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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15년 제조업 37년

송태진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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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424865 / 26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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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강직한 공직인과 청렴한 기업인으로 살아온
OJC 송태진 회장의 굴곡진 인생의 선율!

고단한 삶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OJC 송태진 회장의 드라마틱한 인생!

돌아보면 누구의 삶인들 한편의 영화가 되지 않을까. OJC 송태진 회장의 삶도 그야말로 한편의 대하드라마였다. 그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었고, 전쟁통에 피난길을 떠나야했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폐결핵으로 치료를 받기도 했다.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그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피난 갔던 상주를 떠나 미군 부대에서 식당청소를 하면서도 그는 고생하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성공을 꿈꿨다. 전쟁으로 인해 학교를 쉬게 되면서 원하는 대학에 두 번이나 떨어졌지만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목표를 세우고 정진해 결국 경희대 최초의 고등고시 사법과 합격생이 되었다. 1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뒤로는 훌륭한 기업가가 되기 위해 37년 간 힘썼고 갖은 어려움과 IMF를 이겨내고 OJC를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공직 15년 제조업 37년>은 송태진 회장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기록한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수필이다. 번듯한 기업인으로서 부끄러울 수도 있을 법한 어린 시절의 실수, 후회하는 경험 등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털어 놓는다. 또한 책 전반에 펼쳐진 오로지 자식만을 위해 살다 간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은 읽는 이의 마음까지 아리게 한다.
그는 더없이 경쟁이 치열해진 세상일지라도 공무원은 공무원대로, 기업인은 기업인대로 지켜야할 본분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남보다 한발 뒤쳐져도 좋으니 도리를 지키자는 말에서 그의 강직한 성품을 엿볼 수 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와 부단한 노력으로 살아온 송태진 회장은 그야말로 ‘개척자’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꿈을 놓지 않고 살아 온 송태진 회장의 삶을 오롯이 담겨있다. 고단한 삶을 버텨내고 꿈을 이룬 그의 삶을 쫒아가다 보면 어느덧 가슴 한편이 따뜻해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강직한 공직인과 청렴한 기업인으로 살아온 OJC 송태진 회장의 굴곡진 인생의 선율! ◆ 책 소개 고단한 삶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OJC 송태진 회장의 드라마틱한 인생! 돌아보면 누구의 삶인들 한편의 영화가 되지 않을까. OJC 송태진 회장의 삶도 그야말로 한편의 대하드라마였다. 그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었고, 전쟁통에 피난길을 떠나야했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폐결핵으로 치료를 받기도 했다.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그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피난 갔던 상주를 떠나 미군 부대에서 ... 강직한 공직인과 청렴한 기업인으로 살아온 OJC 송태진 회장의 굴곡진 인생의 선율! ◆ 책 소개 고단한 삶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OJC 송태진 회장의 드라마틱한 인생! 돌아보면 누구의 삶인들 한편의 영화가 되지 않을까. OJC 송태진 회장의 삶도 그야말로 한편의 대하드라마였다. 그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었고, 전쟁통에 피난길을 떠나야했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폐결핵으로 치료를 받기도 했다.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그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피난 갔던 상주를 떠나 미군 부대에서 식당청소를 하면서도 그는 고생하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성공을 꿈꿨다. 전쟁으로 인해 학교를 쉬게 되면서 원하는 대학에 두 번이나 떨어졌지만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목표를 세우고 정진해 결국 경희대 최초의 고등고시 사법과 합격생이 되었다. 1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뒤로는 훌륭한 기업가가 되기 위해 37년 간 힘썼고 갖은 어려움과 IMF를 이겨내고 OJC를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공직 15년 제조업 37년]은 송태진 회장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기록한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수필이다. 번듯한 기업인으로서 부끄러울 수도 있을 법한 어린 시절의 실수, 후회하는 경험 등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털어 놓는다. 또한 책 전반에 펼쳐진 오로지 자식만을 위해 살다 간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은 읽는 이의 마음까지 아리게 한다. 그는 더없이 경쟁이 치열해진 세상일지라도 공무원은 공무원대로, 기업인은 기업인대로 지켜야할 본분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남보다 한발 뒤쳐져도 좋으니 도리를 지키자는 말에서 그의 강직한 성품을 엿볼 수 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와 부단한 노력으로 살아온 송태진 회장은 그야말로 ‘개척자’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꿈을 놓지 않고 살아 온 송태진 회장의 삶을 오롯이 담겨있다. 고단한 삶을 버텨내고 꿈을 이룬 그의 삶을 ?아가다 보면 어느덧 가슴 한편이 따뜻해질 것이다.

저자 소개

사람은 이 세상에서 두 번 살 수는 없다. ‘한 번 사는 세상 그리 힘들게 살 거야 없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돌아보니 열심히는 살아왔다. TV에서 왜 사느냐고 서로 토론하는 것을 보았는데 나는 그런 생각을 할 여유도 없이 오늘까지 뛰어왔다.
야구에서 투수가 예상치 못한 커브볼을 던지듯 삶에서도 예상치 못한 엉뚱한 일이 아무 이유 없이 많이 생긴다. 이럴 때 절망하여 주저앉지 않고 ‘계획은 사람이 세우되 이루는 것은 야훼이시니’라는 성경 말씀을 몇 번이고 되뇌며 염치고 자존심이고 다 덮어 두고 있는 힘을 다해 하는 일에 몰두하였다.

학력 및 경력
1936. 02 경북 상주군 외남면 출생
1949. 03 서울 청량국민학교 졸업
1955. 03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 졸업
1959 고등고시 사법과 12회 합격
1960. 03 군법무관 입대
1961. 03 경희대학교 졸업
1963. 08 대구지방 검찰청 경주지청 검사
1964. 09 서울지방 검찰청 수원지청 검사
1968. 01 서울지방 검찰청 검사
1971. 06 관세청 감시국장 (이사관)
1973. 03 부산 세관장
1976. 12 변호사 개업
1977. 12 국세심판소 비상임 심판관
1979. 11 매일산업 주식회사 대표이사 (창업)
1982. 09 정진기언론문화재단 비상임 감사
1995. 01 원정제관 주식회사 상호변경
2015. 01 OJC 주식회사 상호변경

OJC 공장
안산 반월공단 (부탄공장)
울산 공장 (드럼공장)
전주 삼공단 (캔 공장)
김포 공장 (주방용품)

OJC 계열사
㈜원정(SPABOX)
OJC E&L
OJC ICCS (미국현지 법인)
TTS (일본현지 법인)
OJC TRADING SHANGHAI (중국현지 법인)
OJC HK Co., LIMITED (홍콩현지 법인)

책 속에서

야구에서 투수가 예상치 못한 커브볼을 던지듯 삶에서도 예상치 못한 엉뚱한 일이 아무 이유 없이 많이 생긴다. 이럴 때 절망하여 주저앉지 않고 ‘계획은 사람이 세우되 이루는 것은 야훼이시니’라는 성경 말씀을 몇번이고 되뇌며 염치고 자존심이고 다 덮어 두고 있는힘을 다해 하는 일에 몰두하였다.
- 머리말 (10p)

조그마한 영구차에 아버지를 모시고 우리 남매 그리고 삼촌과 같이 온 아버지 친구 분만 탔다. 엄마도 타시려고 하시길래 내가 극구 말렸다. 며칠간 먹지도 자지도 못한 엄마가 그 먼 곳까지 같이 가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어서 죽자 하고 엄마 타는 것을 저지했다. 엄마는 내가 안쓰러워서인지 내 말대로 같이 가는 것을 포기하였다. 영구차가 떠나는데 동네 사람들에게는 구경거리일 수밖에 없었지만 나는 손을 흔들면서 무슨 여행이나 떠나는 것처럼 우리 엄마 좀 잘 봐주시라고 울부짖었다.
- 출생 및 초등학교 재학 (38p)

원장님은 사진을 한참 들여다보신 후 눈을 감고 한참 생각하시더니 “너 폐결핵이다. 내가시키는 대로 열심히만 하면 약 6개월이면 나을 수 있다”고 하셨다. 청천벽력이었다. 대학도 떨어지고 누나의 선생 월급으로 생계를 꾸려 가고 있는데 여기다 그 무서운 폐병이라니 앞이 캄캄한 것이 아니라 절벽에서 떨어지는 기
분이었다.
- 중, 고등 시절 (90p)

옆에 서 있는 사람에게 내 수험번호와 이름을 알려주고 내 이름이 있는지 보아 달라 하였더니 ‘멀쩡한 사
람이 왜 이러나’하는 이상한 눈으로 보았다. 내가 발표장에 들어올 때 어느 후배가 합격했다고 했는데 찾지를 못해서 도움을 청하는 거라고 하였더니 그제야 합격판을 보고는 “여기 있네요”라고 하였다. 그 사
람이 손으로 짚은 곳을 눈을 다시 비비고 한참 들여다보니 내 이름이 선명하게 보였다.
- 대학 진학 및 사법시험 합격 전 (129p)

부정 외제차 단속이라고 언론에 보도가 되고 여론이 들끓으니 이것이 정치 문제화되었다. 야당에서 들고일어난 것이다. 국회 재무상공위원회가 합동위원회를 열고 관세청장을 부르게 되었고 여당 고위층에서도 괜한 것을 건드려 정치적으로 어려운 때에 말썽을 일으키느냐고 핀잔을 듣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 수사로 이 땅에 무면허 외제차는 자취를 감추었다. 이로 인하여 우리의 자동차 산업도 발을 떼기 시작하여 오늘의 번영을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 검사 임용 후, 검사 시절 (193p)

경쟁은 더없이 치열해졌고 남보다 한발 앞서 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공무원은
공무원대로, 기업인은 기업인으로서 지켜야 할 본분은 지켜야 하는 것이다. 남보다 한발 뒤져서 가도 좋으니 본분을 지키고 살자고 권고하고 싶다.
- 기업인 시절부터 어머니의 임종과 그 이후 (229p)

 

목차

목차
‘공직 15년 제조업 37년’을 읽고
머리말
1부 출생 및 국민학교 재학
2부 중, 고등 시절
3부 대학 진학 및 사법시험 합격 전
4부 검사 임용 후, 검사 시절
5부 기업인 시절부터 어머니의 임종과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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