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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종말 역사의 종점에 선 최후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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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후쿠야마 저 | 이상훈 역 | 한마음사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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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8000468 / 5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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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동유럽 공산주의가 흔들릴 무렵 이데올로기 대립은 끝났다고 선언, 뜨거운 역사철학논쟁을 불러일으켰던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철학서. 현재 미일관계를 연구하는 랜드연구소의 연구원인 후쿠야마는 자유민주주의의 승리가 무분별한 소비지상주의의 창궐과 더불어 역사의 종말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그는 헤겔의 역사관을 도입하여 물질적 복지에 기초한 현재의 자유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인간적이고 정신적인 가치가 존중되는 새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저자 소개

저자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1952년 일본 이민 3세로 미국에서 태어났다. 코넬 대학교에서 서양 고전을 전공하고 예일 대학교에서 비교문학으로 학위를 받은 뒤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부터 1996년까지 워싱턴 소재 랜드연구소에 몸담았고, 1989년에는 미국 국무부 정책기획실 차장을 지냈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조지메이슨 대학교 공공정책학과 교수를 역임한 뒤, 2005년 존스홉킨스 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학장으로 있으면서 국제개발 프로그램을 이끌었고 현재는 스탠퍼드 대학교 민주주의·개발·법치주의 센터에 있다. 미래 정치학자이자 역사철학자인 후쿠야마는 동유럽의 사회주의가 붕괴되기 시작한 1989년, [역사의 종언]이라는 논문을 발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1992년에 이 논문을 바탕으로 《역사의 종언과 최후의 인간The End of History and the Last Man》을 출간했다. 공산권이 몰락하고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함으로써 헤겔과 마르크스적 의미의 역사는 끝났다는 내용을 담아 출간과 동시에 세계적인 관심과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1995년에는 이데올로기와 제도의 역사가 끝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체제가 지속되려면 윤리·도덕·관습 같은 사회 구성원 간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트러스트Trust》를 출간했고, 1999년에는 이전의 저서와 달리 역사는 일정한 주기로 붕괴와 재건을 되풀이한다는 내용을 다룬 《대붕괴 신질서》를 출간했다.

목차


머리말을 대신하여

제1부 새롭게 제기된 낡은 질문
1. 우리 시대의 비관론
2. 강국의 치명적 약점Ⅰ
3. 강국의 치명적 약점 Ⅱ(달에서 파인애플 먹기)
4. 세계에 번진 민주혁명

제2부 인류의 구시대
5. 보편적 역사에 대한 고찰
6. 욕망의 메커니즘
7. 야만인은 없다.
8. 끝없는 축적
9. 자유시장 경제의 승리
10. 교육의 나라에서
11. 답을 얻은 첫째 문제
12. 민주주의자 없는 민주주의란 없다.

제3부 인정받기 위한 투쟁
13. 태초의 순전히 특권을 차지하기 위한 목숨을 건 싸움
14. 최초의 인간
15. 불가리아에서의 휴양
16. 붉은 뺨을 가진 야수
17. 패기의 흥성과 쇠퇴
18. 지배와 예속
19. 보편적이고 균일한 국가

제4부 로도스 섬을 뛰어넘어
20. 가장 차가운 괴물
21. 노동의 패기적 본질
22. 분노의 왕국, 복종의 왕국
23. '현실주의'의 비현실성
24. 힘없는 권력
25. 국익
26. 평화적 통일체를 향하여

제5부 최후의 인간
27. 자유의 왕국 안에서
28. 가슴이 없는 인간
29. 자유롭고 불평등한 세상
30. 완전한 권리와 불완전한 의무
31. 혼의 대규모 전쟁

역자해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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