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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와 구름 한 조각

시리즈 : 웅진 세계그림책 [166]

앤서니 브라운 저 | 조은수 역 | 웅진주니어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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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앤서니 브라운의 윌리 시리즈,그 여덟 번째 이야기.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상황에 공감하고 이입하여,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에너지를 뿜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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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06110 / 32쪽 250 x 25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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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앤서니 브라운이 전하는 세밀한 마음 치료 그림책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선 앤서니 브라운은 군더더기 없는 구성, 간결하고 익살스러우면서도 상징적인 글, 기발?한 상상력으로 주목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을 두 번이나 받았고,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가진 작가로 입지를 굳혔지요. 노장이 된 지금도 앤서니 브라운은 [윌리와 구름 한 조각]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그것에 ... 앤서니 브라운이 전하는 세밀한 마음 치료 그림책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선 앤서니 브라운은 군더더기 없는 구성, 간결하고 익살스러우면서도 상징적인 글, 기발한 상상력으로 주목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을 두 번이나 받았고,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가진 작가로 입지를 굳혔지요. 노장이 된 지금도 앤서니 브라운은 [윌리와 구름 한 조각]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그것에 위축되었지만 스스로 그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주인공의 심리 변화를 상당히 세밀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상황에 공감하고 이입하여,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에너지를 뿜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윌리 시리즈, 그 여덟 번째 이야기 윌리는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캐릭터입니다. 겁이 많아 늘 놀림 받기 일쑤인 윌리, 몽상가 윌리, 친구가 그리운 윌리, 축구를 좋아하지만 시합에 나가본 적도 없는 윌리……. [축구 선수 윌리][윌리와 휴][윌리와 악당 벌렁코][겁쟁이 윌리] 등에서 우리는 오래 보아 온 친구 같은 윌리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윌리와 구름 한 조각]에서도 윌리는 변함 없이 친근한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윌리는 고릴라들의 세상에 살고 있는 침팬지입니다. 고릴라는 윌리보다 크고 강하며 힘도 훨씬 세지요. 누구나 살다 보면 누군가와 비교해 열등하다고 생각해 본 일이 많을 겁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특히 이런 느낌이 어린이들에게 더 친숙할 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윌리는 딱 어린아이와 닮은 모습으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좌우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어린이들은 작고 약하고 때로는 무지하고 아무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며, 형이나 언니, 부모, 선생님에게 휘둘리며 지낼 때가 많다. 삶 자체가 위협적인 상황이 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이 점을 통렬하게 공감할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사람의 눈을 꼭 닮은 이 윌리를 통해 어린이로서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모티프로 현대 사회의 여러 단면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품 속에서는 초라하고 소외된 캐릭터 윌리가 사람들에게 가장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주는 셈입니다. “…윌리는 확실히 내가 만든 책에서 가장 인기 높은 주인공이며 나는 자신과 윌리를 동일시한 수많은 어린 독자에게서 수백 통의 편지를 받았다…” 세상의 모든 윌리들을 응원합니다! 초라하고 왜소하며 소심하고 잘 하는 것도 별로 없어서 놀림을 당하기 일쑤인, 썩 근사하지 않은 주인공 윌리를 통해 앤서니 브라운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뭘까요? 그 답은 윌리가 세상을 살아 가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윌리는 나약하고 소외되어 있지만, 착하고 사랑이 많은 친구예요. 세상의 편견에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어려움을 이기고 통쾌한 반전을 이뤄내지요. [윌리와 구름 한 조각] 속 윌리도 구름 한 조각에 벌벌 떠는 겁쟁이입니다. 구름이 따라다닌다고 생각한 순간, 이리저리 피해 숨다가 경찰에 신고까지 할 정도로요. 하지만 이내 윌리는 실체 없는 두려움에 맞서는 법을 깨닫게 되고, 스스로 채웠던 두려움의 족쇄를 풀어냅니다. “네가 두려워하는 게 진짜 뭔지 잘 생각해 봐!” 윌리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외치며 따뜻한 격려와 용기를 듬뿍 부어 줍니다.

저자 소개

독특하고 뛰어난 작품을 출간하여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고릴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과 ‘커트매쉴러 상’을 받았고, <동물원>으로 두 번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습니다.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습니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와 북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영국 계간 아동문학가로 선정되었습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돼지책><우리 엄마><우리는 친구><미술관에 간 윌리><윌리와 휴><윌리와 악당 벌렁코><축구 선수 윌리><겁쟁이 윌리><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등이 있으며, <기분을 말해 봐!>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역자 소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이 책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또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0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85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 》, 《아제랑 공재랑 동네 한 바퀴》, 《어디만큼 왔나?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말하는 나무》,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꼬마곰 코듀로이》, 《부루퉁한 스핑기》, 《소니의 보물찾기》,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슈렉》,《아기 늑대 삼 형제》,《꼬마 거북 프랭클린》, 《갈아입는 피부》, 겁쟁이 윌리》 《시내로 간 꼬마곰》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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