 떠나자 따라 죽은 고양이 금손이. 서로 말이 통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통했던, 부모 자식과도 같았던 관계. 조선 시대에 있었던 이야기가 노경실 작가와 최정인 작가의 손을 빌려 더욱 아름답게 피어났다. 시대를 초월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지금 여기 있다. 《숙종 임금님과 고양이》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메마른 마음을 촉촉하게 감싸 줄 것이다.

저자 소개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아이들의 마음을 재치 있지만 진지하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아버지와 딸》,《애니의 노래》,《그림 자매 시리즈》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동화책을 먹은 바둑이》,《우리 아빠는 내 친구》,《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현수야 넌 내 마음 아니》, 《어린이 인문학 여행 시리즈》등 많은 작품이 있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고,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바리공주』,『견우직녀』,『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 고전 동화를 새로운 감각으로 해석한 그림책을 그렸어요. 프랑스의 작가들과 협업한 그림책『볼류빌리스(Volubilis)』,『욕심쟁이 소녀』들이 유럽에서 출판되었고, 창작 그림책『빨간 모자의 숲』,『라 벨라 치따』를 펴냈어요.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감을 즐겨 사용해요.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어요.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