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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걷히면

원제 : Heir to a Desert Legacy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메이지 예이츠 저 | 이정 역 | 신영미디어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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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60104 / 248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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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욕망은 드러내되 진심은 최후에… 갑작스러운 언니의 죽음으로 인해 세상에 조카와 단둘이 남게 된 클로에.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그녀로서는 이 모든 상황이 버겁지만, 유일한 가족을 생각하며 간신히 버티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클로에의 집에 불청객이 찾아든다. 자신을 아타르에서 온 섭정 사이드라고 밝힌 이 남자는 일말의 온정도 없이 그녀의 조카를 데려가려고 하는데…. 날 감당할 수 있겠어요?

저자 소개

어렸을 때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던 메이지는 첫 직장에서 소설 속 주인공 같은 남자를 만났고, 곧장 상사였던 그와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다. 둘째를 임신하고 있을 때 할리퀸을 처음으로 읽고 푹 빠졌고, 그 이후 닥치는 대로 구해서 읽으며 자신이 쓰고 싶은 이야기가 바로 할리퀸임을 알았다고 한다. 지금 그녀는 남부 오리건주 시골 마을에서 멋진 남편과 세 자녀를 키우며 살고 있다. 


▶ 최근 발표 작품 
*HR-026 미로에 갇힌 사랑 / **HR-071 디 시오네의 초상화 / ***HR-111 특종을 잡아라 
HR-154 날 가져요, 카우보이 / HR-178 가르쳐 줘요, 카우보이 


*이 표시는 <뜻밖의 서약> 시리즈입니다. 
**이 표시는 <로스트 미스트리스> 시리즈입니다. 
***이 표시는 <챗스필드 상속자들 2> 시리즈입니다.

책 속에서

“나에 대해 뭐라고 썼는지 봤소?”

“누가요?”

“기자들 말이오. 난 심장이 없는 사람이라고 불리고 있소. 국민들은 나를 싫어하오. 이런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국민들을 이끌 수 있겠소?”

“좀 더 웃어 보면 될지도 모르죠.”

사이드가 표정을 바꿔 보았다.
“도움이 되겠소?”

그런 그를 쳐다보던 클로에가 인상을 찌푸렸다.
“안 되겠어요. 그다지 좋아 보이질 않네요. 그나저나 당신이 이미지에 신경 쓴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그건 맞소. 하지만 이 상황이 계속된다면, 우리는 약해지는 거요. 적국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만 하오.”

“그래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말이에요?”

“클로에 제임스, 당신을 내 아내로 맞을 생각이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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